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인데 남편이 저한테 백곰이라고
지금 33주인데요..
퇴근하고 저녁해서 남편이랑 같이 먹고 소파 앉아있는데 너무 졸려서 소파 뒤로 젖히고 막 잤거든요..
남편이 글쎄 샤워하고 나서 저한테
백곰같다고 그러는거 있죠?
자기도 결혼하고 나서 7키로 쪄놓구.
전 임신하고 8키로찐상태구요
남편 욕좀 해주세요
1. 알리자린
'15.10.5 9:22 PM (49.1.xxx.83)ㅎ ㅎ
젖소부인 보다 낫지 않나요?
제 동생 임신했을때.. 제부가 그렇게 놀렸다던데...
그래서 동생이 삐치니깐.... 키쌔스 자이언트..로 바꿨다고... ㅋ ㅋ ㅋ2. 참나
'15.10.5 9:26 PM (118.217.xxx.29)빽곰이 얼마나 이쁘고 잘생겼는데...
3. 오잉?
'15.10.5 9:27 PM (121.130.xxx.134)아니 임신한 부인을 왜 놀려요?
놀리려면 애를 만들지 말던가..참나..4. 그냥
'15.10.5 9:30 PM (121.155.xxx.234)장난하느라 그런거 아니구요? ㅎ
전 귀엽게만 들리는데요.. ㅎ ㅎ5. ㅇㅇ
'15.10.5 9:30 PM (58.145.xxx.34)우리 남편도 저 임신했을때 배뿔뚝이라고..ㅎㅎ
근데 애정이 있는 듯 들려서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아이고 배뿔뚝이가 다됐구나~~" 했던 기억이....6. ...........
'15.10.5 9:39 PM (216.40.xxx.149)저보고 달마대사 같다고. ㅋㅋㅋㅋㅋㅋ
7. ~~
'15.10.5 9:39 PM (223.62.xxx.34)전 코끼리라구 하던데요...
저보다 낫네요...8. 순수하게
'15.10.5 9:40 PM (112.121.xxx.166)장난으로 놀렸냐, 약간 외양이 싫어서 놀렸느냐가 중요함.
임신한 부인을 후자쪽으로 생각한다면 정말 못되먹은 거고. 특히나 자기도 살쪘다면.
아내는 이유라도 있지.9. .....
'15.10.5 9:41 PM (182.225.xxx.118)정색하고
임산부 예민한데 놀리는거 아니라고 하세요10. 달마대사
'15.10.5 9:45 PM (175.117.xxx.60)ㅎㅎㅎㅎ..넘 했네요.
11. ..
'15.10.5 9:51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퉁퉁하고 뽀얘지니 신기하고 이뻐서 놀린거겠죠.
12. 금복주
'15.10.5 9:51 PM (121.130.xxx.134)달마대사 나왔습니다.
금복주?
금복주 없습니꽈? 손 번쩍 들어주세요~~13. ......
'15.10.5 9:52 PM (175.211.xxx.245)임신했을때 제가 절봐도 둔해보이고 백곰같아보여서... 임신했을때에 남편이 저보고 못생겨졌다고 해서 일주일 말 안한적 있어요. 전 관리해서 임신중에 살도 많이 안쪘었는데... 아이는 좋지만 전 임신한 상태가 싫었네요 넘 답답하고..
14. ...
'15.10.5 9:57 PM (220.76.xxx.234)정말 너무하네요..
어떻게 그거밖에 안 느셨는지..
저는 20킬로 쪘는데 어찌 보였을지..15. 참..
'15.10.5 9:57 PM (112.173.xxx.196)마눌이 얼라만 이뿌면 하마 돼지 안하고 백곰 이라고 할까요.
귀여버 죽겠나봐요.16. 코카콜라
'15.10.5 9:59 PM (119.194.xxx.182)펫트병으로 한대 때려주세요.ㅋㅋ
17. 원글이
'15.10.5 10:00 PM (116.37.xxx.87)같이 화내(?) 주시고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임신해 있는거 무겁고 싫어서 빨리 제몸갖고 아기 돌보고 싶은데 다들 지금이 낫다고 그러네요. 감사합니다~
18. ...74kg
'15.10.5 10:03 PM (211.223.xxx.203)임신때 제 몸무게
거기에 털옷까지 입고
백화점에서 두리번 거리고 있는 걸
친구의 친구가 보고 긴가민가 했대요.
그러면서 친구한테 곰같았다고...ㅋㅋㅋ
털 옷까지 입었으니 진짜 곰 같았겠죠.19. 님이
'15.10.5 10:29 PM (112.173.xxx.196)그동안 말라깽이여서 오히려 지금이 보기가 좋은가봐요.
그리고 여자들 임신중일 때가 제일 이뻐요.20. 백곰
'15.10.5 10:39 PM (175.223.xxx.81)얼마나 예쁜데요..
코카콜라 광고에서도 쓰잖아요.
비호감이면 쓰겠어요..21. 피부가
'15.10.5 11:25 PM (119.82.xxx.22)하야신가봐요 부러워요..
저도 임신하고싶어요 ㅠㅠ22. 공업자
'15.10.6 1:02 AM (119.192.xxx.237)귀여운 표현이네요
8키로라니 엄청 날씬하시네요23. 저는
'15.10.6 1:53 AM (70.211.xxx.222)28kg 늘었어요.
제 별명은 텔레토비 뽀였어요 ㅋㅋ24. zzz
'15.10.6 10:32 AM (106.245.xxx.176)저도 알콩달콩해보여서 보기 좋은데요 ㅎㅎㅎㅎ 근데 좀 말이 거시기하게 들리긴 했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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