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간째 아줌마 6명이 고음으로 웃고, 떠들고 있네요
주변시선 전혀 의식하지 않고 자기들만의 세상에 있는듯
여기 저사람들 빼고 조용하니 좋은데 ㅠㅠ
엄청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타임스퀘어 빕스에 있는데...
타임스퀘어 빕스 조회수 : 2,252
작성일 : 2015-10-04 15:41:45
IP : 223.32.xxx.2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특히
'15.10.4 3:44 PM (218.235.xxx.111)아줌마들 둘이상 모이면
깡패에요.
목욕탕 사우나 가서도
전 혼자 가거든요
아줌마들 시끄러워서
티비 못보겠어서
조용히 해달라고 하면
지들끼리 쳐다보면서
뭐래니?
하면서,,,아주 사람 바보 만들고..2. 음
'15.10.4 4:13 PM (182.172.xxx.174)직원에게 이야기해서 좀 조용히 해달라고하세요
3. 조합
'15.10.4 4:55 PM (1.233.xxx.136)아줌마라서가 아니라
여학생6명이나 술취한6명 아저씨 모임이나 모이면 시끄러워요
남을보면 자제해야하나 그모임에 속하면 서로 조용하기 어렵죠
룸있는데로 가면 좋은데4. ....
'15.10.4 5:15 PM (222.108.xxx.23)그래서 모임하면 그래요, 우린 한 마디씩만 해도 열 마디고, 살짝 웃어도 웃음소리 크게 난다고...
아줌마, 아저씨 여학생들 의도 하지 않아도 소리 크게 나는건.. 참 힘들어요.5. 플럼스카페
'15.10.4 7:45 PM (122.32.xxx.46) - 삭제된댓글늘 그래요 거긴^^;
평일 아침 오픈하자 마자 가도 곧 만석인데 금방 시장판 돼요. 매장 자체가 좀 시끄럽고 오픈형이라 더 그런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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