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입사원이 들어 왔는데요

나쁜사람 조회수 : 2,674
작성일 : 2015-10-07 23:38:48
여초직장입니다
팀장이 신입사원에게 잘못된 업무지시를 내리는데 제가 그옆에 있었어요
왜 저런지시를 하지 하는 생각은 들었지만 팀장이 어련히 잘 알아서 하겠지
하고는 흘렸습니다
그런데 오늘 회의시간에 신입사원은 자리에 없고.....
사장님이 그 신입사원은 왜 그런 말도 안되는 일을 했는지 물으니
팀장이 그 사원 스스로 그렇게 한거라고 눈하나 깜짝 안하고 거짓말을 하네요
저도 짬밥 안되는 사원이라 뭐라 말은 못하고 용기도 없고...ㅠ
그 신입사원 완전
개망나니 사원으로 찍혔습니다
오래 다닐수 있을까 싶습니다
용기 없는 제자신이 밉고 저 또한 그런입장이 충분히 될수 있다 생각하니
완전 체한것 같이 속이 터질것 같습니다
IP : 61.77.xxx.7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7 11:44 PM (59.16.xxx.149)

    저도 10년간 직장 생활하면서 인간적인 상사들 몇 명 보질 못 했어요... 다 들 자기 살기위해 온갖 교활하고 기만적인 행동과 말을 하는거 보고 아연질색했었죠

  • 2. 원글
    '15.10.7 11:56 PM (61.77.xxx.79) - 삭제된댓글

    아우 그 팀장.....토나와요
    나이를 거꾸로 먹은것 같아요
    아주 못되쳐먹은 초딩같습니다

  • 3. ㅇㅇ
    '15.10.8 12:27 AM (118.217.xxx.29) - 삭제된댓글

    그런 상사는 다음에 또그런 비인간적인 행동을 할게 뻔해요
    다음엔 또 그렇게 부하직원의 실적을 가로채거나 피를 빨아먹는 행동을 할 기미가 보이면 미리 시나리오를 계획해두었다가 중역들에게 곧바로 보고가 들어가게 하세요 공개적으로 알리게 만들면 더좋아요

  • 4. ㅇㅇ
    '15.10.8 12:28 AM (118.217.xxx.29)

    그런 상사는 다음에 또그런 비인간적인 행동을 할게 뻔해요
    다음엔 또 그렇게 부하직원의 실적을 가로채거나 피를 빨아먹는 행동을 할 기미가 보이면 미리 시나리오를 계획해두었다가 중역들에게 곧바로 보고가 들어가게 하세요 공개적으로 알리게 만들면 더좋아요
    생각해보면 부하직원들의 피빨아먹는 상사를 제거하는거 일도 아니에요

  • 5. 에휴
    '15.10.8 12:38 AM (119.82.xxx.22)

    회사생활이 그런가요.... 공무원도 그런가요?

  • 6. 원글
    '15.10.8 5:31 AM (61.77.xxx.79)

    그런 직장상사가 지극히 소수이지만 당하는 사람의 사람입장에선 감수해야될 상황이 너무 가혹해요
    돈을 벌어야 하는 입장이라 저런 쓰레기같은 인간과도 더불어 살아가며 굴러가기는 하지만 정말 저런인간들 때문에 산속에 들어가 혼자 살고 싶습니다

  • 7. ..
    '15.10.8 9:08 AM (121.165.xxx.163)

    헐 무섭네요.
    지시내릴때 님이 옆에 있었다는것도 기억할것같아요

  • 8. 궁금한건
    '15.10.8 9:17 A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

    왜 그 신입사원은 상사에게로부터 그런 지시를 받았다고 말 못하는거죠 ?
    제가 그 신입사원이였다면 그랬을것 같은데 ?..

  • 9. 원글
    '15.10.8 3:23 PM (39.7.xxx.33)

    아직 사장님과 신입이 대화를 나눈건 아닌데 사장님이 심하게 노발대발했어요 신입이 논리정연하게 잘 이야기했으면 하는데.....아님 제가 총대를 매야하나 이러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0502 영어 스터디 함께 해요~ 49 에스프레소 2015/10/10 1,392
490501 한성김치 괜찮나요? 3 모모 2015/10/10 1,435
490500 (국정교과서반대)북한,베트남,스리랑카,몽골 1 국정교과서반.. 2015/10/10 754
490499 알리오올리오를 했는데 정말 맛이없어요... 49 ee 2015/10/10 15,600
490498 중1 공부라 하면 무심하고 미루고 너무 안하려고 하는데 3 앞으로 2015/10/10 1,299
490497 남대문시장 북창동 맛집 골목 갈건데 정보 좀 주세요 2 여쭤봐요~~.. 2015/10/10 1,695
490496 칼럼이나 사설이 좋은 신문은 어딜까요?? 1 신문추천 2015/10/10 1,291
490495 강원도 여행 일정 도움을 청합니다. 8 강원도 여행.. 2015/10/10 4,173
490494 안맞는남편과 살기힘드네 7 2015/10/10 3,116
490493 부동산하는 엄마 49 부동산 2015/10/10 16,240
490492 궁금한 이야기 y 피해자 남친이 반박글 올렸네요 42 궁금 2015/10/10 19,210
490491 원걸 혜림이요! 4 궁금 2015/10/10 2,350
490490 궁금해요 냉동떡국떡은 얼마나 물에 담궈야 할까요? 2 초보주부 2015/10/10 3,996
490489 이승만의 독립성금 수수료.jpg 3 참맛 2015/10/10 1,129
490488 결혼한다니까 친한 친구가 멀어지네요 27 니나노 2015/10/10 10,826
490487 그녀는 예뻤다 정말 재미있네요ㅠㅠ 9 꿀잼 2015/10/10 3,126
490486 잔치국수 육수요.. 이 재료로 이렇게 만들어도 맛있을까요..? 18 ... 2015/10/10 3,537
490485 백종원 3대천왕에서 이휘재 17 왜밉상 2015/10/10 11,698
490484 저녁 머해드세요? 오늘? 12 ㅇㅇ 2015/10/10 2,948
490483 2015 아사다마오 vs 소트니코바 경기.avi 6 가을이네요 2015/10/10 2,819
490482 키가커서 바지가 다 짧아요 2 큰키가 죄야.. 2015/10/10 1,544
490481 유기동물 문제.. ........ 2015/10/10 706
490480 여명의 눈동자에서 여옥이 48 ㅇㅇ 2015/10/10 3,930
490479 다비도프 에스프레소 57 100g 3 @@ 2015/10/10 1,648
490478 화정 vs 일산 9 고민 2015/10/10 2,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