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통 바람은 어떤 경우에 잘 안피우는것 같으세요...??

... 조회수 : 3,772
작성일 : 2015-10-08 00:07:24

남자들 그래도 바람 피우는 사람보다는 안피우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을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저희집 아버지나 남동생도 그런문제로  자기 여자들 속썩는건 본적이 없고

아버지는 덜렁덜렁 되어서 아마 밖에서 딴짓 하셨으면 바로.. 들통나셨을것 같은 스타일이고

저희 엄마는 상당히 치밀하고 축도 남달랐던 분이었는데

한번도 그 축에서 안걸린거 보면 없었겠죠..ㅋㅋ

남동생도 연애 굉장히 오랫동안 했는데.. 올케가 그걸로 속썩는걸 본적 없는거 보면..

없었을테구요..

근데 둘다 스타일이 좀 무덤덤하고 보수적인 부분은 상당히 보수적이고 남동생이 성실하고 부지런한건

아버지 많이 닮은것 같아요..

근데 뭐 그냥 평소에 보면 그냥 평범한 남자들인것 같은데..ㅋㅋ

바람 잘피우는남자랑 그렇지 않는남자랑 뭔가 틀린걸까요..???

 

IP : 175.113.xxx.23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기 아버지가
    '15.10.8 12:08 AM (5.66.xxx.52)

    바람피던 사람이면 바람피고
    아니고 가정에 충실했으면 덜한 경향이 있는 듯

  • 2. ....
    '15.10.8 12:18 AM (223.62.xxx.27) - 삭제된댓글

    바람 안 피는 사람
    1. 결혼을 하면 상대에게 충실해야 한다는 개념이 있는 사람
    2. 바람을 피고 싶기는 한데 게으른 사람

  • 3. //
    '15.10.8 12:23 AM (125.137.xxx.152) - 삭제된댓글

    공무원이나 큰 회사 임원급 욕심내는 사람은
    바람 피우는 사실이 알려지면 아내 이외의 사람에게도
    사회적으로 일단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눈치는 봐야하는 약점이 되니
    안피우거나 피우는 사실이 알려지지 않도록 조심은 하는 것 같더라고요.

  • 4. ...
    '15.10.8 12:37 AM (1.230.xxx.50)

    3. 돈을 쓰기 싫은 사람.
    4. 결벽증 있는 사람.
    5. 한 여자를 편집증적으로 사랑하는 사람.

  • 5. ..
    '15.10.8 12:53 AM (112.149.xxx.183)

    음..울남편 볼 때 2,3,4 정도 되겠네요..아마 피고 싶어도 돈도 없는데다 매력은 커녕 여자라면 다 도망갈 외모, 인성, 행동 모두 최악이라..-_- 만약 바람피면 그 상대 여자가 더 신기방기 할..도대체 뭘 보구~!

  • 6. ..
    '15.10.8 1:03 AM (115.136.xxx.162) - 삭제된댓글

    1. 경제적 여유가 있는 사람
    2. 시간적 여유도 있는 남자

  • 7. ....
    '15.10.8 1:07 AM (223.62.xxx.29) - 삭제된댓글

    외모 최악, 인성 바닥, 돈 그지깡깽이, 구취 짱이라도 바람 피는 놈 있던데요. 상대도 비슷한 수준이긴 했습디다만..

  • 8. .....
    '15.10.8 1:30 AM (121.182.xxx.106) - 삭제된댓글

    결벽증 비스무리한 사람들이 젤 안피죠.
    이 점은 아마... 남자들도 인정할 듯.
    비위가 약하기도 하고, 더러워서 이 여자, 저 여자랑 못 하겠다는 사람이 젤 바람필 확율이 낮죠.

  • 9. minss007
    '15.10.8 2:08 AM (211.178.xxx.88)

    신의가 있는 사람이 그러지 않을까요~

  • 10. .............
    '15.10.8 2:26 AM (116.41.xxx.227) - 삭제된댓글

    울 아버지 보면 4번.

  • 11. ㅇㅇ
    '15.10.8 2:58 AM (24.16.xxx.99)

    결벽증과 자존심이 있고 완벽주의자 성향. 그런 부도덕한 일을 한다는 건 아이를 볼 낯이 없죠.
    신앙이 있는 사람. 내 행위나 마음을 누군가 알고 계시고 잊혀지지도 지워지지도 않는다고 믿으면 유혹을 외면하게 되어요.

  • 12. 도덕적으로 개념있는
    '15.10.8 4:23 AM (220.121.xxx.49)

    주위에 고지식하다고 하는 그런남자있죠?
    도덕적으로 좋게 말하면 개념있는
    나쁘게 말하면 고지식하고 아집있는 부류가 바람 안핍니다

  • 13. 흠...
    '15.10.8 9:13 A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

    사람이란 속일 수 없어요.
    바람 피는 사람은 행동이나 얼굴표정부터 다릅니다.
    잘나고 못나고를 떠나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다보면 직감으로 느낄 수 있죠.

  • 14. 자존심이 높은 사람..
    '15.10.8 10:52 AM (218.234.xxx.133)

    저 아는 사람(친했던 회사 동생의 남편..) 엄마가 술집을 하셨어요. 이른바 방석집 마담.
    그런데 이 사람이 자존심이 무척 강해요. 어릴 때부터 그게 콤플렉스였던 거에요.

    머리도 좋고 업무 능력도 뛰어나서 회사에서도 인정받는 사람인데,
    어렸을 때도 그랬을 거 아니에요. 아버지가 안계시니 철도 일찍 들고 머리도 좋은 아이가
    엄마를 부끄러워 했던 거죠.
    (그 엄마가 그렇다고 고생해서 애 키우는 분도 아니었다고 함. 결국 아들 명의로 빚 잔뜩 지고 잠적해버렸음)

    그래서 반작용으로 도덕심이 발달했더라고요.

  • 15. 불신감
    '15.10.8 1:45 PM (119.149.xxx.195)

    ㅋㅋ남편말로는 아무 이유없이 잘해주는 여자는 다 의심간다고...
    가족외엔 돈쓰는걸 매우 아까워하구요
    누가 돈대주거나 기회가 되면 외도는 충분히 할거 같은데
    본인이 술먹는거 자체만 유난히 좋아해서 그나마 별일없이 사는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9687 간단한 영어이름좀 해석해주실래요? 1 뉴욕커피 2015/10/07 714
489686 환절기가 되어서 그런지 온 몸이 가렵네요 3 ........ 2015/10/07 1,159
489685 Be faithful to your sources!! 어떻게 .. 1 아름다운삶 2015/10/07 928
489684 서대문 안산 둘레길 잘 아시는 분! 6 ... 2015/10/07 3,518
489683 "북한이 먼저 정부 구성했잖나", 김무성 망신.. 3 샬랄라 2015/10/07 1,119
489682 서양화(회화) 전공 대학원,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요? 3 서양화 2015/10/07 1,417
489681 최근에 센서 달린 가스렌지 쓰시는 분들요 6 .. 2015/10/07 4,128
489680 조언구해요..고2아들이 미용(헤어)쪽을 하겠다는데ᆢ 13 smilen.. 2015/10/07 1,925
489679 어이없었던 담임의 처사 ... 2015/10/07 1,516
489678 박근혜 대선 압승? 지도만 바꿔봤을 뿐인데... 과연그럴까 2015/10/07 783
489677 고등학교 선생님들 피곤하지 않으세요? 8 학교 2015/10/07 2,369
489676 전 세계 14개국 재외 동포들,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성명.. 1 light7.. 2015/10/07 589
489675 외국대학교를 졸업했지만, 한국 유치원교사가 되고 싶을 땐? 딱 .. 지니휴니 2015/10/07 983
489674 올크X딧에서 신용조회해봤더니 5등급이.... 4 sierra.. 2015/10/07 1,931
489673 노원이 학구열 센가요? 4 알고싶네요 2015/10/07 2,374
489672 식탁 어떤 거 쓰세요? 3 식탁 2015/10/07 1,963
489671 일본 유리한 TPP…최경환 “적극 참여” 外 1 세우실 2015/10/07 734
489670 열이 계속 올랐다 떨어졌다 그러네요... ,,, 2015/10/07 699
489669 여자세명 ᆢ인간관계 입니다 6 소망 2015/10/07 3,527
489668 고속버스 예매했는데 신랑이 화내는 경우.. 49 ㅇㅇ 2015/10/07 3,775
489667 담양 대나무축제 볼만한가요? 3 유투 2015/10/07 1,545
489666 박잎선씨 오래전 프로필 사이트인데 나이 속였네요 10 mm 2015/10/07 19,465
489665 지방인들 사투리 듣다가 서울말 쓰는 남자 보면 어때요..?? 49 .. 2015/10/07 11,299
489664 혼자 쌍욕하는 버릇 어떻게 고치나요 12 정신병 2015/10/07 5,393
489663 괌 가서는 뭘 하나요? 13 조언절실 2015/10/07 2,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