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한두번 살아본 것도 아닌데. 대략난감하네요
조합원한테 아파트 매입해서 이사간 게 두 번에. 운좋게 . 한 집에서 . 연장해서 6년 이상씩 살길 두 번.
이제사. 내년 2월 중순~말 로 이사가기로 맘먹고 .내일 부동산에 집 알아보러가기로 약속햇는데요
현재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의 집 주인에게는 언제 말해야 하나요? 3개월 전 쯤 해서 11월 초 쯤해서
말해도 될까요?
막상 우리 집은 전세 들어올 사람이 금새 생겨서. 기한이 정해져 급박한데.
이사갈 집을 못찾을 경우는 어찌해야 할지.. 거꾸로. 나갈 집은 찾았는데. 들어올 사람이 없으면 어쩔지..
그리고. 친한 엄마가 . 진담 (80프로) 삼아. 자기가 전세 들어오겟다고 말씀하시던데.
(집주인이 만일 전세금을 올려달라 하면. 여유있는 분이라 가능하거든요 그리고 월세가 밀려본 . 싫은 경험이
있는지 월세보다는 전세를 선호하는 분 ) 누이좋고 매부좋고 부동산 통하지 않고. 서류만 띄어다
전세 바톤터치해서 들어오는 것도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