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렇게 시끄러운 동네 처음봐요.
아무리 마트 바로 뒤 아파트이다보니
어느 정도 소음은 각오하지만
지금 새벽인데도 공사 진행하면서
트럭들 삐삐 거리고
"어이, 오라이 오라이 오라이" 연신 대낮인냥 외치는 공사장 아저씨…
킴스 대표번호 당연히 전화 안 받는데
경찰이라도 부를까요?
맨날 자정 넘은 12:45분깨
아파트 단지 카트 수거하고 다니느라 아스팔트 위를 카트로
긁고 다니기도 하는데
이 놈의 개떡 같은 아파트는 그냥 당하고 가만히 있는 모양이네요
빨리 이사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