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그루?

평범 조회수 : 18,172
작성일 : 2015-10-05 07:45:10

갑자기 한그루가 왜 뜬 거죠?

저는 조연 정도 배우로 알고 있는데

갑자기 한그루 결혼이라며 너무 관심이 집중돼 있어서

이렇게 뜬 이유가 뭘까요?

IP : 61.79.xxx.56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5 7:48 AM (121.157.xxx.75)

    주연이였구요 갑자기 뜬다기 보다 최근 진짜사나이 출연하고 생각보다 일찍 결혼해서 관심이 많은듯..
    주연 맡은지 얼마 안됬잖아요 여배우가.. 헌데 결혼이니..
    몇개월전에 남친과 사진 인스타에 올렸어요 여배우 답지 않게 당당하다 느꼈습니다
    남친은 일반인..

  • 2. 150
    '15.10.5 7:50 AM (108.59.xxx.210)

    젊은애들한테는 주연급이에요.
    24살에 집안학벌외모 부족할게 없는데 빨리 시집가서...전 좀 놀랬어요.
    그 나이에 그런결정을 한걸보면 당찬 아가씨인것 같아요.

  • 3. 몰랐는데
    '15.10.5 7:58 AM (175.223.xxx.234) - 삭제된댓글

    엄친딸?이라네요.
    학벌 집안 다 좋은가봐요.
    드라마 나올땐 좀 못생겼다 생각했는데 여군프로에서 보니
    성격도 둥글어보이고 이쁘네요.

  • 4. ^^
    '15.10.5 8:02 AM (1.233.xxx.36)

    연기도 못하는데 요 근래 너무 언플이 심하더군요.
    밤선비도 주연으로 내정이니 어쩌고 한참 언플하다 무산되고,
    집안이 부자다 어쩌다 언플하고 해서 저는 좀 별로였어요.
    집안부양 등 아쉬운 게 없고 더 탑이 될 가능성이 없으니, 결혼해서 젊은 미시배우로 나오려 하나 보네요.
    제2의 이요원이 되고 싶은가보죠.
    2년 후 뻔해요.
    아이엄마인데 이렇게 젊다드니 어쩌느니 하고요.

    언플은 정말 불쾌해요.
    이 아가씨 드라마 조연 나온 거 본 적있지만, 연기 엉성하고 용모 평범하고, 주연 한번 안 해 본 탈렌트가 도대체 뭔 그리 언플이 심한가요.
    제가 느끼기엔 제2의 이민정이네요.
    이민정도 평범한 아가씬데 어느 시점부터 여신 미모로 언플 시작하더니 여신되더군요.
    계속 미모야 업그레이드했겠지만요.

  • 5.
    '15.10.5 8:25 AM (175.213.xxx.79)

    저도 한그루 별로였는데 jtbc인지 tvn인지 거기서했던 연애말고결혼 이라는 드라마보고는 호감되었어요. 거기서는 주연이었는데. 진짜 귀여웠거든요. 저거 다른 여배우였으면 오글거렸겠다 싶었던.
    암튼 진짜사나이가 예전만큼 아직도 이슈인건지 기자들이 특급뉴스취급하나봐요 자꾸 나오네요.

  • 6. ...
    '15.10.5 8:27 AM (112.220.xxx.101)

    92년생이네요
    왜 벌써 결혼을;;
    속도위반인가

  • 7. ...
    '15.10.5 8:33 AM (121.157.xxx.75)

    이 친구가 대단한게 속도위반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몇개월전.. 그러니까 윗분 말씀하신 연애말고결혼이라는 드라마 나름 성공하고 주연급 제대로 자리잡은후에 인스타에 남친과 다정한 투샷을 올렸어요
    남친 나이야 모르겠지만 사진으론 젊은 연인느낌이 강해서 뭔가 기분 좋아졌달까..
    그런데 결혼도 빨리 하네요

  • 8. 한그루
    '15.10.5 8:44 AM (125.138.xxx.230)

    자연스럽고 수수하게 예쁜얼굴이고 연기도 잘하고 귀엽던데 아쉽네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느껴져 개인적으로 요즘 호감도상승인 배우인데 넘 일찍 결혼하는듯..

  • 9. 남친이랑
    '15.10.5 8:47 AM (61.102.xxx.238)

    9살차이래요

  • 10. ㅇㅇㅇ
    '15.10.5 8:55 AM (49.142.xxx.181) - 삭제된댓글

    아니 처녀총각이 결혼한다는데 왜 이러지..
    한그루 그래도 얼굴도 모르는 조연보다는 주연급에 가깝죠.
    연예계에 얼마나 이름없는 조연들이 많은데요. 이름 알려지기가 얼마나 힘든데요.
    아홉살이든 구십살이든 처녀총각이 본인들이 좋아서 결혼한다는데 축하해주질 못할망정..
    예쁜나이에 결혼해서 좋긴 한데 부모님입장에선 섭섭할수도 있겠어요.

  • 11. ㅇㅇㅇ
    '15.10.5 8:56 AM (49.142.xxx.181)

    아니 처녀총각이 결혼한다는데 왜 이러지..
    한그루 그래도 얼굴도 모르는 조연보다는 주연급에 가깝죠.
    연예계에 얼마나 이름없는 조연들이 많은데요. 이름 알려지기가 얼마나 힘든곳인데.
    아홉살이든 아흔살차이든 처녀총각이 본인들이 좋아서 결혼한다는데 축하해주질 못할망정..
    예쁜나이에 결혼해서 좋긴 한데 부모님입장에선 섭섭할수도 있겠어요.

  • 12. 그러게요
    '15.10.5 9:00 AM (119.104.xxx.129)

    뉴스포탈 계속 장식하는게 너무 나대는 거 같아요
    인스타 사진도 그대로 기자들이 갖다 쓰는 거 알텐테
    너무 남자한테 들이대고(?) 찍은 사진이 많고
    좀 신중했음 좋겠어요
    드라마에서 호감되고 팬이었는데 요새 싫어질라고해요

    예전 기억 거슬러 올라가면
    처음에 주영훈 밑에서 가수 데뷔했을때
    굉장히 촌스럽게 생긴 걸로 기억하는데
    성형이 자연스럽게 된거 같아요

    영어중국어능통에 엄친딸 능력자라고 맨날 나오는데
    고작 연예인 몇년 하다가 23세에 시집가버리네요
    교육비 낭비하지 말고 딱 고졸까지만 공부시키면 됐지 않을까
    어차피 사회에 사용할 능력이 아니라면

  • 13. ^^*
    '15.10.5 9:08 AM (211.36.xxx.201)

    남친 일반인9살차이라던데 배우급외모던데....

  • 14. 사회에 사용할능력이아니니
    '15.10.5 9:09 AM (115.140.xxx.134)

    고졸로 끝내라구요? ㅋㅋ 윗님은 사회에쓸모있어서 대학나왔나요? 그럼 전업주부들은 사회기도가앖으니 고졸이면 충분하겠네요 월욜이침부터 병맛같은 글보고 웃고갑니다 한그루대학학비 보태줬으면 거품물었겠네요 ㅋㅋㅋㅋ

  • 15. 오타
    '15.10.5 9:10 AM (115.140.xxx.134)

    사회기도가앖으니-사회기여도가 없으니

  • 16. 집안이
    '15.10.5 9:10 AM (218.54.xxx.98)

    예예계 종사자로 알고있어요
    하다못해 성우

  • 17. ..
    '15.10.5 9:17 AM (116.126.xxx.4)

    연애말고 결혼 잘 봤어요. 목소리가 떼떼떼라 앞으로 그런 류 드라마만 찍지않을까 ..

  • 18. ㅇㅇㅇ
    '15.10.5 9:23 AM (49.142.xxx.181)

    23세에 결혼하면 무조건 교육비 낭비에요?
    23세에 결혼해서 전업주부로 눌러앉으면 교육비 낭비겠죠..
    이 처자 결혼후에도 활동하겠다고 하던데?
    참 웃기네요..

  • 19. 두두
    '15.10.5 9:23 AM (118.37.xxx.174)

    한그루, 예쁘고 개성있던데, 글들이 참 거시기 하네요. 본인들은 완벽 그 자체인가봐요.

  • 20. .....
    '15.10.5 9:29 AM (121.160.xxx.196)

    저한테는 연기도 아주 잘 하는 아가씨로 보여요. 그런데 너무 능글맞다고나 할까?
    심하게 오버하는걸로 보여서 싫고 별루에요. 그런데 당차고, 야무지고, 능력있고 원래 가수인 것 같고요.
    이번에 진짜사나이에서 보니까 오버하는것도 아니고 그 입매도 별로 이상해 보이지도 않고
    우등생이던걸요. 결혼도 자기 판단에 의해서 연예인으로서 성공에 목표두고 험한길 택하지 않고
    안전한 길로 자기가 하고 싶은일 오래하려고 선택한거라 봐요.
    아무튼 몇년 드라마/연예에서 본 바로는 입댈 필요 없는 아가씨라는거요.
    도리어 일반인보다 더 제대로된 생각 갖고 있는 아가씨요,

  • 21. 무슨 드라마
    '15.10.5 10:18 AM (182.230.xxx.159)

    무슨 드라마에서 주연으로 잘했어요.
    얼굴도 안고치고 몸매도 이쁘고 뭐든 열심히 해서 보기 좋던데요.
    가수로 나왔는데 가수로 못떴죠.. 주영훈이 델고 왔던데.

  • 22. ...
    '15.10.5 10:29 A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어린 여자 연예인들 의외로 빨리 결혼해서 응?하게 되는게
    자꾸 안좋은 외압?이 들어와서 그렇다고 들었어요.
    차라리 결혼하면 안들어오니까요. 물론 결혼하면 데미지가 크지만 그래도
    연기력으로 평가 받았다면 꾸준히 나올수가 있으니 서둘러 결혼하는것도 있겠죠.

  • 23. 군대
    '15.10.5 11:16 AM (112.146.xxx.113)

    진짜 사나이

    군대 갔다오면 다 뜹니다


    일반 예능 보다

    힘들고, 어렵고

    감추고 싶은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내려 놓고

    모든 것을 시청자에게 다 보여 주고 그러니

    아무래도 공감대도 형성되고

    시청자와 가까와 지지요


    중간에서

    탈락한 사람들 외에는

    군대가기전 인기 이미지와

    갔다와서의 이미지는 확연히 다릅니다


    그걸 알기 때문에

    지금은 서로

    군대 갈려고 하는데

    출연자가 한정 돼 있으니...

  • 24. 논키
    '15.10.5 11:42 AM (61.251.xxx.194) - 삭제된댓글

    케이블 드라마에서 주연맡은 친구죠?

    케이블 드라마 자주 보는 친구들은 인지도 있는 연옌

    그리고 한참 잘나갈 어린나이에 일반인이랑 연애공개.. 또 결혼까지.. 화제될만하죠.

  • 25. 음?
    '15.10.5 12:12 PM (211.224.xxx.178)

    이분 따뜻한 말한마디에서 한혜진 여동생이잖아요. 이분 성형 많이 한 얼굴인데??

  • 26. ㅇㅇ
    '15.10.5 12:26 PM (59.11.xxx.126)

    야물딱진 스탈같아요. 이게 배우에겐 단점일수도있겠지만..
    그저 그런 아침드라마나 주중연속극 조연배우급 정도로
    보였는데 나름 회자되는 드라마 주조연도 하고
    인기 예능에도 나오고 결혼으로 이슈도 되고~
    지금 결혼해도 타이밍이 별로는 아닐꺼에요..
    더 뜨긴 애매할테고 연기파 느낌으로 영화쪽도 아니구요.

  • 27. ..
    '15.10.5 7:27 PM (59.15.xxx.181)

    군대도 다녀왔고
    일도 있고
    딱 결혼하기 좋을때인데
    왜들 그러시지요???

  • 28. 누가 갸를 떳다고
    '15.10.5 7:28 PM (222.119.xxx.215)

    생각한다구요.. 케이블 드라마에서 잠깐 반응 좋아 반짝 한거? 커피 광고 좀 찍은거? 님들아 그건 많이 뜬것도 아니예요. 인기 예능프로에서 좀 열심히 하고.. 결혼 앞두고 잠깐 네이버에 메인으로 기사 몇번 낸걸
    가지고.. 뭘 그렇게까지..

    그런데 결혼 엄청 일찍 하네요. 근데 이요원이야 운이 좋았죠. 이요원 복귀한다 한들.. 이전만큼은 힘들어요본인도 이전같지 않음을 아니 예능나와서 망가지는거라도 할려고 하고 요즘엔 인터뷰도 그렇게 할려고
    애를 쓰는거죠.

    쉬고 있어서 그렇지 이보영이 재기 하면 이요원보다 입지가 나을껍니다.
    한그루는 주연급으로 뿌리 내리기 전에 너무 일찍 결혼해서
    지금보다 더 잘되긴 힘들어요.

    그래도 연기는 좀 오버를 해서 그렇지 나쁘지 않더군요.
    망가지는것도 할려고 하고..

    그리고 결혼한다고 해서 불려가는거나 외압에 아주 노출이 안되는건 아니랍니다.
    이전에 증권가 찌라시에
    결혼했는데도 좋은 배역 받고 싶어 스폰 찾는다는 여배우 이야기도 돌았고
    누구는 시댁에 걸려 이혼당한 케이스도 있었죠..

    근데 좀 매력있고 연기 잘하는 조연급들은 그나마 덜할껍니다.
    연기도 그다지. 인기는 더 없고.. 소속사도 후지고 근데 큰 배역은 맡아야 하고
    이런애들은 결혼해도 어쩔수 없이 세력을 찾아야겟죠..

  • 29. ..
    '15.10.5 7:33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데뷔는 가수
    http://www.nemopan.com/pan_issue/8448369

    이땐 비호감이었음

  • 30. ..
    '15.10.5 7:34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데뷔는 가수

    http://www.nemopan.com/pan_issue/8448369

  • 31.
    '15.10.5 7:41 PM (14.52.xxx.171)

    왠만큼 살면 연예계에 무슨 미련 있을까요
    그냥 좋은 사람 만났을때 결혼해도 좋죠
    제 딸이라도 일찍 보낼것 같아요

  • 32. 한그루 아버지가
    '15.10.5 8:44 PM (211.195.xxx.137)

    삼성계열 최고 광고회사 제일기획 CF감독이시네요.
    http://www.iworld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176233

    부잣집 딸내미가 젊은 시절 추억쌓기로 연예인 해본거지
    결코 생계형은 아니라
    인기 생명 이런거 재지않고 좋으니깐 결혼하는것 같아요.

  • 33. 연예인도
    '15.10.5 8:57 PM (114.203.xxx.61)

    이젠 학벌이 후덜덜 집안도 왠만치 않고서야..출세가 어렵겠소...

  • 34. ..
    '15.10.5 9:13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북경예술고에서 무술 검술 전공했다네요
    진짜사나이에서 반듯했던 이유가 있었네요
    딱 각잡혀 있더라

  • 35. ..
    '15.10.5 9:14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북경예술고에서 무술 검술 전공했다네요
    진짜사나이에서 반듯했던 이유가 있었네요
    딱 각잡혀 있더라

    http://www.nemopan.com/pan_issue/8448369
    노래 부르는 한그루 스무살 때

  • 36. ..
    '15.10.5 9:15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북경예술고에서 무술 검술 전공했네요
    진짜사나이에서 반듯했던 이유가 있었네요
    딱 각잡혀 있더라

    http://www.nemopan.com/pan_issue/8448369
    노래 부르는 한그루 스무살 때

  • 37. ..
    '15.10.5 9:19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북경예술고에서 무술 검술 전공했네요
    진짜사나이에서 반듯했던 이유가 있었네요
    딱 각잡혀 있더라

    http://www.nemopan.com/pan_issue/8448369
    노래 부르는 한그루 스무살 때
    처음에 데뷔할 땐 비호감 몰고다녔어요
    드라마 한편으로 오명 씻은 거지

  • 38. ..
    '15.10.5 9:23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북경예술고에서 무술 검술 전공했네요
    진짜사나이에서 반듯했던 이유가 있었네요
    딱 각잡혀 있더라

    http://www.nemopan.com/pan_issue/8448369
    노래 부르는 한그루 스무살 때
    처음에 데뷔할 땐 비호감 몰고다녔어요
    드라마 한편으로 오명 씻은 거지
    성실하게 하니 빛을 보네요

  • 39. ㅇㅇㅇ
    '15.10.5 9:36 PM (112.152.xxx.100)

    한그루 연기 정말 자연스럽고 재밌게 잘하던데요. 일단 발성이 정확하고 시원시원해서 드라마볼때
    속이 뻥 뚫리는 기분. ^^

    사랑스러워요. ^^

  • 40. 나나
    '15.10.5 11:38 PM (116.41.xxx.115)

    이 아가씨 정신이 건강해보이고
    밝아보여요
    메소드연기는 아니어도
    연기 어지간히하고
    괜찮아요~

  • 41. ㅋㅋ
    '15.10.6 12:33 AM (211.223.xxx.203)

    나무 한그루 생각했는데..

    주연급은 아니죠.

    인터넷 사진 보고 누군지 한참 생각했는데...

    드라마에서 본 아가씨인데 무슨 드라마인지도 생각 안 나서

    검색까지 해봤네요.

    좋으면 일찍 결혼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 42. 부럽
    '15.10.6 7:40 AM (110.70.xxx.196)

    일찍 결혼하고 연예계 활동계속하면 좋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7327 보통 학부모가 만족하는 과외샘은 2 도와 2015/10/05 1,367
487326 어머니 치매검사 받아보고 싶은데 어디로 가야할까요? 7 .... 2015/10/05 2,595
487325 늦게 출근하는 남편.. 제발 2015/10/05 794
487324 고양이 키우시는 분 질문요~ 10 겨울 2015/10/05 1,529
487323 영주 여행관련 질문.. 4 입큰 2015/10/05 1,230
487322 건축사시험 원래그래요? 1 ??? 2015/10/05 2,201
487321 뻔뻔한…공안의 역습 1 세우실 2015/10/05 816
487320 상담 받고 있는 중인데요... 난감한데 2015/10/05 575
487319 5살 터울 아이 잘 놀까요? 4 ... 2015/10/05 1,518
487318 재적등본이 필요한 경우 .. 2015/10/05 801
487317 오쿠랑 슬로우쿠커 고민입니다 3 쿠커 2015/10/05 2,354
487316 고1 아이 영어 점수가 너무 안나와서요. 2 영어 2015/10/05 1,502
487315 한국 세계 11위 경제대국 아 대한민국.. 2015/10/05 691
487314 고양이 키우시는 분 질문요~ 4 겨울 2015/10/05 741
487313 어린애 데리고 놀이공원가는건 어른에게는 진짜 개고생..ㅠㅠ 9 후유증대박 2015/10/05 1,508
487312 합참의장 후보자, 8월 지뢰폭발사고 당시 골프장 출입 1 군서열1위 2015/10/05 536
487311 조언해주세요 ㅠㅠ 2015/10/05 333
487310 그녀는 예뻤다 몰아봤어요 대박 4 ... 2015/10/05 2,371
487309 강남 신세계 백화점에 차 끌고가기 어려울까요 3 davido.. 2015/10/05 1,919
487308 50전후분들 쇼핑 7 쇼핑 2015/10/05 2,165
487307 김무성 "우리 학생들이 왜 北주체사상 배워야 하나&qu.. 6 샬랄라 2015/10/05 908
487306 서유럽 홈쇼핑 상품 이용해 보신분 계신가요 6 사슴 2015/10/05 2,066
487305 올림픽선수촌 아파트 궁금해요~ 6 ㅇㅇ 2015/10/05 2,944
487304 별거중인 남편의 건강보험 및 국민연금 체납... 2 ... 2015/10/05 2,598
487303 '급식비 안 냈으면 밥 먹지 말라' 충암고, 급식비 4억 빼돌려.. 2 참맛 2015/10/05 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