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다고 전하고 싶어요
실은 제가 심란하고 우울한 일이 있어서 마음이 복잡 했어요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과 가슴 속 바위가 자리잡고 있었거든요
책도 눈에 안들어 왔고요
어제 글을 보고 바로 서점에 가서 사서 읽다 잠들었는데
아주 재미있어요 술술 읽혀요 역시 내게는 책만한 유희가 없구나 싶고 좋았네요
추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문유석 판사 아주 매력적인 사람 이네요 ㅋㅋㅋ
고맙다고 전하고 싶어요
실은 제가 심란하고 우울한 일이 있어서 마음이 복잡 했어요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과 가슴 속 바위가 자리잡고 있었거든요
책도 눈에 안들어 왔고요
어제 글을 보고 바로 서점에 가서 사서 읽다 잠들었는데
아주 재미있어요 술술 읽혀요 역시 내게는 책만한 유희가 없구나 싶고 좋았네요
추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문유석 판사 아주 매력적인 사람 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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