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할 때 서로 바닥까지 보이며 원수처럼 싸우다가
연애할 때 남친이 한번 여자한테 한눈 팔다가
(서로 헤어지기로 합의 후 데이트 상대 찾느라 그런거긴 한데)
둘이 다시 화해후 잘해보기로 해 놓고도 그 데이트 상대 함 만나보려다
저한테 걸려서 정말 서로 바닥까지 보이며 싸웠는데요
이러고도 결혼해서 잘 살 수있을까요?
1. 다른걸로
'15.10.6 8:05 AM (183.100.xxx.240)싸웠다면야
오히려 결혼하고 덜싸운다고 하고싶은데
이성문제였다면 더구나 마무리가 저랬다면
강력한 힌트 준거잖아요.2. 음
'15.10.6 8:08 AM (211.201.xxx.132)서로 바닥까지 보이고 원수처럼 싸우고도 결혼까지 갈 수 있다는 게 신기한대요
3. 오 노
'15.10.6 8:22 AM (118.176.xxx.166)절대 말리고 싶어요. 주변에 바닥까지 보며 허구헌날 싸우던 커플.. (그집도 늘 이성문제)
결국 결혼하는거 보고 다들 기막혀했는데 결혼 3년차인 지금까지 늘 사네 못사네. 싸우고 난리들입니다. 애도 안갖는대요. 언제 끝날지 몰라서.
엄청 사이좋은 커플도 결혼이 생활이다보니 싸울일 산더미같은데 결혼전 이미 갈데까지 간 사이가 왜 결혼하려는지 진심 이해안갑니다.
전생에 원수였는지 하여간 둘이 똑같은 케이스라 어느 누구 한명이 맞춰주고 살겠다는 각오가 아니라면 볏짐지고 불구덩이로 들어가는 상황입니다.4. ㅡ....ㅡ
'15.10.6 8:30 AM (216.40.xxx.149)전혀.
결혼하면 더 싸우죠. 뭣하러 결혼을 하나요?5. 오 노
'15.10.6 8:35 AM (118.176.xxx.166)한가지 더 덧붙이자면 이성문제를 일으키는 남자분도 문제지만 그런 남자에게서 헤어나지 못하고 더한 집착으로 치닫는 여자분 역시 똑같은 부류입니다.
상대의 신의를 배신한남자.. 꼭 붙들어서 내거로 밀들고야 말겠다는 그 질리도록 처절한? 집착도 문제라는.
결국 벗어나려는 남자와 잡으려는 여자의 조합인거죠.6. eeee
'15.10.6 8:49 AM (58.239.xxx.76) - 삭제된댓글칼들고 휘두르죠 누구 한명 죽으면 사이는 끝남
7. 바닷가
'15.10.6 9:53 AM (124.49.xxx.100)절대안돼요 전 부부는 다른 누구보다 바닥을 숨겨야하는 관계라고 봐요. 왜냐면 그 바닥이ㅜ바닥이 아닐수있거든요. 점점 강도가 세지게돼요.
8. 글쎄
'15.10.6 2:03 PM (1.236.xxx.90)문제는 싸운 원인이 이성문제라는거네요.
바닥까지 볼 필요는 없지만 싸우는건 필요한것 같아요.
제 베프가 남편하고 그렇게 싸우더라구요. 그쪽은 이성문제는 아니었고 성격차가 좀 있었는데....
결혼전부터 많이 싸우면서도 결혼을 깰 생각은 전혀 없다고 하더니
결혼하고도 계속 싸우면서 서로 맞춰가서 4년정도 지나니까 싸울일이 없대요.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 절대 건드리면 안되는 부분을 확실하게 알게되어서
절대 거기까진 건드리지 않는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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