1. 여기여기
'15.10.8 10:26 AM
(106.245.xxx.176)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510090100088390006044&serviceda...
2. 스마일01
'15.10.8 10:27 AM
(211.215.xxx.124)
-
삭제된댓글
깔끔 하긴요 사람 죽여 놓고 사람 죽여서 미안 이럼끝인가요?
처음부터 소속사에서 언플 했을때 막았어야죠 최근까지도 그런 언플들이 계속 돌고 있더만 양심도 없나
3. 그건
'15.10.8 10:27 AM
(223.62.xxx.65)
-
삭제된댓글
원글 생각이죠.
4. 어쩌죠??
'15.10.8 10:28 AM
(222.120.xxx.226)
난 한그루가 싫어졌는데..
5. ...
'15.10.8 10:28 AM
(39.7.xxx.62)
네, 다음 소속사 직원분~~
6. 걔는
'15.10.8 10:28 AM
(121.150.xxx.86)
원래 언플로 뜬 얘라서 보기 싫어요.
연기자가 연기할 생각없이 연애하는 기사만 올라왔던 얘였죠.
7. ..
'15.10.8 10:28 AM
(121.157.xxx.2)
솔직한게 아니라 영악한거죠.
어떤게 자기한테 득인지 재빠르게 계산기 두드린 느낌?
8. 나도
'15.10.8 10:28 AM
(211.36.xxx.243)
관심없던 한그루 싫어졌네요
9. ..
'15.10.8 10:29 AM
(1.176.xxx.154)
별로요
이제껏 그렇게 살아왔다는게
인성이 어떤지 알만하죠
볼때마다 연기는 잘하는데
얼굴이 배우하기엔 턱없이 모자라다 느꼈는데
자기자리 찾고 안나오면 좋겠습니다
10. 음...
'15.10.8 10:29 AM
(61.72.xxx.7)
상처가 될줄 몰랏기에....
그부분이 마음에 걸리네요.
연예인 기사 관심없지만
그분들의 상처가 짐작조차 되지 않았나 봅니다.
11. ..
'15.10.8 10:29 AM
(106.245.xxx.176)
네 제 생각이 짧을 수 있습니다만. 전 느껴지기에 이렇더라구요. 물론 제 생각이 절대적이라고 생각친 않아요 제가 생각이 짧을 수 있겠지요 더군다나 요즘 가을타서 워낙 감동도 잘하고 마음도 요즘 약해져있어서^^;;
12. 어저도
'15.10.8 10:30 AM
(211.46.xxx.253)
그닥 관심없었는데 완전 싫어졌네요. 얍삽해보이네..
13. ㅇㅇ
'15.10.8 10:30 AM
(223.62.xxx.17)
도대체 한그루가 이 정도로 존재감이 있는 배우?인가요?.그리고 깔끔이라는 단어를 이럴때 쓰는건 아니죠?.
14. 별게 다 깔끔
'15.10.8 10:30 AM
(115.139.xxx.86)
그건 소속사의 바램이겠죠..
이쯥에서 수습원한다는...
깔름하려면 시작을 말았어야죠
15. 더는
'15.10.8 10:30 AM
(223.33.xxx.55)
-
삭제된댓글
안보고 싶은데....
16. ㅡ
'15.10.8 10:30 AM
(223.62.xxx.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
'15.10.8 10:31 AM
(125.130.xxx.138)
명문가 자제,형제..
요런 언플을 많이 해서...
결과적으로 좀 약아보이네요.
18. ...
'15.10.8 10:31 AM
(61.101.xxx.111)
ㅎㅎ 소속사에서 여기까지 와서 사태를 진화하려 하나요?
19. 진짜
'15.10.8 10:31 AM
(119.194.xxx.182)
소속사세요?
20. 깔끔은 무슨
'15.10.8 10:31 AM
(175.125.xxx.141)
-
삭제된댓글
별로 이쁘지도 않더만 더욱 싫어졌네요.
21. ㅍㅎㅎ
'15.10.8 10:32 AM
(218.39.xxx.243)
누구를 알바로 몰아가는 따위 너무 싫어하는데 남을 넘겨 짚고 선입견으로 판단하는거 죄 짓는거라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분명한데 아...어쩌나....유일하게 알바로 느껴지는 글이 있으니...ㅍㅎㅎㅎㅎ
해명 뉴스를 아주 재빠르게 신속하게 올려 주시는 센스~아주 기다렸다는 듯이요 ㅎㅎ
22. 흠..
'15.10.8 10:32 AM
(125.135.xxx.57)
언니글내용 정도면 자라면서 한그루도 분위기 몰랐을리 없고 ..
고작 사과한마디에 쿨하다고 칭찬? ㅎㅎ
23. ㅇㅇㅇ
'15.10.8 10:32 AM
(49.142.xxx.181)
웃기고있네요. 난 한그루가 그냥 이전에 별뜻없이 한말이 이렇게 발목잡는걸로 봤는데
해명기사보니 진짜 이아가씨 웃기고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뭐 과거에도 같이 살았고 호적에 함께 있었기때문에? 이런 변명이 더 웃겨요.
그냥 명문대다니는 형제들 있다고 해야 자기가치가 조금이라도 올라갈것 같다고 하는게 솔직하지..
무슨 같이 살고? 호적운운?
같이 산기간이 1년도 채 안되고, 호적은 가족관계증명서로 바뀐지가 오래됐는데요.
이젠 친부 친모 친형제 배우자 친자녀 아니면 절대 같은 호적에 있지 않아요. 호적자체도 없어졌고..
가족관계증명서상엔 친부모 친형제 배우자 친자녀만 올라감.
24. ..
'15.10.8 10:32 AM
(180.229.xxx.230)
별게다 깔끔하네요
25. 미안하면 그만?
'15.10.8 10:32 AM
(124.56.xxx.95)
-
삭제된댓글
머리는 장식이네.
26. 고도의 안티
'15.10.8 10:33 AM
(117.111.xxx.75)
아까 한그루글에는 아무글도 달지 않고 비난하는 사람들 사이로 얘가 뜨긴 떠야겠고 이런방법 뿐이었나하는 생각노 했었는데
원글 읽으니 갑자기 확 얄미워지네요..
이렇거 수습하고 싶어질까싶은게
27. ㅃㅃㅂ
'15.10.8 10:33 AM
(120.50.xxx.29)
깔끔한 아이라면 애초에 의붓형제 이용하지도 않아요.
깔끔은 무슨...
28. ㅇㅇ
'15.10.8 10:33 AM
(1.176.xxx.154)
글 올린 언니분이 또 화가 나셨던데요
의붓이라는건 피가 썩였을때말이죠
피한방울 안썩인 남이랍니다
해명도 안깔끔하게 했는데요
29. ....
'15.10.8 10:33 AM
(66.249.xxx.249)
스포츠 조선 기사인가봐요
30. ....
'15.10.8 10:33 AM
(118.176.xxx.175)
-
삭제된댓글
그냥 기회주의자라는 생각만 드네요.
31. 헐...
'15.10.8 10:33 AM
(211.201.xxx.173)
그럼 한그루는 몰랐던 게 아니라 다 알면서 그랬다는 말이네요?
혹시 어른들 얘기에 휘둘렸나 했는데 다 알고 언플한 게 맞다니 충격이네요.
32. 기자가 깔끔?
'15.10.8 10:34 AM
(211.223.xxx.203)
소속사하고 기자가 써 준 거지..
원글 순진하네..
33. ㅇㅇ
'15.10.8 10:34 AM
(175.193.xxx.172)
깔끔한 대처라니요?
세 자녀분과 어머니 정말 피눈물 흘리는 세월을 사셨을 생각을 하니 마음이 더 짠해지는걸요
34. 헐
'15.10.8 10:34 AM
(118.45.xxx.66)
그냥 기사만 올리셨으면 읽는 사람들이 판단했을건데 깔끔하다셔서 더 반감이 생기려고 해요...
이런일 생길줄 모르고 뒤늦게 수습하려고 하는 ㅎㄱㄹ 배우나 그 소속사가 정말 뻔뻔스럽게 이미 느껴지는데...뭔 깔끔이요?? ㅠㅠ
저 글 쓴 언니라는분 심정은 어땠을지 ㅠㅠ
35. ....
'15.10.8 10:35 AM
(118.176.xxx.175)
그냥 기회주의자라는 생각만 드네요.
그 글 쓴 언니가 직접 연락할 방법도 없고 해서 기획사에 기사 내려달라고 요청했을 때에는 양해해 달라면서 뻔뻔하게 버티고 있었다면서.
36. 별로
'15.10.8 10:35 AM
(121.100.xxx.162)
-
삭제된댓글
소속사 지침
해명을 떠나 이미 그런 머리를 썻다는 것 자체가 사기꾼 기질
37. ㅋㅋ
'15.10.8 10:35 AM
(180.228.xxx.26)
기획사에서 관리한다는게 이런건가봐요 ㅎ
38. ㅇㅇ
'15.10.8 10:35 AM
(222.112.xxx.245)
한그루 의붓언니가 개인적으로 소속사에 항의할때는 그 언니보고 참으라고 하더니만
이렇게 소문나니까 정말 빠르게 대응하네요. 기가차네요.
이게 깔끔한 대응이라고요?
발등에 불떨어지니 사과하는 꼬라지하고는.
용기있게 진실을 해명?
입은 삐뚫어져도 말은 바로 하라고 진실을 용기있게 밝힌건 그 언니네요.
자기가 남 이용해서 성공하려고 한 야비한 짓거리 사과하는건 당연한거지.
그게 뭐라고 본인은 죄없고 부모 잘못만난죄? 개소리는.
지금 언플한 사람은 그 부모가 아니라 바로 한그루 본인입니다.
어디서 소속사에서 배포한 자료같은 소리하고 있네요.
39. ㅡ
'15.10.8 10:35 AM
(223.62.xxx.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자꾸웃어서너무죄송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 아버지를 나눠가진것?
'15.10.8 10:35 AM
(124.56.xxx.95)
의붓의 의미가 이런 뜻?
41. 그리고
'15.10.8 10:36 AM
(211.201.xxx.173)
의붓언니라고 하면 안되죠. 본처 자식들 눈에 피눈물 흘리게 한 내연녀 자식이라고 해야
더 깔끔한 거 아닌가요? 한그루가 아니라 한구라 라고 이름바꾸면 딱이겠네요.
42. 어린게
'15.10.8 10:36 AM
(223.33.xxx.55)
-
삭제된댓글
아주 얍삽하네.
43. 솔직
'15.10.8 10:36 AM
(121.100.xxx.162)
-
삭제된댓글
피 한방울 안 섞인 한그루양
44. ㅇㅇ
'15.10.8 10:37 AM
(222.112.xxx.245)
한그루 본인이 자기가 성공하기 위해서 자기때문에 상처받은 사람들까지 엄친아 언플하기 위해서 이용해놓고서
마치 그 부모탓인양 물타기 하는 이런 글들 보면 우스워요.
잘못은 한그루 본인이 했어요.
45. ....
'15.10.8 10:37 AM
(112.220.xxx.101)
완전 소시오패쓰
무서운여자..
결혼할 남자 불쌍...
46. ㅋㅋㅋ
'15.10.8 10:37 AM
(175.114.xxx.12)
아침부터 소속사 분들 바쁘시네요ㅋㅋㅋㅋ
덧붙여 그동안 "엄친딸" 홍보기사 모두 내리세요!!
47. 지디지디지디
'15.10.8 10:37 AM
(218.38.xxx.96)
소속사에서 이렇게 끝맺음합시다~~~~라고 알바풀어수습하는중인갑다
48. 안티등록
'15.10.8 10:37 AM
(108.48.xxx.146)
한그루라는 이름을 생전 처음 들어봐서 누군지도 모르지만
좀 전 한그루에 대한 펌글 읽고 뜨악했는데
이 원글 읽고나니 로긴해서 한그루 안티로 등록하게 하네요.
아마 연예인인 모양인데 엄청 간교한 아이라는 느낌이 밀물처럼.
49. ..
'15.10.8 10:38 AM
(180.229.xxx.230)
한구라 ㅋㅋㅋ 김구라 미안해요~
내연녀 자식 맞네요
50. ㅡ
'15.10.8 10:39 AM
(223.62.xxx.55)
세상 더열심히살게되요... 진짜 잊지않을게요. . . . . ㅋㅋ
51. 안티등록
'15.10.8 10:39 AM
(108.48.xxx.146)
예전에 현미가 파괴했던 이봉조 본처랑 그 자녀들이 생각나네요.
52. ~~
'15.10.8 10:39 AM
(117.111.xxx.193)
ㅋㅋㅋ.그냥 웃긴다
53. ....
'15.10.8 10:39 AM
(121.160.xxx.196)
-
삭제된댓글
의붓은 혈연관계가 아닐때 쓰는 말 아닌가요?
엄마가 재혼해서 생긴 아빠가 의붓아빠고요
54. 소속사가
'15.10.8 10:39 AM
(110.8.xxx.3)
끝까지 안티네요
백배사죄하고 조용히 자숙하지
뭘 또 깔끔하다고 자화자찬
어젯밤 회의해서 다 인정하고 사과해서 깔끔하다고
여론몰아가자고 회의 끝났나부죠?
대중이 바보예요??
미안해서 하는 사과가 아니라
무마용 사과 전혀 미안해하지 않는 비도덕적 태도가
물씬풍기네요
원글님... 적당히 두둔해줘야지 대놓고 이렇게 몰아가면
누가봐도 소속사 알바같아요
금방 들통날 언플 뭐하러 하는지
55. 아니..
'15.10.8 10:39 AM
(218.234.xxx.133)
어릴 때 한 거야 엄마 잘못이지만
자기 연예인으로서 인지도 높이고 싶어서
피 한방울 안섞인 생판 남을, 그것도 자기 모녀가 상처주고 쫓아낸 사람들을
이용해 먹은 건 성인이 된 한그루잖아요.
56. ㅋㅋ깔끔?
'15.10.8 10:40 AM
(220.86.xxx.20)
-
삭제된댓글
풉~ㅎ...
57. ....
'15.10.8 10:40 AM
(121.160.xxx.196)
-
삭제된댓글
의붓은 혈연관계가 아닐때 쓰는 말 아닌가요?
엄마가 재혼해서 생긴 아빠가 의붓아빠고요
엄마가 같으면 동복형제, 다르면 이복형제
58. ??
'15.10.8 10:41 AM
(152.99.xxx.38)
의붓이라 함은 재혼으로 맺어진 관계, 즉 피가 전혀 섞이지 않은 관계를 말하는거 아닌가요?
아버지가 같은경우는 이복(다른배-즉 어머니가 다르다)형제라고 하지 의붓 형제라고 하지 앉죠.
59. ㅇ
'15.10.8 10:42 AM
(119.149.xxx.89)
소 속 사..ㅋ
60. ㅇㅇ
'15.10.8 10:42 AM
(59.5.xxx.32)
-
삭제된댓글
깔끔? 풉.
잘읽어보세요
나는 의붓딸이 맞긴 한데,
언니들 언플에 이용한거 아니라잖아요.
뻔뻔한 년
61. ^^
'15.10.8 10:43 AM
(210.98.xxx.101)
이렇게 소속사 알바글인거 티나기도 쉽지 않는데... ㅋㅋㅋㅋㅋ
62. ...
'15.10.8 10:43 AM
(121.160.xxx.196)
의붓은 혈연관계가 아닐때 쓰는 말 아닌가요?
엄마가 재혼해서 생긴 아빠가 의붓아빠고요
엄마가 같으면 동복형제, 다르면 이복형제
아빠가 같으면 이부형제, 다르면 동부형제
엄마아빠가 완전 다르면 의붓형제네요
63. 전혀
'15.10.8 10:44 AM
(175.207.xxx.17)
깔끔은 커녕 무관심이었다가 정말 싫어진 케이스
64. 세상에나
'15.10.8 10:44 AM
(61.102.xxx.190)
정말로 의붓형제가 맞았던 거네요?
하하하~
의붓형제의 학벌로 자신을 포장했었다니 대단하긴 하네요.
하하하하~
이명박이 괜히 대통령이 된 게 아니었어요.
어린 연예인을 통해서 출세의 비결을 다시 배우게 됩니다.
65. ㅇㅇ
'15.10.8 10:45 AM
(59.5.xxx.32)
-
삭제된댓글
불륜녀 딸이니 딱 그짝으로 살어라.
너도 결혼해서 남편이 니 집 안방에
웬 여자 데리고 들어와서 살림차리고사는
꼴 봐 보렴~
66. ..
'15.10.8 10:45 AM
(125.129.xxx.29)
-
삭제된댓글
인터넷에서 뻑하면 알바나 관계자라고 하는거 싫어하는데 이건 진짜 관계자 같네요 ㅋ
67. ....
'15.10.8 10:46 AM
(58.237.xxx.153)
언니는 뭔 언닌지 어휴 사과문이랍시고 쓴 글에 언니라고 호칭돼있는거 너무 불쾌하네요;;;
68. 오~~
'15.10.8 10:48 AM
(124.57.xxx.78)
진짜 소속사에서 이렇게 글 남기는거구나.
너무 티나요.
이러지 말고 그냥 가만히 있는 게 나을 듯.
69. ㅎㅎㅎㅎ
'15.10.8 10:48 AM
(175.114.xxx.12)
형제 학벌이 그리 좋은지 몰랐던 1인인데요..
그동안 가족에 대해 해왔던 인터뷰,
기사 삭제나 수정 요구에 대한 나몰라라.. 행태를 보니
딱 인성이 보이네요
70. 82에
'15.10.8 10:49 AM
(125.177.xxx.13)
이런 글 올리기 전에 그 전처가족들이 연락했을때 제대로 대처했어야 그게 깔끔한 거지....
71. 깔끔하긴 하네요.
'15.10.8 10:49 AM
(61.102.xxx.190)
배다른 형제 정도가 아닐까 하는 의심을 깔끔하게 날려주네요.
결국 명문대 출신의 형제자매는 아무 의미도 없는 것이군요.
72. ㅇㅇ
'15.10.8 10:49 AM
(222.112.xxx.245)
한그루 본인은 가족으로 생각했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웃고 갑니다.
10년동안 연락 한번 안하고 전화번호도 모르는 피 한울도 안섞인 가족이라는 언니 오빠.
그렇게 가족으로 생각했으면 연락 좀 하고살지.
그래서 상대방이 언플하는거 기분 나빠한다는거 미리 좀 알고 존중 좀 해주지.
가족이 이용할때만 가족인건지.
73. ..
'15.10.8 10:53 AM
(1.221.xxx.94)
별 관심도 없었는데 이 글보니 완전 싫어지네요
한그루
74. 남자능력있는게 참 무섭다
'15.10.8 10:53 AM
(117.20.xxx.122)
-
삭제된댓글
능력있는 남자치고 제대로 사는 넘들이 드물어요
능력있으면 여자문제
능력없으면 여자고생 남잔 요물이네요
남자가 능력없었다면 한그루 엄마가 쳐다보지도 않았겠죠
75. 솔직히
'15.10.8 10:53 AM
(115.126.xxx.79)
-
삭제된댓글
얼마전에 김모배우 동생이라고 나왔다가 욕이란 욕만 다 먹고 들어간 그 여자보다 더 엉망같은데.. 제 기준에선...
그동안 실컷 언플해놓고 이제와서 몰랐다.. 호적 핑계에 같이 산 적 있어서 가족이라고 생각했다...?
그저 웃지요...ㅎㅎ
76. Money
'15.10.8 10:53 AM
(120.143.xxx.22)
-
삭제된댓글
소속사에서 나와서 고생하시네요 ㅋㅋㅋㅋ
첨부터 압구정 유이라며 언플라더니
막상티비나오니 얼굴은 ㅋㅋㅋㅋㅋㅋ
참 떠보겠다고 ㅋㅋ
엄친딸같은 소리하고 앉았네 ㅋㅋㅋ완전 코메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 이글보니
'15.10.8 10:54 AM
(110.8.xxx.3)
그 엄마에 그딸 ..
엄마는 전처 후벼파고 그딸은 의붓형제 후벼파고
미안함 부끄러움이란 모르는 종족
78. 한구라
'15.10.8 10:56 AM
(223.33.xxx.16)
-
삭제된댓글
떽 ,
그렇게 사는거 아니지
79. 본인은 가족이라 생각했다고?
'15.10.8 10:56 AM
(221.167.xxx.117)
그럼 그 가족이 기분나빠하는 건 몰랐니?
80. 소속사를 밝힘니다 ㅎ
'15.10.8 10:58 AM
(121.100.xxx.162)
-
삭제된댓글
한그루 소속사 : 클라이믹스엔터테인먼트
81. ㅇㅇ
'15.10.8 11:00 AM
(121.144.xxx.98)
-
삭제된댓글
소속사라면 깔끔 어쩌구 하지말고 그냥 납작하게 가만계세요
깔끔은 무슨, 그동안 언론플레이로 엄친딸 흉내내놓고
호적에있어도 입양딸이겠구먼 뭔형제운운
82. 꼬마버스타요
'15.10.8 11:01 AM
(221.148.xxx.103)
아이고야~
저는 진짜 당신 소속사예요? 이 글 낚시죠? 이런 생각이 들어도 댓글 달지 않는데...
오늘 이 글은 진짜 소속사에서 쓴 글 같아요. 한그루 측근이거나.....
영악한 한그루에 비에, 소속사는 머리가 잘 안 돌아가나봐요.
정말, 저런 애들 TV에 안 나왔으면 좋겠어요.
83. ..
'15.10.8 11:03 AM
(211.224.xxx.26)
한 그루 인터뷰~~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067245
84. ..
'15.10.8 11:03 AM
(119.94.xxx.221)
그 언니 아고라글은 읽는내내 아픔과 상처가 느껴졌는데
해명글은 참 쿨하고 깔끔하긴 하네요.ㅋ
85. ...
'15.10.8 11:03 AM
(211.212.xxx.219)
-
삭제된댓글
그루야 너니? 그건 니 생각이고 데뷔때 덕 볼거 다 보고 상대방 가족 상처 다 줘놓고는 뭐가 깔끔해 참 내
86. 엥
'15.10.8 11:06 AM
(180.228.xxx.26)
의붓형제는 엄마는 같다는거에요
저 사람들은 피가 섞이지 않은 남남이에요 ㅎ
87. 저도
'15.10.8 11:06 AM
(115.90.xxx.150)
관심없던 한그루 싫어졌네요 22222222222222
88. 싫다 진짜..
'15.10.8 11:07 AM
(182.224.xxx.43)
왜 그럴까요들..
소속사 이상하네요
89. 위에 인텨뷰기사보니
'15.10.8 11:08 AM
(112.220.xxx.101)
나이 차가 많이 나는 친언니들과 오빠가 열심히 공부 한 뒤 자신들의 분야에서 열정적으로 는 것을 보고 느낀 게 많기 때문이다.
친언니들과 오빠래 ㄷㄷㄷㄷㄷ
90. ㅇㅇ
'15.10.8 11:12 AM
(121.144.xxx.98)
-
삭제된댓글
위에 인터뷰보니 정말 소시오패스가 맞는거 같아요
어쩌면 당돌하게 거짓을 말할수있죠?
보통사람같으면 대놓고 자랑은 못할것같은데
이참에 그집안 내력과 그엄마내력까지 알게되니 . .
친아버지와친엄마사이에 형제는 없나요?
91. 싫다 싫어.
'15.10.8 11:12 AM
(118.129.xxx.169)
-
삭제된댓글
관심없던 한그루 싫어졌네요 333333333
92. .....
'15.10.8 11:12 AM
(61.102.xxx.190)
의붓아버지 : 어머니가 재혼하여 생긴 아버지
의붓형제 : 의붓아버지나 의붓어머니가 데려온 아들을 친아들이 이르는 말
93. ...
'15.10.8 11:13 AM
(222.164.xxx.230)
-
삭제된댓글
그 여자가 누군지도 몰랐지만, 글 읽어보니 참 뻔뻔한 인성이네요.
더 이상 빼도 박도 못하니 할수없이 인정하는 거지, 조금의 여지만 있었으면 무슨 언플을 했을까요. 완전 비호감.
94. 민한그루라죠?
'15.10.8 11:14 AM
(76.4.xxx.233)
본명이 민한~ 그루 라죠? 영어로 말하면은 싸가지 없는 그루 라는 말인데
이름이랑 어쩜 딱 들어 맞는지..
그 엄마의 피를 고대로 이어 받아서 그런지
하는짓이 참 남달라요
하는 행동들이 그 엄마랑 쌍으로 구역질을 유발시키네요.
95. 그루야~~~
'15.10.8 11:15 AM
(124.56.xxx.95)
너는 엄마 닮으면 안된다....
96. 아이고야
'15.10.8 11:18 AM
(211.203.xxx.148)
해도해조 너무했다
이제 한구라는 티비에서 얼굴 안봤으면합니다
본처랑 그자식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97. 소속사 직원...
'15.10.8 11:20 AM
(112.146.xxx.113)
원글이 참 재밌네요.ㅋㅋㅋㅋㅋ
링크 기사 내용 보다
원글이 글 더 잘 썼네요.... 깔끔하게ㅋㅋㅋ
( 해명하는게 가감없고 가식적이지 않고 시원시원하네요
의붓언니가 한 말이 전부 사실이라며 솔직하게 해명한 모습이 참 맘에 듭니다. ) ㅋㅋㅋ
(다른 연예인들처럼 시간이 지나면 잠잠해지고 잊혀지겠거니 수수방관하는 모습도 정말 싫었고
거짓을 더 보태거나 과장되거나 또는 왜곡해서 비겁하게 샛길로 빠지는 모습도 질렸는데
한그루에게는 보여지지 않습니다. )ㅎㅎㅎ
(정면으로 자신이 처한 상황에 맞서서 용기있게 진실을 해명하려는 모습이 오히려 호감이 되었네요) ㅋㅋㅋ
(한그루가 이정도 처신을 했으면 이쯤해서 우리가 생각하게 되는것은
"그래 .. 어렸던 니가 무슨 잘못이 있었겠니.. 부모 잘못둔 죄밖에 더 있겠니?" 이렇게 생각하게되죠..)
(역시 사람이니까 실수 할 수 있지만 실수 한 다음에 처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평가와 인상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네요 ) ㅋㅋㅋㅋㅋㅋㅋ
원글이
좃선일보 기자 보다 글을 더 잘 써서...
좃선일보 기자
원글이 글 보고 시원시원하게
가감 없고 솔직하게 자기 실력 인정하고
사표 낼 듯....
98. ...
'15.10.8 11:20 AM
(222.164.xxx.230)
-
삭제된댓글
자신의 그럴듯한 배경으로 깔고가기 위해서 두 눈 시퍼렇게 뜨고 한국에 살고 있는 전처와 그 자식을 건드리는 저런 간큰 수법은 도대체 누가 가르치는 걸까요.
99. ㅇㅇ
'15.10.8 11:24 AM
(121.144.xxx.98)
-
삭제된댓글
본처자식들 그동안 고생많았네요
이렇게라도해야 있지도않는 동생 에게서 벗어나니까요
엄친딸 이제 반대로 당하네요
그냥 조용히 있는사실만 데뷰하지
100. ㅁㅁㅁ
'15.10.8 11:25 AM
(222.237.xxx.130)
-
삭제된댓글
관심 1도 없음
101. ㅎㅎ
'15.10.8 11:26 AM
(118.221.xxx.166)
깔끔의 뜻은 아시는지
102. 깔끔?
'15.10.8 11:29 AM
(125.186.xxx.2)
-
삭제된댓글
본인의 성공을 위해 피 한방울 안 섞인 언니를 이용할수 밖에 없었다고 솔찍히 시인해야 깔끔이죠.
에잇..아무 생각없이 클릭 했는데 좃선이네.아침부터 눈버림.
103. ㅇ
'15.10.8 11:31 AM
(222.238.xxx.60)
친아빠 계시면 섭했겠다...아닌가..?첨부터 넘 엄친딸 이미지로 민건사실...
104. ...
'15.10.8 11:32 AM
(112.220.xxx.101)
http://osen.mt.co.kr/article/G1110264228
해명기사
언니오빠에게 죄송 웃는얼굴로 맞이하재요;;
11년도 기사에는 친언니오빠라더니
저기에는 새언니 오빠래..ㅋㅋㅋㅋ
새언니라니..;;
아 그냥가만히 있던가...
105. ㅇㅇㅇ
'15.10.8 11:32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아고라에도 소속사에서 말같지도 않은 댓글 써대더니
원글이 소속사인가보네요.
그렇게 살지 마세요.
더 혐오스러워요.
106. 친아빠는
'15.10.8 11:33 AM
(223.62.xxx.75)
-
삭제된댓글
방송작가 유모시기 씨라고 아까 어느글에선가 봤어요.
얘 본명이 유한그루 라고..
107. ...
'15.10.8 11:34 AM
(175.125.xxx.63)
-
삭제된댓글
깔끔하긴 개뿔...
108. 깔끔하긴 함
'15.10.8 11:36 AM
(14.52.xxx.25)
한 방에 아주 깔끔하게 아웃이 되었음.
정내미가 뚝 떨어져, 눈꼽만큼의 동정심도 안 생김.
109. mi
'15.10.8 11:41 AM
(108.48.xxx.129)
하나도 안 깔끔한데요.
110. ..
'15.10.8 11:44 AM
(118.36.xxx.221)
관심없는데다 싫어지기까지..화면에서 안보였으면 좋겠다..
111. 참
'15.10.8 11:47 AM
(112.223.xxx.61)
-
삭제된댓글
애초부터 생판 남보다 더 감정적으로 안좋을 사람들을 왜 걸고 언플을 해댔는지ㅉㅉㅉㅉㅉ
좋은 집안 다 가진여자 뭐 이런걸로 어필해보려고 했던것같은데 진짜 이런사람 너무 싫어요
해명이 깔끔하긴 무슨....
112. ..
'15.10.8 11:48 AM
(39.7.xxx.5)
주영훈이 데뷔시켜서 가수로 데뷔하지 않았나요?
가수로는 망한걸로 아는데
연기하고 있었군요
113. ...
'15.10.8 11:48 AM
(211.223.xxx.203)
엄마가 모델은...본처가 모델이었다는데
왜 자기 엄마를 모델이라고 했는지...ㅎ
어린이 모델 활동할때 엄마랑 새아버지가
감독으로 만나서 불륜 저지른 것 같은데...ㅉㅉㅉ
114. 엄친 딸???
'15.10.8 11:54 AM
(211.36.xxx.30)
-
삭제된댓글
나이도 얼마 안 됐더구만 얘 엄마 뺨 치게 수완이 좋아보이네요.
세상 되게 쉽게 보네요.
애 딸린 여자가 소위 방송계에서 잘 나가는 남자와의 재혼이 어디 쉽나요?
당시 그 남자가 유부남이었는지 혹은 이혼남의 대기자(ㅎㅎㅎ) 상태였는지까지 알 필요도 없지만
어쨌거나 얘 엄마는 매력녀이긴 했나봐요.
지금까지 감쪽같이 엄친 딸 코스프레로 살게 했다니 대단대단~~
수완 좋은 엄마와 구라 잘 까는 딸로 연예계에 길이 남았으면 좋겠네요, 깔. 끔. 하. 게. 요!!
그루야!
너만 감정있는 사람이 아니란다.
네게는 그들 가족이 패배자인것처럼 보일지 모르겠다만ㅉㅉ
그들을 짓밟고 조롱하는 듯한 짓은 너의 인격을 드러내는 일이라는 것을 너와 너를 둘러싼 몇 사람만 몰랐던 거니?
결혼 하겠다던 네 남친에게 뜨거운 위로나 청하렴~~에혀 인성이 참 그렇다 너도....ㅉㅉㅉ
115. --
'15.10.8 11:55 AM
(114.204.xxx.75)
진짜 소속사들은 이 사이트 저 사이트 직원들 상주시키나봐요.
그나저나 저는 한그루라는 이름 처음 들음.존재감 제로인데 이번에 이름은 좀 알려지겠어요
116. 세상에
'15.10.8 11:55 AM
(116.193.xxx.34)
-
삭제된댓글
한그루가 누군지도 몰랐는데 이 글 보고 검색해봤더니 헉 소리나네요;;
아무리 연예계라지만 다들 언플에 미쳤다지만 이렇게 까지 하고 싶었을까요?
글 읽고 진짜 소름돋았어요. 아우 절대로 안보고 싶어요!
117. 우와
'15.10.8 12:00 PM
(175.223.xxx.88)
원글님 진짜 일못하시네요. 너무 티나서 없던 정도 더떨어짐.
며칠전 한그루 드라마에서 잘했다고 귀엽다고 했던 사람인데 취소하고싶어지던걸요.
118. 너저분
'15.10.8 12:04 PM
(223.62.xxx.71)
-
삭제된댓글
아무리 성공에 눈이 뒤집혀도 최소한의 인간의 도리를 안다면 저런짓해선 안되죠. 집안전체가 아주 저렴하네요.
누군지도 모르는 애지만 솔직히 역겨워요.
119. 헐~~~~
'15.10.8 12:06 PM
(175.114.xxx.185)
안이쁜데 왤케 띄워주나...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진짜 아니다 생각했었는데....
언니 오빠 학벌이 띄워주기에 한몫했나보네요.
에궁 ㅠㅠ언니 오빠가 진짜 몸서리 쳤겠네요 ㅠㅠㅠㅠ
120. 음
'15.10.8 12:10 PM
(61.72.xxx.220)
언니 오빠 좋은 대학 나왔다고 어떻게 애초에 얘기를 할 수있나요?
만나지도 않고 그동안의 과정을 다 알텐데도
한두 번 얘기한 게 아니잖아요.
뻔뻔하기 그지없고 지금은 이럴 수밖에 방법이 없으니까
어쩔 수 없이 해명한 거잖아요.
121. 읭?
'15.10.8 12:12 PM
(1.238.xxx.210)
(그루가 이정도 처신을 했으면 이쯤해서 우리가 생각하게 되는것은
"그래 .. 어렸던 니가 무슨 잘못이 있었겠니.. 부모 잘못둔 죄밖에 더 있겠니?"
이렇게 생각하게되죠..)
글케 생각 안 하는 데요??
왜 내 생각을 대신해서 결정해주려 하세요?
그리고 회사엔 글재주 있는 애 좀 뽑아 쓰세요~~~
글 읽고 기분이 더 나빠지네..
122. 얘 글에는
'15.10.8 12:23 PM
(58.231.xxx.76)
한번도 댓글단적 없는데
얘를 볼때마다 뭔가 묘한 기분나쁨이 있었어요.
엄마닮아 맹랑한가보네요.
123. ???
'15.10.8 12:32 PM
(203.142.xxx.134)
괜찮은 집안의 딸인듯 언플 이용 한게 맞는것 같네요
좀 약은 느낌......
자기 편한대로 해명 한것이 깔끔하다 할순없죠
124. 헉.
'15.10.8 12:46 PM
(223.62.xxx.7)
노이즈 마케팅이면 제대로.
도대체 뭐하는 애인가 했더니 완전 남남을 언니 오빠로 속여서 이용한 애?
언플 하려면 제대로 하던가.
125. ...
'15.10.8 12:47 PM
(61.254.xxx.53)
깔끔은 얼어죽을 깔끔.
한그루 본인이랑 피 한 방울 안 섞인
새아빠와 새아빠 전처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들
더구나 한그루네 엄마가 새아빠랑 결혼한 후 못 되게 굴어서
쫓겨나듯 집 떠난 뒤 연 끊고 산 새아빠네 자식들을 가지고
자기 언니오빠거 서울대 고려대네 어쩌네
언니오빠가 자기가 연예인 활동하는 걸 두고 뭐라고 말했네
이러면서 인터뷰하고 나불거리고
공부 잘하는 언니오빠 둔 엄친딸 행세하고 다니다가
거짓말인 거 들통나고 나니 '상처줄 거라고 생각을 못했다' '어쩌다보니 그렇게 말하게 됐다"고
얼버무리는 게 무슨 깔끔?
휴...이 소속사 진짜 일 못한다.
이 글 쓴 직원은 이런 글을 올리고도 월급 받나...
126. ..
'15.10.8 1:03 PM
(223.62.xxx.46)
이래서 알바나 말단직원도 어느정도 똑똑한지 보고 뽑아야됨
간만에 엄청 웃음
127. 너 한구라지
'15.10.8 1:12 PM
(118.217.xxx.29)
-
삭제된댓글
한구라 별로 보고싶지않은데 이글보고 더안보고싶어졌음
듣보잡연애인 얼굴도 듣보잡 언플 사양하겠음
128. 너 한구라지
'15.10.8 1:14 PM
(118.217.xxx.29)
한구라 별로 보고싶지않은데 이글보고 더안보고싶어졌음
듣보잡연애인, 얼굴도 듣보잡 언플 사양하겠음
깔끔은 개뿔 쿨병의 지존
129. ///
'15.10.8 1:30 PM
(124.51.xxx.30)
그의붓애비는 민씨 친아빠는 유씨라고...
지자식들은 팽개치고 의붓딸에게
성씨까지 물려주고 그제일기획출신에
야다 기획자였다는 사람 여자한턱미치면
저리되는가?
130. 에효
'15.10.8 1:48 PM
(182.222.xxx.32)
-
삭제된댓글
거지같이 오갈데 없는 불륜녀의 딸이 졸지에 엄친딸로 둔갑한 거네요...멀쩡히 살아있고 같은 방송쪽에 있는 친아빠는 개무시하고 잘난 의붓아빠를 자기 친아빠처럼 성도 바꾸고....
참 무서운 모녀네요.
본처는 오래전 애들 어릴때 이미 바람둥이 남편한테 버려지고 정작 이혼은 애들 대학 간 후에 했나본데....저남편 이미 한구라엄마랑 오랫동안 불륜상태였고 본처 자식 대학 가니 본처 내쫒고 그 집에 지자식 델고 밀고들어와 살고 바로 본처자식들도 구박해서 내쫒은 거라는 거네요.
와 ~~~~~저 아빠 한구라엄마 한구라 모두 끼리끼리 ㅆ ㄹ ㄱ ...할 말이 없네요. 그렇게 살면서 교회는 열심히 다닌다니....정말 말세다!!!!!
131. ㅇㅇ
'15.10.8 1:48 PM
(210.179.xxx.213)
-
삭제된댓글
원글 읽자마자 소속사 느낌 팍~!ㅋ
관심없고 누군지도 몰랐는데 최근 알게되고 금방 안티됨.
참 신기하죠잉~
132. 아이고
'15.10.8 1:56 PM
(121.181.xxx.18)
내가 열불이나네
한그루야 이제 제발 티비나오지마라
남인 나도 열불나는데 의붓언니한테 조금이라도 사죄할맘 있으면
조용히 살아라
133. 소속자
'15.10.8 1:59 PM
(59.28.xxx.202)
직원들 여론 돌릴려고 머리 궁리 많이 했네요
깔끔하다구요 당연히 그런식으로라도 해야지요
김수현 이복 여동생 그 난리난것 불과 얼마되지 않는데
다 기억하는데
저절로 안티 되겠네요
한..가 상품이니 수익이 창출되어야 회사 매출이 올라가야 할텐데
이렇게 논란이 안되면 여전히 이미지 구축해서 언니나 가족의 호소는 모르쇠할거였으면서 말입니다.
134. 솔직 좋아하네요
'15.10.8 2:09 PM
(119.197.xxx.1)
그 교활한 머리로 통밥 엄청 굴렸겠죠
이 상황을 어떻게 모면해야 하나
그치만 교활한 변명으로 피하기엔 정황이 너무 뚜렷하고
대중은 병신이 아니기에
"그래 차라리 그냥 인정하는 척 하는 게 더 낫겠다" 싶어서 그런거곘죠.
원글처럼 바보같은 반응, "그래도 얘 솔직하고 인정할 줄 알고 ..괜찮은 사람이네"을 기대하면서
축하드립니다
교활한 수에 넘어가신걸.
참 미련하시네요
그런 센스로 세상 어떻게 사세요?
아니면 소속사에서 풀어 놓은 알바인가
135. ...
'15.10.8 2:16 PM
(210.96.xxx.223)
-
삭제된댓글
[정면으로 자신이 처한 상황에 맞서서 용기있게 진실을 해명하려는 모습]
사안에 걸맞지 않게 거창합니다...
136. ...
'15.10.8 2:16 PM
(210.96.xxx.223)
[정면으로 자신이 처한 상황에 맞서서 용기있게 진실을 해명하려는 모습]
사안에 걸맞지 않게 너무 거창하네요...
그리고 원글님 글투가 너무 소속사/관계자 표시가 나요..
137. ...
'15.10.8 2:22 PM
(223.62.xxx.133)
원하는건 다 이뤘으니 쿨하게?
암튼 젠 이제 아웃!
138. ...
'15.10.8 2:27 P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맘에들긴 개뿔~
소속사 알바글 인가?
당사자가 친동생 아니라고 한 마당에
이제와서 솔직하게 인정 안하면 어쩌겠다는건데요?
알바티 너무 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139. ...
'15.10.8 2:28 P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맘에들긴 개뿔~
소속사 알바글 인가?
당사자가 친동생 아니라고 한 마당에
이제와서 솔직하게 인정 안하면 어쩌겠다는건데요?
알바티 너무 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알바는 돈 주지 마셈~!!~ㅋ
140. 엄마나 딸이나...
'15.10.8 2:29 PM
(175.223.xxx.1)
남에게 뭐가 상처가 되는지는 관심도 없는 사람들인가 봅니다.
141. 123
'15.10.8 2:30 PM
(222.96.xxx.50)
-
삭제된댓글
연예인 될 애들은 가족관리도 잘 되어 있어야 하겠네요
데뷔하면 가족관계 물어보는건 100프로인데
한그루처럼 이런 경우 뭐라고 인터뷰하고 기사 내야하는 건지요
부모님 계시고 혼자라하면 그 언니들은 기분 좋았을까요?
제가 보긴 혼자라해도 기분나빠
언니오빠 있다해도 기분나빠
이래도 저래도 다 기분나빠했을거 같네요
재혼과정에서 재혼후에 무슨 가족사가 있었는지야 모르겠구요
어쨌든 한그루 법적아빠의 상속인에 그 언니들도 있으니
자매가 맞긴 하죠
본적이 있든없든 사이가 안좋든좋든
142. 123
'15.10.8 2:39 PM
(222.96.xxx.50)
-
삭제된댓글
한그루를 두둔하는 것도 아니고 그 언니들도 그 나름대로
그런 감정밖엔 남아있지않을 이유가 있었겠죠
재혼과정과 그 후에.
근데 가족관계를 물어보면 어찌 하는게 맞을까요?
평범가정이라면 단답형으로 끝날 걸 구구절절 어떻게
말을 해야하는지
유명한 연예인이라면 한번 딱 말하고나면 기사 나고 더이상
물어보지도 않겠지만
데뷔하자마자 바로 유명해지는 것도 아니고 그 과정에서는
또 어찌 해야하는 건지
요즘은 정말 가족관계 복잡한 집 많나보네요
143. 덕분에
'15.10.8 2:41 PM
(39.118.xxx.207)
-
삭제된댓글
저런 아이가 며늘로 들어오겠다는데 상대방집안이 지금 난리겠네요.
144. ㅇㅇ
'15.10.8 3:08 PM
(121.165.xxx.158)
123님
그런 경우에는 구구절절하게 사연팔이나 끌어오기할 필요없이 가족얘기는 사생활이라 공개안한다고 하면됩니다.
저 아가씨는 복잡한 가정사때문에 피해를 본 사람이 아니라
애초에 가족이지도 않은 사람들은 혈연인 것처럼 언플을 해서 문제인거죠.
이제 방법 바꿔서 이런 식으로 물타기 하기로 하나봐요?
복잡한 가족사를 다 말할 수 없으니 그냥 가족이라고 말했다고.
145. ..
'15.10.8 3:08 PM
(211.192.xxx.1)
원글쓴이 소속사 직원이면 직원이라고 당당하게 밝히고 글 올려라. 더 역효과 나잖아 왜 그렇게 생각이 짧어?
146. 참 쿨하다 미친
'15.10.8 3:11 PM
(110.70.xxx.34)
-
삭제된댓글
"명문대 형제들로 언론플레이를 하려는 의도는 없었다. 과거에 같이 살았고, 호적에도 함께 있었기 때문에 한그루 입장에서는 가족을 숨긴다는 게 더 문제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상처를 줄지 몰랐기에 정말 죄송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같이 산적 거의 없다시피한 사람들한테 상처가 될지 몰랐다니 미친거아냐?
호적에도 등록되어 있는 가족인데 일주러 숨기는 게 거 문제가 될까봐? 밝혔다? 명문대아니고 내세울게 없어도 내세웠을까??
원글 참 넘 티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7. 123
'15.10.8 3:21 PM
(222.96.xxx.50)
-
삭제된댓글
이전 글은 구구절절해서 지웠습니다
사생활이라 공개 안한다..좋네요
연예기자들은 더 궁금해하며 뒤로 파헤쳐보고 싶어하긴
하겠네요
148. 참 깔끔하다 미친
'15.10.8 3:22 PM
(110.70.xxx.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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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명문대 형제들로 언론플레이를 하려는 의도는 없었다. 과거에 같이 살았고, 호적에도 함께 있었기 때문에 한그루 입장에서는 가족을 숨긴다는 게 더 문제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상처를 줄지 몰랐기에 정말 죄송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같이 산적 거의 없다시피한 사람들한테 상처가 될지 몰랐다니 미친거아냐?
호적에도 등록되어 있는 가족인데 일부러 숨기는 게 거 문제가 될까봐? 밝혔다? 명문대아니고 내세울게 없어도 내세웠을까?? 이건뭐 실제로 같이사는 가족도 아니고 피한방안섞인 언니오빠도 호적에 등록되면 가족이니까 밝혀야되는구나~~~~
왜 밝히는 김에 엄마가 이혼하고 유부남하고 바람나서 가정깨고 재혼했는데 언니오빠가 그 유부남자식들이라고 밝히지
149. ㅇㅇㅇ
'15.10.8 3:23 PM
(121.144.xxx.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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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위에분 법정상속인은 혈연관게만입니다
즉 ,한그루 새아버지가 죽으면 한그루 엄마 ㅡ전처자식들 이렇게 나눠집니다
한그루는 혈연관게가아니므로 아무런 유산상속이 안됩니다
150. ㅋ
'15.10.8 3:23 PM
(210.221.xxx.221)
쿨하다는 원글이.
한그루 만큼이나 얼척없는 사람이네요.
수년간 자기와 아무 혈연도 없고 더 나아가 평생 씻지 못할 고통까지 준 사람들을
인터뷰로 재생산하도록 활용했는데 그 사실을 인정했다고 깔끔하고 쿨하다고 칭찬을 하다니.
고통의 비교가 너무 안되는 분이네요.
151. 참 깔끔하다 미친
'15.10.8 3:27 PM
(110.70.xxx.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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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형제들로 언론플레이를 하려는 의도는 없었다. 과거에 같이 살았고, 호적에도 함께 있었기 때문에 한그루 입장에서는 가족을 숨긴다는 게 더 문제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상처를 줄지 몰랐기에 정말 죄송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같이 산적 거의 없다시피한 사람들한테 상처가 될지 몰랐다니 미친거아냐?호적에도 등록되어 있는 가족인데 일부러 숨기는 게 거 문제가 될까봐? 밝혔다? 명문대아니고 내세울게 없어도 밝혔을까??
이건뭐 실제로 같이사는 가족도 아니고 피한방울 안섞이고 연락한번 안하고 사는 언니오빠도 호적에 등록되면 가족이니까 밝혀야되는구나~~~~
왜 밝히는 김에 엄마가 이혼하고 유부남하고 바람나서 가정깨고 재혼했는데 언니오빠가 그 유부남자식들인것도 밝혀야지.
152. 참 쿨하다 미친~
'15.10.8 3:31 PM
(110.70.xxx.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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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형제들로 언론플레이를 하려는 의도는 없었다. 과거에 같이 살았고, 호적에도 함께 있었기 때문에 한그루 입장에서는 가족을 숨긴다는 게 더 문제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상처를 줄지 몰랐기에 정말 죄송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같이 산적 거의 없다시피한 사람들한테 상처가 될지 몰랐다니 미친거아냐?
호적에도 등록되어 있는 가족인데 일부러 숨기는 게 더 문제가 될까봐 밝혔다? 명문대아니고 내세울게 없어도 밝혔을까??
이건뭐 실제로 같이산 가족도 아니고 피한방울 안섞이고 연락한번 안하고 사는 언니오빠도 호적에 등록되면 가족이니까 밝혀야되는구나~~~
왜 밝히는 김에 엄마가 이혼하고 유부남하고 바람나서 가정깨고 재혼했는데 언니오빠가 그 유부남자식들인것도 밝혀야지.
153. 123
'15.10.8 3:32 PM
(222.96.xxx.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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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새아버지나 새어머니에겐 상속을 못받나요?
그렇군요
상식 하나 배웠네요
154. ...
'15.10.8 3:35 PM
(119.64.xxx.173)
ㅋㅋㅋㅋ
그루야 여기서 왜이래~
155. 아
'15.10.8 5:10 PM
(210.183.xxx.35)
안깔끔한데요
이번기사로 싫아졌어요
156. 이게 무슨
'15.10.8 5:11 PM
(192.100.xxx.11)
한그루 해명이야
재생산이랰
내가 최근 몇달간 본 82 글 중에 제일 코믹한 글이올시다.
퉷퉷
157. ㅋㅋㅋ
'15.10.8 5:13 PM
(118.176.xxx.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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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깔끔하지 않아요..
한그루 해명이 아니라 한그루 인정!!! 이잖아요. ㅋ
158. 우라질~
'15.10.8 5:57 PM
(110.70.xxx.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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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무슨 깔끔이야 ㅋㅋㅋㅋㅋㅋ
159. 아주
'15.10.8 5:57 PM
(110.70.xxx.34)
소속사에서 전방위로 애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0. 더 가증
'15.10.8 5:58 PM
(210.103.xx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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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stoo.asiae.co.kr/view.htm?no=2015100817280170299
161. 더 가증
'15.10.8 6:00 PM
(210.103.xxx.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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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가 지난 7일 의붓언니에게 보낸 메시지 전문
회사에서 얘기 듣고 메시지 보냈어요. 얘기 들었습니다. 죄송해요.
사실 데뷔 때 인터뷰할 때마다 형제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어요. 그냥 형식적인 질문이라서 그런지 어딜 가도 그 질문은 빠지질 않더라구요. 근데 그땐 호적에 언니오빠가 함께 있는 상태였고 오히려 제가 없다고 이야기 하는게 새 아빠 친가 가족 분들에게도, 그리고 언니, 오빠한테도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래서 얘기하게 된 건데 본의 아니게 엄친딸처럼 기사가 나고, 언니 말씀처럼 마치 저도 명문대 갈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 마냥 기사가나오고 이미지가 생기고 그랬던 것 같아요.
그럼 '그동안 일하면서 왜 여태껏 피가 섞인 친언니 오빠가 아니라고 얘기하지 않았냐'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사실 새언니오빠를 갖게 된 것도 새아빠를 맞이하게 된 것도, 저의 선택이 아닌 저희 엄마의 선택이고 엄마의 인생이 포함된 부분이기에 방송에서 얘기하기 어려웠어요.
생각해보면 언니도 마찬가지로, 저의 언니로 불려 지는 것이 껄끄럽고 속상하고 상처가 될 수도 있는 부분인데 제가 경솔하고 생각이 짧았던 것 같아요.
저도 이혼가정에서 자라고 겉으로 포장된 것과 달리 금전적인 어려움 속에 제가 가장 노릇을 하며 지난 몇 년간 살아왔고 지금도 살고 있고. 저희 엄마도 새 아빠의 실수로 인해 작년에 이혼하신 상태입니다.
엄마가 다시 새 아빠랑 얼굴을 보기 시작하신지도 몇 개월 되지 않았어요. 누구의 인생을 이해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지만, 저도 엄마의 재혼 속에, 그리고 새 아빠와의 생활 속에 상처받고 고통 받았던 시간들이 당연히 존재했기에 그래도 다른 사람들 보다 언니마음 아주 조금이라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누구보다 죄송하고 염치없고 너무나도 죄송합니다 언니.
기사를 저희 회사에서 올리는 게 아니라 200개도 넘는 매체들에서 올리는 것이기 때문에, 일단 저희가 최대한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서 막아보겠습니다. 만약 언니가 원하시는 저의 대처가 언론에 혹은 방송에서 언니들과 오빠가 피가 섞이지 않은 '새 언니 오빠였다'라는 부분에 대해 얘기를 하는 걸 바라신다면, 그렇게 할게요. 언니~.
언니 예쁘게 가정 이루시고 살고 계신 것 같은데, 저 때문에 마음고생 하신 거 너무 죄송해요. 하지만 절대 악의로 언니오빠 학벌가지고 언론 플레이 하려는 나쁜 마음 아니었단 것만 알아주세요.
인터뷰 뿐 만아니라 언니오빠를 만나고 같이 살고 헤어진 이후에도 살아오면서 늘 그래도 '형제가 있다'라고 생각하며 살았어요. 처음엔 새 아빠도 새언니오빠도 받아들이기가 어린나이에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살면서 그때 조금만 컸더라면 지금과 달리 '가끔 연락정돈 할 수 있는 사이가 될 순 없었을까' 생각했어요.
그땐 어릴 때라 사실 언니들이랑 새 아빠 사이에 그리고 엄마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사실 지금까지도 알지도 못하고 기억도 나지 않지만, 어느 한순간부터 언니오빠를 보지 못 하게 된 후 언니 그리고 ○○언니 ○○오빠 제가 싸이월드로 찾아보고 쪽지도 남기고 그랬었는데. 기억 안 나시겠죠? 예전이라.
언니. 언니가 말씀하시는 상처 뭔지 조금은 알 수 있고 느껴져요. 이혼가정도 그리고 새로 꾸려진 재혼가정도 쉽고 안정되고 좋은 건 그리 많지가 않더라고요. 언니가 새 아빠를 당연히 누구보다 잘 알고 겪은 것처럼 저도 꽤 오랜 시간 새 아빠랑 그래도 함께 살았기 때문에 말씀하지 않으셔도 다 알아요. 저에게도 많은 상처를 주신분이지만, 그래도 그냥 용서해주세요. 그게 쉬운 거 아닌 거 알지만 용서하지 않으면 않을수록 마음만 더 힘든 것 같아요. 말이 길었죠? 그럼 답장 기다리겠습니다 언니.
http://mstoo.asiae.co.kr/view.htm?no=2015100817280170299
162. 음..
'15.10.8 6:01 PM
(210.103.xx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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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가 지난 7일 의붓언니에게 보낸 메시지 전문
회사에서 얘기 듣고 메시지 보냈어요. 얘기 들었습니다. 죄송해요.
사실 데뷔 때 인터뷰할 때마다 형제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어요. 그냥 형식적인 질문이라서 그런지 어딜 가도 그 질문은 빠지질 않더라구요. 근데 그땐 호적에 언니오빠가 함께 있는 상태였고 오히려 제가 없다고 이야기 하는게 새 아빠 친가 가족 분들에게도, 그리고 언니, 오빠한테도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래서 얘기하게 된 건데 본의 아니게 엄친딸처럼 기사가 나고, 언니 말씀처럼 마치 저도 명문대 갈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 마냥 기사가나오고 이미지가 생기고 그랬던 것 같아요.
그럼 \'그동안 일하면서 왜 여태껏 피가 섞인 친언니 오빠가 아니라고 얘기하지 않았냐\'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사실 새언니오빠를 갖게 된 것도 새아빠를 맞이하게 된 것도, 저의 선택이 아닌 저희 엄마의 선택이고 엄마의 인생이 포함된 부분이기에 방송에서 얘기하기 어려웠어요.
생각해보면 언니도 마찬가지로, 저의 언니로 불려 지는 것이 껄끄럽고 속상하고 상처가 될 수도 있는 부분인데 제가 경솔하고 생각이 짧았던 것 같아요.
저도 이혼가정에서 자라고 겉으로 포장된 것과 달리 금전적인 어려움 속에 제가 가장 노릇을 하며 지난 몇 년간 살아왔고 지금도 살고 있고. 저희 엄마도 새 아빠의 실수로 인해 작년에 이혼하신 상태입니다.
엄마가 다시 새 아빠랑 얼굴을 보기 시작하신지도 몇 개월 되지 않았어요. 누구의 인생을 이해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지만, 저도 엄마의 재혼 속에, 그리고 새 아빠와의 생활 속에 상처받고 고통 받았던 시간들이 당연히 존재했기에 그래도 다른 사람들 보다 언니마음 아주 조금이라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누구보다 죄송하고 염치없고 너무나도 죄송합니다 언니.
기사를 저희 회사에서 올리는 게 아니라 200개도 넘는 매체들에서 올리는 것이기 때문에, 일단 저희가 최대한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서 막아보겠습니다. 만약 언니가 원하시는 저의 대처가 언론에 혹은 방송에서 언니들과 오빠가 피가 섞이지 않은 \'새 언니 오빠였다\'라는 부분에 대해 얘기를 하는 걸 바라신다면, 그렇게 할게요. 언니~.
언니 예쁘게 가정 이루시고 살고 계신 것 같은데, 저 때문에 마음고생 하신 거 너무 죄송해요. 하지만 절대 악의로 언니오빠 학벌가지고 언론 플레이 하려는 나쁜 마음 아니었단 것만 알아주세요.
인터뷰 뿐 만아니라 언니오빠를 만나고 같이 살고 헤어진 이후에도 살아오면서 늘 그래도 \'형제가 있다\'라고 생각하며 살았어요. 처음엔 새 아빠도 새언니오빠도 받아들이기가 어린나이에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살면서 그때 조금만 컸더라면 지금과 달리 \'가끔 연락정돈 할 수 있는 사이가 될 순 없었을까\' 생각했어요.
그땐 어릴 때라 사실 언니들이랑 새 아빠 사이에 그리고 엄마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사실 지금까지도 알지도 못하고 기억도 나지 않지만, 어느 한순간부터 언니오빠를 보지 못 하게 된 후 언니 그리고 ○○언니 ○○오빠 제가 싸이월드로 찾아보고 쪽지도 남기고 그랬었는데. 기억 안 나시겠죠? 예전이라.
언니. 언니가 말씀하시는 상처 뭔지 조금은 알 수 있고 느껴져요. 이혼가정도 그리고 새로 꾸려진 재혼가정도 쉽고 안정되고 좋은 건 그리 많지가 않더라고요. 언니가 새 아빠를 당연히 누구보다 잘 알고 겪은 것처럼 저도 꽤 오랜 시간 새 아빠랑 그래도 함께 살았기 때문에 말씀하지 않으셔도 다 알아요. 저에게도 많은 상처를 주신분이지만, 그래도 그냥 용서해주세요. 그게 쉬운 거 아닌 거 알지만 용서하지 않으면 않을수록 마음만 더 힘든 것 같아요. 말이 길었죠? 그럼 답장 기다리겠습니다 언니.
http://mstoo.asiae.co.kr/view.htm?no=2015100817280170299
163. so
'15.10.8 6:06 PM
(203.239.xxx.69)
ㅋㅋㅋㅋㅋㅋㅋㅋ소속사 무슨 네티즌 바보로 아는거야? 이런 글 쓰면 아 그렇구나 할 줄 아는거야?ㅋㅋㅋㅋ
164. ....
'15.10.8 6:53 PM
(1.233.xxx.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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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직원분, 월급 계속 받으시려면 일 좀 깔끔하게 잘 하셔야겠어요.
이게 뭡니까. 쯧쯧..
165. 원글아!
'15.10.8 6:56 PM
(1.230.xxx.189)
언론 플레이 '실패!'
너무 티나~!
아픈 가족사로 가정에서 밀려난 피해자인 의붓형제들을 인기몰이에 이용해 먹다니 한그루의 정신세계가 이미 글러먹었다는건 알겠네요.
166. ..
'15.10.8 7:06 PM
(222.116.xxx.200)
처음부터 왜 띄워주는지 이해불가였는데 속사정 들어보니 기가 막히군요
같은 기사를 보고 왜 혼자만 다른 생각이 드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소속사나 가족이 아니라면 특이한 성격의 소유자심..
167. 에구
'15.10.8 9:14 PM
(112.151.xxx.224)
-
삭제된댓글
연예인은 차고도 넘친다...
이쁜것들도 차고 넘치고..
그냥 복잡한 인간들은 안나와도 된다..
그냥 조흔 사람 만났으니..시집 잘가서 잘 살기를..
안나오면 여러소리 안듣는데..
168. 호감은개뿔
'15.10.8 9:35 PM
(81.129.xxx.53)
이미지 나빠졌어요. 참고하세요 원글
169. 안수연
'15.10.8 10:21 PM
(1.231.xxx.104)
직원분, 월급 계속 받으시려면 일 좀 깔끔하게 잘 하셔야겠어요.
이게 뭡니까. 쯧쯧..222222
이밤에 원글땜시 웃네요ㅍㅎㅎㅎ
170. 연기력 후덜덜..
'15.10.8 10:55 PM
(58.124.xxx.195)
악다구니 쓰는 연기력이 넘 리얼하다 했더니 이면에 감춰진 본성이 본능적으로 나온건가하고 헷갈림.20대에서의양심과 정의는 기대하기 힘든가? 나의 20대도 남들 눈 때문에 가식과위선으로 얼룩진 부분이 있던가?
171. ..
'15.10.8 11:09 PM
(182.210.xxx.222)
갑자기 결혼한데서 뜨지도 못하고 아까운 아이라고 생각했는데.. 무서운 사람이었네..한그루란 사람..
172. 0 0
'15.10.8 11:10 PM
(175.193.xxx.172)
언니분 답장이라네요
http://m.bbs3.agora.media.daum.net/gaia/do/mobile/story/read?bbsId=S103&artic...
173. 루팽이
'15.10.9 12:06 AM
(175.213.xxx.152)
가장 아리송한 연예인??
데뷰초기에 집안어쩌구하면서 엄친아라면서 가수활동했는데
반응이 없음,, 한참안보이더니 얼굴 조금씩 고치면서 계속나옴.
집안얘기로 인지도 올린건 사실이쥐,,,
174. 원글
'15.10.9 12:15 AM
(211.41.xxx.60)
-
삭제된댓글
거지같이 오갈데 없는 불륜녀의 딸이 졸지에 엄친딸로 둔갑한 거네요...멀쩡히 살아있고 같은 방송쪽에 있는 친아빠는 개무시하고 잘난 의붓아빠를 자기 친아빠처럼 성도 바꾸고....
참 무서운 모녀네요.
본처는 오래전 애들 어릴때 이미 바람둥이 남편한테 버려지고 정작 이혼은 애들 대학 간 후에 했나본데....저남편 이미 한구라엄마랑 오랫동안 불륜상태였고 본처 자식 대학 가니 본처 내쫒고 그 집에 지자식 델고 밀고들어와 살고 바로 본처자식들도 구박해서 내쫒은 거라는 거네요.
와 ~~~~~저 아빠 한구라엄마 한구라 모두 끼리끼리 ㅆ ㄹ ㄱ ...할 말이 없네요. 그렇게 살면서 교회는 열심히 다닌다니....정말 말세다!!!!!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175. 22
'15.10.9 12:16 AM
(211.41.xxx.60)
거지같이 오갈데 없는 불륜녀의 딸이 졸지에 엄친딸로 둔갑한 거네요...멀쩡히 살아있고 같은 방송쪽에 있는 친아빠는 개무시하고 잘난 의붓아빠를 자기 친아빠처럼 성도 바꾸고....
참 무서운 모녀네요.
본처는 오래전 애들 어릴때 이미 바람둥이 남편한테 버려지고 정작 이혼은 애들 대학 간 후에 했나본데....저남편 이미 한구라엄마랑 오랫동안 불륜상태였고 본처 자식 대학 가니 본처 내쫒고 그 집에 지자식 델고 밀고들어와 살고 바로 본처자식들도 구박해서 내쫒은 거라는 거네요.
와 ~~~~~저 아빠 한구라엄마 한구라 모두 끼리끼리 ㅆ ㄹ ㄱ ...할 말이 없네요. 그렇게 살면서 교회는 열심히 다닌다니....정말 말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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