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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로좀 ㅠ

조회수 : 1,486
작성일 : 2015-10-05 19:21:34
낼 썸남 1달만에 만나요.
진짜 큰맘먹고 오늘 청바지 22만원주고샀어요.
약간 타이트해서 집에와서 계속입고있다가 슈퍼 잠깐 나왔는데 헐 턱있는 곳 올라가다가 그대로 세멘에 엎어졌네요.
턱아래 다 찍히고 혹처럼 붓고
청바지 무릎 찢어졌어요.
썸남이랑 만나지 말란 뜻일까요?
진심 속상해 미치겠어요. ㅠ
IP : 39.7.xxx.20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공
    '15.10.5 7:25 PM (175.199.xxx.227)

    에공 우째요
    액땜 했다 생각하고
    들뜬 마음에 그랬다고 그걸로 썸남이랑 이야기 거리 삼아 웃으세요^^
    청바지는 일부러 그 부분만 사포로 문질러 자연스레 만드세요..

  • 2. q_q
    '15.10.5 7:27 PM (220.72.xxx.248)

    턱아래 예쁜 반창고붙이고 나가세요
    혹시 압니까? 연약한 느낌을 풍겨서 썸남이 훅 가버릴지,,,,
    잘 되기를 바랍니다 ^ ^

  • 3. ㅇㅇ
    '15.10.5 7:28 PM (222.237.xxx.130)

    오히려 이야기거리 생겨서
    좋을거 같긴한데
    턱찍힌거 어째요 ㅠㅠ 으어 아푸게따 ㅠㅠㅠㅠ

  • 4.
    '15.10.5 7:28 PM (58.234.xxx.95)

    아프시겠다.호해줄게요~~
    근데 세멘이란 표현에 큭하고 웃었어요
    저 같으면 썸남께 솔직하게 몸이 좀 불편해져서
    안되겠다고 하고 좀 미룰것 같긴해요..
    18년전 제가 비슷한 경우..
    머리를 너무 짧게 컷해서 1주일만 기르고 만나자고했는데
    남편이 그때 쿨 하게 그러마 했어요.
    그런데 그때 미쳐죽는 줄 알았대요.
    보고싶어서^^;;
    상처 잘 아물고예쁜사랑 성공하시길요

  • 5. ㅋㅋㅋ
    '15.10.5 9:21 P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할머니와 같이 사셨어요?
    세면바닥은 오랜만~

    썸남이랑 얘기거리 생겼네요
    썸남한테 하소연 하면 걱정하면서 위로해줄거예요.
    그러면서 급 가까워짐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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