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 "학교는 '학부모 아이' 아닌 '공동체 아이'로 봅니다"
참맛 조회수 : 2,086
작성일 : 2011-08-25 11:16:20
곽노현 "학교는 '학부모 아이' 아닌 '공동체 아이'로 봅니다"http://j.mp/mQEWMx
- 그는 이어 "이번 투표결과는 부모차별 반대의 시민상식과 무상공교육 헌법정신의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지나치게 이념과 정치투쟁으로 변질된 탓에 투표결과를 놓고도 정치적 계산이 지배적이네요"라며 "저는 교육감으로서 학교현장의 화해와 치유에 매진하겠습니다"며 교육자의 길을 묵묵히 가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
이게 교육자로서의 ABC인데 왜 이렇게 가슴이 따뜻한가요?
마치 처음 듣는 말처럼.
이게 향기와 냄시의 차이겠지요?
IP : 121.151.xxx.20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대인배
'11.8.25 11:18 AM (203.247.xxx.210)노, 현
이름에 이런 글자 있는 분들은
신께서 총애 하시나 봅니다...ㅎㅎ2. 향기로워
'11.8.25 11:19 AM (222.251.xxx.57)향기와 악취의 차이라고 봅니다.
3. ㄴㅁ
'11.8.25 11:19 AM (115.126.xxx.146)한 학교 울타리 내에서 만큼은
대통령 아들이든 농사꾼 아들이든 (가스통할배들의 손자든)
동등하게 밥먹고 교육받는 게...
이게 뭐 그리 잘못되고 어려운 일이라고.....4. 이기회에
'11.8.25 11:21 AM (222.251.xxx.57)카이아크만이란 브랜드 야상도 괜찮아요. 참 야상답게 생겼어요^^
올핸 아직 못 가봤는데, 매년 나오는 거 보면 야생스럽게 멋지게 잘 나와요..ㅋㅋ5. 이런
'11.8.25 1:54 PM (175.213.xxx.195)시각이 진짜 필요하죠. 공감합니다.
6. ㄴㄴ
'11.8.25 2:51 PM (211.40.xxx.140)맞는 말입니다. 학교라는 공간안에서는 부자아이,가난한 아이가 아닌 모두가 한 공동체의 아이죠. 이말이 왜 이리 울컥할까요?
참맛
'11.8.25 3:08 PM (121.151.xxx.203)예, 누구나 알고, 또 당연한 거로 생각하는데, 이게 이렇게 따스하게 와 닿네요.
7. 마니또
'11.8.25 4:32 PM (122.37.xxx.51)향기와 악취의 차이라고 봅니다22
저도 매우 공감합니다8. 저도 울컥
'11.8.25 8:10 PM (180.66.xxx.55)향기와 악취의 차이라고 봅니다33333333
9. 멋지다.
'11.8.25 10:31 PM (110.9.xxx.112)진정 멋지신 분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0534 | 언론지망생들의 롤모델 언론인들은 실상은 이상한 사람이 많죠 | 언론인 | 2011/08/25 | 1,485 |
| 10533 | 6개월아기에게 어떤책을 읽혀주면 좋을까요? 3 | 달고나 | 2011/08/25 | 1,387 |
| 10532 | 자게에 도배글 올리며 막말 올리는 분들에게 33 | 이걸 여러분.. | 2011/08/25 | 2,092 |
| 10531 | 재밌는 미드 추천 부탁드려요 5 | 여유만만 | 2011/08/25 | 2,365 |
| 10530 | 저도 나름 이런 일도 사는 입장입니다 3 | 예전의 스타.. | 2011/08/25 | 1,734 |
| 10529 | 전기요금 또 오르게 생겼네요. 3 | 참맛 | 2011/08/25 | 1,911 |
| 10528 | [야! 한국사회] 구국의 밥그릇 / 진중권 3 | 세우실 | 2011/08/25 | 1,593 |
| 10527 | 중학생 봉사활동한거 지난 건 안되나요? 2 | 휴 | 2011/08/25 | 1,965 |
| 10526 | 아고라 에서 퍼온 축시 | 그린 | 2011/08/25 | 1,474 |
| 10525 | 산업은행은 안전한가요? 2 | 예금 | 2011/08/25 | 2,638 |
| 10524 | 예식관해서 여쭤보려구요 ^^ 10 | 곰돌이자기 | 2011/08/25 | 1,942 |
| 10523 | 전세금 인상 의논후 ..전화주기로 했는데 소식이 없네요. 2 | @@ | 2011/08/25 | 1,770 |
| 10522 |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싱그러워요 6 | 미소 | 2011/08/25 | 2,350 |
| 10521 | 클린징 오일 사용후 다시 폼 세안을 해야하나요? 6 | 대답이 제각.. | 2011/08/25 | 19,592 |
| 10520 | 역사]8.24 오세훈의 난 [5세훈의─亂] 30분뒤 펑~ | 소설가 | 2011/08/25 | 2,163 |
| 10519 | 추석연휴짧은데 가실건가요? 3 | 다른분들은 | 2011/08/25 | 1,934 |
| 10518 | 진짜 19금! 26 | 작은고추가 .. | 2011/08/25 | 12,538 |
| 10517 | 사무실에 뱀이 나타났을 때 기업별 대응방식, 5 | 밝은태양 | 2011/08/25 | 2,756 |
| 10516 | 어제 광화문에서 불쌍한 강아지가 또 학대당했다네요.. 2 | ㅠㅠ | 2011/08/25 | 1,791 |
| 10515 | 집안 큰짐버릴때 어떻게 하시나요? 8 | 김선경 | 2011/08/25 | 2,389 |
| 10514 | 전세 -> 부분월세 재계약 1년계약기간?? 조언부탁드려요ㅠ.ㅜ 2 | todo | 2011/08/25 | 1,638 |
| 10513 | 공사해보신분? 1 | 씽크대 | 2011/08/25 | 1,269 |
| 10512 | 11월 중순 제주도 동쪽, 단풍구경하기 좋은 산 질문요 | 좋겠네 | 2011/08/25 | 1,784 |
| 10511 | 윗배가 심하게 나오고 몸집이 거대해져요 1 | 저 | 2011/08/25 | 2,209 |
| 10510 | 영어 해석이 잘 안됩니다 1 | ... | 2011/08/25 | 1,37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