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목격자가 2명인데 피해자와 친한 아이들이라고 불신합니다 ㅠ

학폭(중) 조회수 : 1,323
작성일 : 2015-10-05 14:07:26

중학교 학폭폭력 피해자 입장입니다

목격자가 2명인데 피해아이인 우리애와 친합니다

다들 같은반도 아니고 학폭 당일 수업 후 교무실서 진술서 쓴게 처음입니다

학교는 목격자가 단지 피해자와 친하다는 이유로 목격자 진술을 100% 믿지 못한다는 입장이네요

물론 재심도 할거고 할 수 있는건 다 하겠지만 이런 황당한 일도 있네요

목격자 진술만큼 확실한 증거가 또 어디있다고....

트집 잡을게 없으니 기가 막힙니다



IP : 1.238.xxx.2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5 2:16 P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형사사건도 가까운 사람 진술은 잘 안 믿어요.

    그래도 진술서 자세하게 꼭 남기세요.
    다른 목격자가 없으면 그게 중요한 증거가 될수 있어요.
    목격자들도 여기저기 불려다니다가 지치면 진술하기 힘드니까
    진술서나 녹취 상세하게 받아두세요.

  • 2. 녹취만 있어서
    '15.10.5 2:18 PM (1.238.xxx.21)

    속기사에 의뢰하려구요
    힘드네요 ㅠ

  • 3. 다행히
    '15.10.5 2:20 PM (1.238.xxx.21)

    아이는 학교에 잘 다니고 있는데 엄마인 제가 이 곳을 떠나고 싶습니다
    그냥 눈물이 마르질않네요

  • 4. 어머님
    '15.10.5 2:24 PM (59.28.xxx.202)

    힘 내시고 어머님이 그렇게 나서서 울타리가 되어 주신 덕에
    아드님이 학교를 잘 다니고 있는거예요 어머님 덕분에 아이가 그나마 학교라도 잘 다니는거예요
    용기 있는 분이네요 분명 이번 이 힘든일이 자양분이 되어 살아가면서
    엄청난 힘과 용기 든든한 지원군이 될거예요
    응원해드릴께요

  • 5. ...
    '15.10.5 2:25 P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나중에는 목격자들이
    여기저기 불러다니는데 지쳐서
    딴소리 할수도 있어요.

    녹취 있다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 6. 정말 감사합니다
    '15.10.5 2:35 PM (1.238.xxx.21)

    아이 때문에 용기를 낼 수 있었는데
    믿음으로 시작한 학교가 너무나 큰 불신을 안겨줘 그 과정이 너무나 힘들어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았어요
    천만다행히도 아이는 엄마가 학폭위 열어줘서 이젠 편하다고 하니 감사할따름인데
    제가 많이 무기력한 상태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9754 이상하게 오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멘트가 울컥하게 하네요.... 1 ㅇㅇ 2015/10/07 1,023
489753 40대출산이 못살 일? 6 ## 2015/10/07 3,675
489752 “아버지는 군사 쿠데타, 딸은 역사 쿠데타” 2 샬랄라 2015/10/07 687
489751 나만의 피부 헤어비법 공유해요 4 dd 2015/10/07 3,987
489750 원룸 뺐는데 다음달 월세 내라네요. ㅠㅠ 17 하소연 2015/10/07 5,567
489749 이진욱 삼시세끼 어촌편2에 나온대요ㅎㅎㅎ 7 진욱씨..@.. 2015/10/07 3,523
489748 10월 중순 결혼식 여름 자켓 오버일까요? 9 드레스코드 2015/10/07 2,057
489747 직장생활에서 뻔히 보이는 처세들 2 이기적 2015/10/07 2,985
489746 요즘 택배일 여자분들이 많이 하시네요. 24 123 2015/10/07 6,597
489745 '부산국제영화제 관객숙소서 몰카 봤다' 페북 글 참맛 2015/10/07 1,059
489744 7키로 감량후 얼굴살 회복방법 없을까요? 6 얼굴 2015/10/07 3,882
489743 스리슬쩍, 원세훈이 풀려났다 2 샬랄라 2015/10/07 857
489742 원전 보고서 논란 '확산'…정부 "조사 재개 검토 1 ........ 2015/10/07 751
489741 송승헌을 오늘 봤어요. 6 ........ 2015/10/07 6,763
489740 흰수건 삶아도 깨끗하지가 않은데.. 6 ㅇㅇ 2015/10/07 3,098
489739 고3딸애가 속이 메슥거려서 고생이에요. 14 gks 2015/10/07 2,391
489738 3대질병1000만원보장인데 45000원이면 2 보험료 비싼.. 2015/10/07 1,111
489737 남편의 외도로 곧 이혼해요 43 슬퍼요 2015/10/07 27,073
489736 5살 남자 아이들, 엄마가 놀아주세요? 49 친구 관계 2015/10/07 1,480
489735 오늘 에버랜드에서 육성재봤어요. 4 계탄아줌마 2015/10/07 4,122
489734 '쉬운 해고'의 나라에는 △이 있다 4 샬랄라 2015/10/07 1,137
489733 얼큰하고 시원한 콩나물국밥 비법 알려주세요 16 콩나물국밥 2015/10/07 4,012
489732 제왕절개 할 경우 며칠째에 인사가는게 좋을까요? 9 ll 2015/10/07 1,645
489731 진열된 옷은 사지 말아야겠어요 3 아울렛 2015/10/07 4,607
489730 중학생의 유럽여행타령 7 ... 2015/10/07 2,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