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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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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에 압축 샤워봉만 설치하고 손빨래 널면 무거워 빠질까 염려되는데

.. 조회수 : 3,147
작성일 : 2015-10-04 21:57:46

혹시 경험 있으신 분 계신지요?

이전 살던 집은

쇠로 된 샤워봉이 벽에 박혀 있어서

거기에 손빨래한 것 바로바로 널어서 참 편했는데

이번 이사한 집은 봉이 없네요

검색해 보니 

만원도 안 되는 가격에 팔고 있는데

재질도 약한 것 같고

순수하게 샤워 커큰용으로 쓰기엔 무리가 없는데

빨래를 널면 무거워서 늘어질것 같기도 하고

압축한 것이 헐거워져서 빠져버리면 어쩌나 싶어 구매를 못하고 있어요

제가 나이도 젊은데 관절염이 심해서 손빨래 후 베란다까지 가기가 겁나거든요 

빨리 빨아야 하는데ㅜㅜ


IP : 49.1.xxx.6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5.10.4 9:59 PM (218.235.xxx.111)

    손뺄래를 왜 하시는지?
    세탁기에 다 돌리면 되잖아요.

    너무 부지런한 사람들이
    50정도 되니까

    니는 그렇게 살지마라..병생긴다..그러더라구요

  • 2. 원글
    '15.10.4 10:02 PM (49.1.xxx.60)

    세탁기 돌리면 안되는 옷들 있잖아요
    외출복 티셔츠라든지 블라우스 등요
    세탁기에 돌리면 다림질해야는데 손빨래해서 이렇게 말리면
    다림질 안하고 입기도 하고 좋아요

  • 3. 움..
    '15.10.4 10:04 PM (175.211.xxx.50)

    욕실에 빨래 널면 습기차 곰팡이 생겨유..
    딴 방법이 없을까요?

  • 4. 28
    '15.10.4 10:04 PM (58.227.xxx.76)

    첫댓글 참 이상한 사람이네..
    욕실봉이 압축원리라서 빨래널어놓으니 떨어지더라구요..
    팬티나 브라 1-2개는 괜찮은데, 그 이상은 안됐던 경험이 있어요

  • 5. 음..?
    '15.10.4 10:05 PM (218.235.xxx.111)

    원글님
    우리가 사는게
    옷을 위해, 집을 위해 사는게 아니라,,

    옷과 집이 나를 위해 있는거잖아요.
    지금은 주객이 전도된거에요^^

    그러니 관절염 걸리죠.
    옷을 사도 세탁기에 돌릴수 있는거 사고
    왠만한건 또 드라이하라고 해도
    다 세탁기에 돌아가요.

    애들 교복도 다 세탁기에돌려도 되구요.
    정...찝찝하면 그건 돈을 써서...세탁소에 맡기면 되ㅡㄴ거구요.

    꼭 이렇게 해야한다...라는건 세상에 없어요
    관절염이라면서....베란다도 나가기 힘들다면서

    안타깝네요

  • 6. 관절염인 분이
    '15.10.4 10:07 PM (112.172.xxx.92) - 삭제된댓글

    무슨 손 빨래. 암튼 그 세탁봉은 아니되옵니다. 딱! 샤워커든만 걸려있어요.

  • 7. 음..?
    '15.10.4 10:07 PM (218.235.xxx.111)

    28은
    닉네임부터 이상하군요.
    니할말이나 하고 가셈.

  • 8.
    '15.10.4 10:08 PM (175.211.xxx.50)

    저도 큰옷 세탁소 권합니다.
    작은 속옷 정도는 괜찮치만...
    좀 큰옷은...젖은 상태로 욕실에서 말림은 피하는게 좋아용~~

  • 9. . . .
    '15.10.4 10:20 PM (39.121.xxx.186)

    세탁기 하나 사세요.
    관절염있으면 손빨래하면 안되요.
    다이소가면 브래지어망팔고 옷넣는 망있어요.

  • 10. 원글
    '15.10.4 10:21 PM (49.1.xxx.60)

    댓글님들 감사드려요~
    그러면 천정에 나사못으로 고정시키는 형식을 선택해서 설치할래요
    지난번 전세집에서 2년간 맛들였더니
    그거 없이는 못살겠어요
    그런데 문제는
    지난번 집은 쇠로 된 봉이어서 좋았는데
    인터넷 봉들은 가볍고 약한 소재들이라 휘어져 버릴거 같네요
    남편이 그것 사면 본인니 박을수 없다고 사람 부르라고ㅜㅜ
    친정 아버지는 집도 지으시고 무엇이든 뚝딱인제 남편 진짜 답답해요

  • 11. 옷을
    '15.10.4 10:22 PM (50.191.xxx.246)

    뒤집어 세탁망에 각각 넣고 울라이트 세제 넣고 울코스로, 탈수는 3,4분만 돌리고 탁탁 털어 널면 물세탁 안되는 옷감만 제외하고 웬만한 옷들은 세탁기로 다 되요.
    관절염도 있다는 분이 샤워봉은 어떻게 설치는 하려고요.
    세탁기 없으면 모를까 세탁기로 빠세요.

  • 12. ???
    '15.10.4 10:28 PM (182.225.xxx.118)

    욕실 천정도 얇은 베니다판 아닌가요?

  • 13. 천정
    '15.10.4 10:45 PM (112.172.xxx.92) - 삭제된댓글

    천정이 콘크리트, 거기에 각대목을 선으로 이어서 댐. 그 각대목에 얇은 베니어판을 못으로 부착하는 거임. 그러므로 각대목에서 정확하게 못을 박지 않으면 천장이 와르르 무너지는 수가 있음. 천장수리비 비쌈.

  • 14. 냄새 안나던가요?
    '15.10.4 11:09 PM (14.44.xxx.97) - 삭제된댓글

    욕실은 보통 잘 안마르잖아요.
    급 궁금

  • 15. 원글
    '15.10.5 12:23 AM (223.62.xxx.119)

    댓글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냄새안나고 단점이 하나도없었기에요ㅜㅜ
    하지만
    천정 님의 전문적 답변에
    마음 접었습니다 감사드려요♡

  • 16. ...
    '15.10.5 12:25 AM (124.111.xxx.24)

    그냥 베란다에서 말려요. 잘 안붙더라구요

  • 17. ...
    '15.10.5 12:34 AM (175.223.xxx.251)

    벽에 고정하는 브라켓?이라 하나요? 하튼 좀 단단한걸로 설치해보세요
    욕실봉은 백퍼 떨어져요
    아님 빨래줄 설치하시든지요

  • 18. ..
    '15.10.5 12:45 AM (59.20.xxx.157) - 삭제된댓글

    욕실봉은 정말 약해요.

  • 19.
    '15.10.5 1:12 AM (175.114.xxx.91)

    가끔 수영복이나 가벼운 쿨맥스소재 옷들 가볍게 손빨래하고 옷걸이에 걸어서 욕실커튼봉에 말리는데 아직 문제 생긴 적은 없어요. 무거운 옷 말고...가벼운 소재 옷들이요. 젖은 상태라 얼른 빨래해서 널어야 하는데, 양이 세탁기 돌리자니 애매한 경우... 요... .

  • 20. 위에
    '15.10.5 2:34 AM (14.52.xxx.27)

    벽에 브라켓. 봉걸이를 박아서 봉을 걸치는데
    타일에 박는 거니 일 좀 할 줄 알아야해요
    먼저 집수리때는 알아서 저렇게 했는데.
    이번에 봉 박아 늫으라했더니 천정에 해놨더라구요
    천정 좀 휘어졌던데 조심해야겠네요
    가벼운 샤워 커튼 정도밖엔 안되겠어요
    원글님 손 빠래 비추천이요 베란다 못 가시면서 손 빨래는 어불성설입니다
    세탁망 울 세제, 울 코스 세탁 권장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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