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남자아인데요.
소심하고 여린아이지만 어찌나 주변인들을 웃게 만들려고 노력하는지...
저희집에서도 집안에서도 ㅇㅇ이가 없으니 심심하다할정도로
웃음주는 아입니다.
중학생인데 공부엔 영...
말을 그리 잘해서 웃기는게 아니라 몸으로 우낍니다.
아직 꿈은 못찾은거 같구요.
근데..학교에 샘들마저도 나중에 개그맨하라고 한다네요.
이런 아이...
어떻게 부모로서 도움주면 될까요?
웃음을 사랑하는 아입니다.
지방에 살아서..거기다 제가 그쪽은 몰라 어찌 도움줄수있을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