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카페에서 검색해보니, 중개수수료를 중개사와 협상(?)해서 할인 받더라고요.
제가 매매할 집은 6억 초과하는데,
다른 지역에 있어서 전화로 미리, 이러이러한 집을 보러 갈테니 쭉~ 볼 수 있게 해주세요. 부탁해 놓으려고 하거든요.
제가 언제 수수료 이야기를 하는 게
저와 중개사분이 서로 어색하지 않고, 좋게 좋게~ 가능할지 조언 부탁드릴게요. ^^
<1>
중개사를 만나기 전에 미리 전화로
중개수수료 할인해 줄 수 있는지 물어보고, 할인해 준다는 중개사에게 집 보여달라고 시간 약속한다.
<2>
일단 중개사를 만나서 집을 다 둘러보고,
중개수수료 할인해 달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