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도 모르고
지 본분도 안 하고
피해주면서
중전병
공주병
무수리 신분 승천의식
에 빠져서
시시콜콜 사람 휘두르는데
본인 속은 열등감 덩어리인이들.
피곤하다. 인정받고 싶은 건 늬들이 알아서
해결해.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훈계 좋아하는 사람들.
흐음 조회수 : 1,636
작성일 : 2015-10-06 21:02:40
IP : 223.62.xxx.23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5.10.6 9:04 PM (175.223.xxx.69)ㅋㅋㅋ82에 널렸죠ㅋㅋㅋ
2. ㅋㅋ
'15.10.6 9:11 PM (218.55.xxx.27)그것도 그런데 또 웃겼던게 조언받고 싶어서 글썼으면서
사람들이 조언해주니깐 역으로 난리치는 원글들이 있어 문제에요
그럴꺼면 사람들만나서 조언구하던가...
암튼 고마움을 몰라.....ㅉㅉ3. 살다보니
'15.10.6 9:14 PM (223.62.xxx.238)필요이상으로 나대고
교만에 쩌들어 사는 것들은
그냥 지가 잘난 게 아니라
어디에 기생해서 자존감 벌충 중.
남편 남친 주변인맥 명품 등.
그리고 약자한테 강하고
강자한테 약하거나 선하고 잘난 이들
시기질투해서 깎고 흠잡고 자기 세우는 것들.4. 위위에님
'15.10.6 9:27 PM (210.2.xxx.185)조언해달라는 글에 댓글 이상하게 사람도 많아요. 조언과 가르치려드는건 다른거거든요. 사람한테 상처주는 것과 악플과 의견의 차이를 모르는 인간들도 수두룩하고요.
5. 이글
'15.10.6 9:44 PM (211.58.xxx.210) - 삭제된댓글몇번째인지 뭔글을 그렇게 쓰셨길래 훈계만들으시는지...좋은글도 많은데 뭐 찔리는거 있으셔요?
6. 음
'15.10.6 9:46 PM (223.62.xxx.238)저 처음 쓰는데요? 윗님 왠 지레짐작으로
말 만들어 시비신지요?7. adf
'15.10.6 11:10 PM (218.37.xxx.94) - 삭제된댓글유인* 요?
저 뇽이 일년 넘게 지 엄마 나이뻘되는 여자사람한테 훈계질을.
라디오 첫멘트에서.
말을 얼마나 얄밉게 하던지.
쫒아가서 입을 찢어놓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던.
나중엔 많~이 컷다........이지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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