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상하면 상하초등, 중등~
완젼 시골~^^ 주진우씨 누나가 남푠이랑 동기고~
구시포촌놈 출세했다 하네요~~^^
본인도 그러면서~~ㅋ
지금 힐링캠프 보는데~왜 주진우씨만 화면을 피해서
내보내는 느낌이 들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진우씨가~울 신랑 초등,중등 1년 후배라고~ㅋ
ᆢ 조회수 : 2,997
작성일 : 2015-10-05 23:33:06
IP : 116.120.xxx.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10.5 11:35 PM (211.223.xxx.203)강풀씨 옆에 주기자?
그러게요.
화면에 안 잡혀요.
꼴통들이 뭐라했나?2. 하하
'15.10.5 11:38 PM (121.165.xxx.145) - 삭제된댓글부끄러워서 카메라 피하는듯
3. 그러게요
'15.10.5 11:38 PM (121.172.xxx.94)주진우 기자
화면에 거의 안 나와요.
일부러 그럴까요?
아~~~주기자 보려고 여태 기다렸고만.4. 주진우기자 편집ㅠ
'15.10.5 11:39 PM (110.14.xxx.144)외압인듯ㅠ
주기자님 지못미ㅠ5. 정말
'15.10.5 11:41 PM (180.69.xxx.218) - 삭제된댓글끝까지 치졸하네요 마봉춘
6. 어쩜
'15.10.5 11:42 PM (180.69.xxx.218)저렇게 대놓고 치졸하게 구나요
7. ....
'15.10.5 11:43 PM (175.212.xxx.183)기대하고 졸린눈 비비고 기다렸는데..
소개부터 안나오네요ㅜㅜ
왜부른겨.
간혹 말소리만 나오네요.
화면은 안잡히고..
악랄해요8. 진짜
'15.10.6 12:05 A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치졸하네요.
너무 티나게 저게 뭔가요?9. 유탱맘
'15.10.6 12:07 AM (121.137.xxx.79)외압이라면
유치뽕 치사뽕이네요
나쁜 인간들
ㅉㅉ10. ᆢ
'15.10.6 12:13 AM (116.120.xxx.2)주기자 학교다닐때 굉장히 조용하고 내성적이였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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