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아이들 용돈관리.
필요할때 얘기하면 주는편이예요.
딱히 외출이 잦은 아이들이 아니라 많이쓰질 않아서..
그런데 친척분들이 주는용돈이 말이예요..
어릴적엔 제게 맡겨서 제가 관리했는데..
머리가 조금씩 크니 본인들이 챙기길래 암말안하고 걍 자기들이 관리하게 뒀는데..
한두해던부터 취미생활에 그돈을 다 쓰네요..아이들이 즐기는 취미치곤 좀 고가들이라..한번에 몇십만원이 그냥나가는데..
모아뒀다 일년에 두세번 그렇게 쓰는거긴하지만..
걍 놔두는게 좋은건지..
사실 친척들이 주는용돈이 어찌보면 저희 주머니서 나가는 돈들이 다시 들어오는거라..
이번달처럼 명절끼어있는달은 진짜 허리가 휘네요..
인제 머리컸다고 한푼도 안주고 지들이 관리하겠다 따지는데..
논리덕으로 설득도 해봤는데.. (달란 소리가 아니라..좀 쓸때 신중했으면 하는거죠..)내돈 내가쓰는데 왜 간섭하냐는 뉘앙스라..
설득이 길어지면 서로 얼굴만 붉히고...
참 답이없네요..ㅜ
놔두는게 좋은건지....
1. ..
'15.10.4 7:35 PM (180.68.xxx.19)먹을거 입을거 즐길거 부족함없이 해주는편이라 더 그런맘이 드는지도 모르겠네요 ㅜ
부모생일에 편지한자.양말한짝 안하면서..
써놓고보니 제얼굴에 침뱉는거 같아 조만간 글삭제할지도 모르겠어요.2. ..
'15.10.4 7:40 PM (183.90.xxx.126)저는 중딩아들 일주일단위로 용돈주고 명절이나 친척들한테 받은건 제가 목돈으로 3백만원 자기이름으로 예금 들어줬더니..이제 받으면 바로 저한테 맞기네요.
3. 어릴적
'15.10.4 7:43 PM (180.68.xxx.19)맡긴돈 통장에 들어있는거 알아요..
그래도 수기로 빼쓸수 없는돈이라 했더니 불안한지 그담부턴 안맡기더라구요.4. 저희도 원글님네랑
'15.10.4 8:37 PM (175.114.xxx.185)비슷해요. 수시로 필요하면 달라고 하고 명절 등에 받은 것은 자기들이 관리해요.
대충 반은 필요한 거 사고 반은 통장에 넣는 모양새예요.
어릴 땐 저한테 맡겼지만 중고딩인 현잰 알아서 쓰죠.
매달 용돈을 줘도 봤는데 사실 더 들어가더라구요....꼭 필요한 거, 참고서, 문구류 등등은 따로 줬거든요 ㅠㅠㅠㅠ
그래서 용돈 없이 필요할 때마다 주는 식으로 바꾼거예요.5. 넵.
'15.10.4 8:45 PM (180.68.xxx.19)윗님.맞아요.
용돈도 주기적으로 줘 봤는데 딱히 따로 쓸일이 없으니 관리도 안되고.그러다보니 본인들 용돈받는날도 깜빡하기 일쑤..
근데 친척에게 받는돈을 저리 통크게 쓰니 그냥놔둬도 돼나싶은게...용돈기입장이라도 쓰게해야할런지...ㅜ6. 날라라
'15.10.4 8:56 PM (211.36.xxx.94) - 삭제된댓글아기였을때부터 통장만들어 3만원이 현금으로 생기면 바로 입금시켰어요. 고등 중등인 남자아이들 지금도 의례 그러려니 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88512 | 빨래건조대는 어떻게 버려야하나요? 2 | .. | 2015/10/03 | 1,311 |
| 488511 | 어떤사람을상대하고나면 기가뺏겨요 49 | 기운 | 2015/10/03 | 6,009 |
| 488510 | 가을 타나봐요..외롭고..사랑하고싶고.. 2 | 마흔살 | 2015/10/03 | 1,213 |
| 488509 | 글 내용 지웁니다. 40 | -- | 2015/10/03 | 5,537 |
| 488508 | 나이 55세에 핫팬츠 11 | 옷입기 | 2015/10/03 | 4,149 |
| 488507 | 일본에 꼭 가고 싶어지네요. 다녀오신분~ 15 | 요 | 2015/10/03 | 3,768 |
| 488506 | 두번째 스무살 9 | 자동차 | 2015/10/03 | 4,308 |
| 488505 | 잠이 쏟아져요 1 | 잠 | 2015/10/03 | 1,083 |
| 488504 | 이탈리아 실업난 정말 심각하네요 49 | 와 | 2015/10/03 | 9,218 |
| 488503 | 먹는양보다 더 살이 찌는것 같은데 어느병원검사를 받아야할까요? 49 | 비만가족 | 2015/10/03 | 2,042 |
| 488502 | 어이구야. 내 눈이 고생이네 1 | 훕 | 2015/10/03 | 1,070 |
| 488501 | 혹시 가시오다! 가 이런 뜻? 8 | 이건가? | 2015/10/03 | 30,109 |
| 488500 | 일본 사람들은 731부대에 대해서 잘 모르나요? 3 | .. | 2015/10/03 | 1,022 |
| 488499 | 시립대 앞이나 대학 안에서 조용히 시간보낼만한 장소 6 | 논술수험생 | 2015/10/03 | 1,117 |
| 488498 | 아래 가슴큰 여자랑 결혼하고싶어한 남자글 읽고서, 여자는 어때요.. 7 | 22 | 2015/10/03 | 4,685 |
| 488497 | 아이가 초등이상인 맞벌이님들 아침식단좀 봐주세요 12 | ?? | 2015/10/03 | 2,399 |
| 488496 | 감정의 쓰레기통 안해줘서 멀어진 사람 있나요? 2 | -_- | 2015/10/03 | 3,116 |
| 488495 | 로버트드니로는 명배우 12 | 사랑스러움 | 2015/10/03 | 2,360 |
| 488494 |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떡잎부터 남다른가요? 44 | 맘 | 2015/10/03 | 12,681 |
| 488493 | 3분 요리 공유해주세요. 6 | 도르 | 2015/10/03 | 1,715 |
| 488492 | 여의도 불꽃놀이 축제 보고있어요. 5 | 멋지네 | 2015/10/03 | 2,316 |
| 488491 | 한방재료 어디서 사세요? 2 | 10월 | 2015/10/03 | 629 |
| 488490 | 침대 매트리스 중요한가요? 4 | 뉴비 | 2015/10/03 | 2,169 |
| 488489 | 첨으로 마카오를 가는데요.. 1 | 카드 | 2015/10/03 | 1,393 |
| 488488 | 수시 준비 ( 컨설팅) 2 | 고1엄마 | 2015/10/03 | 1,9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