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들 정말 신경쓰이네요

가을 조회수 : 1,427
작성일 : 2015-10-05 12:41:47
의식하기 전까지는 잘 몰랐는데
남자들은 주변여자를 엄청 관찰하는 것같아요.
의식하게 된 계기는 남자 많은 직장 다니면서부터인데요.
별 낙이 없는 사람들인지 업무상 손님(남)이 찾아오면
대화 엿듣고 누군지 확인하구요. 점심 때 혼자 나가면
먼발치에서 따라오구요. 제 착각이 아니라 여러번 경험했고
남자들은 유부남 전 혼기넘긴 미혼녀입니다. 회사의 20대 애들한테는
언감생심 귀찮게 하지 못하나봐요.
점심시간에 괴로워서 근처 공원에 왔는데
혼자온 남자들이 자리를 옮겨도 계속 주변을 맴도네요
싱글로 살려면 어쩔 수 없이 다 참아야 하는 일인가요?
제가 여지를 준다는 그런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오해살 행동 한 적 없거든요.....
다시 회사로 발길을 돌립니다





IP : 223.62.xxx.11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5.10.5 1:06 PM (135.23.xxx.45) - 삭제된댓글

    맞아요. 관심인지 호기심인지 모르겠지만 의외로 남자들이 여자 주변을 맴돌면서 세세하게 관찰하더라고요. 모른척 하세요. 의식하면 상대방도 눈치채요.

  • 2.
    '15.10.5 1:07 PM (175.223.xxx.143) - 삭제된댓글

    공원같은데는 아예 가질 마세요.. 이상한사람 꼭 있더라구요

  • 3.
    '15.10.5 1:24 PM (59.31.xxx.124)

    미친변태들

  • 4. ㄷㄷ
    '15.10.5 1:26 PM (118.47.xxx.190) - 삭제된댓글

    길 다닐때도 보면 남자들은 지들끼리 떠들고 있다가도 지나가는 여자 있으면 꼭 쳐다보더라고요 저는 저 쳐다보는 거 너무 싫어서 손가락으로 눈 찔러주는 상상해요 넘 짜증나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0121 일 자체에서 오는 보람은 어떻게 느끼나요? 4 .... 2015/10/08 1,122
490120 자라다 남아미술연구소 최민준 원장 강연 다녀왔어요 3 아들엄마 2015/10/08 2,135
490119 배드민턴을 이렇게 못 치다니 2 .. 2015/10/08 1,076
490118 초등교사가 그리도 좋은가요? 16 2015/10/08 6,578
490117 어린이집 보육교사와 아파트.미화원중 어느게 덜 힘들까요? 49 .. 2015/10/08 3,674
490116 넌 참 특이해 3 ... 2015/10/08 1,253
490115 남편에 대한 애정이 식어갑니다. 괴롭습니다.. 7 ㅇㅇ 2015/10/08 4,354
490114 오랜만에 드라마 본방사수했어요 4 ... 2015/10/08 2,008
490113 지금 썰전에 비정상회담에 나왔었던 일리야 나왔네요. ^^ 5 비정상회담 2015/10/08 2,745
490112 자녀가 예체능 재능을 보이면 4 ㅇㅇ 2015/10/08 2,078
490111 솔직히 장기하는 서울대 간판빼면 볼거 있나요? 45 저도 여자지.. 2015/10/08 14,682
490110 온돌마루 셀프 보수는 어떻게? 2 은이맘 2015/10/08 5,719
490109 퇴직연금 IRP 가입하셨나요? 궁금 2015/10/08 1,487
490108 남편과 키가 같은 분들은 신발굽 어느정도 2 신으세요? 2015/10/08 1,152
490107 이럴때 어떻게조언해주어야하나요? 2 ㅇㅇ 2015/10/08 893
490106 치통때문에 죽을거 같아요 10 나무안녕 2015/10/08 3,649
490105 베스트 한심하네요 3 2015/10/08 1,104
490104 유진박씨 외모가 왜 이렇게 많이 변했을까요.. 4 라라라 2015/10/08 5,614
490103 부편집장 찌질하네요 5 최시원 좋아.. 2015/10/08 2,900
490102 친구 어머니 병문안 갈건데요.. 하이 2015/10/08 1,038
490101 안김 커플 드디어 오늘 이별하네요...음...... 7 결국 2015/10/08 9,236
490100 기분 나쁜 말을 들으면 어떻게 반응해야 하나요? 7 샤방샤방 2015/10/08 2,217
490099 서울에서의 딱 이틀 6 어리버리 2015/10/08 1,068
490098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3 ㅇㅇㅇ 2015/10/08 850
490097 고양이집 만들던 50대 캣맘, 떨어진 벽돌에 맞아 사망(종합) 48 슬프... 2015/10/08 1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