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처녀들 까칠하다고 하는거

잠깐 조회수 : 2,963
작성일 : 2015-10-04 14:07:35

까칠수 밖에 없는거같아요.

우리 나라 문화상 나이든 여자와 이혼녀는 아직까지도 핸디캡 작용하는거같구요

남들 뒷담화에 오르락 거리는거같아요.

그러니 본인 스스로 그거 알고 예민해지는것도 있고

여자 혼자 살거나 하면 우습게 보는 사람이 많은게 현실이고

특히 나이든 분들은 여자 혼자 살면 얕잡아보더군요

한마디로 만만하게 보고 대하는 사람들 때문에 

손해본일도 생기고... 억울한 누명쓸일도 있고

자기방어 해야할일이 많다보니 자꾸 그렇게 변하는거같아요



3년전에 오피스텔 살때 아랫집에서 욕실에 누수로 세입자가 따져댔는데

우람한 체격. 역도선수 느낌나는 나이든 여자분이었어요.

미혼인거같았고... 부동산에서도 왜  노처녀같다고 하시더군요.


저에게 댁땜에 내가 휴가내서 피해보고 있는데 어쩌고 저쩌고

삿대질에 엄청 ㅈㄹㅈㄹ 해대길래

속으로

저러니까 노처녀지 ㅉㅉㅉ 했거든요

부동산 아줌마도 생긴대로 논다고 ㅉㅉㅉ 하시구요.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약간 미안하기도 하네요




IP : 122.36.xxx.2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명절에
    '15.10.4 2:23 PM (220.73.xxx.248)

    친척들 때문에 노처녀인 것을 쬐금 의식할려나...
    요즘은 주변에 너무 많아 그냥 하나의 사는 방법일 뿐이라고 생각이 들던데요.
    아랫집 여자는 노처녀라서 그런게 아니고 성격이
    거친 사람은 아닐까요?

  • 2. 아랫집 역도선수삘 나는 아줌마
    '15.10.4 2:32 PM (122.36.xxx.29)

    거칠다기보다 따지길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느꼈어요

  • 3. ...
    '15.10.4 2:54 PM (14.52.xxx.226) - 삭제된댓글

    노처녀도 욕먹지만 우리나라은 아줌마들도 엄청 까이죠 ㅎㅎ

  • 4. ㅡㅡㅡㅡ
    '15.10.4 3:02 PM (61.77.xxx.155)

    솔까 여자면 다 까이는듯요 노처녀 전업 누구엄마 여자상사 등등..뭐 잡다하니 다 까임

  • 5. ㄴㄴ
    '15.10.4 3:24 PM (118.221.xxx.166) - 삭제된댓글

    노처녀라 만만하게 보는게 아니라
    그냥 여자라서 만만하게 보는거예요
    유부녀도 혼자있으면 만만히 보는거 똑같아요

  • 6. ㅇㅇ
    '15.10.4 5:09 PM (222.100.xxx.219)

    다 까여요. 그리고 뒷담화는 기혼이 더 까이긴 해요
    그래도 노처녀는 지들이랑 연결 가능성이 있어서 그런지 겉으론 잘해주는데
    기혼은 어린 분들한테도 아줌마라는 둥..
    책임감 없다는 둥 좀 그런 말 많이 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9093 생활의 달인에 인터뷰 하는 일본인들... 3 신기 2015/10/05 2,551
489092 호흡 명상에 다니는 동생이 걱정스러워요 13 질문 2015/10/05 4,966
489091 모기가 아직도 있네요. 1 웽웽웽 2015/10/05 828
489090 비염으로 시작된 기침감기. 갈비뼈가 골절되었대요. 다나으려면 얼.. 6 ddd 2015/10/05 3,053
489089 지인의 가족인 교수가 책을 내서 한권 받았는데 그냥 받기만 해도.. 2 Se 2015/10/05 1,377
489088 꽃게와 대하 3 서해안 2015/10/05 1,328
489087 임신중인데 남편이 저한테 백곰이라고 23 .. 2015/10/05 4,854
489086 살면서 괴물들 많이 보셨나요 1 ㄷㄷ 2015/10/05 1,710
489085 아들 군 입대 선택할수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12 한국국적 2015/10/05 2,288
489084 중학생 아이가 할만한 한자 학습지 추천해주세요 2 1004 2015/10/05 2,441
489083 우체국 보험 문의드려요 11 보험 2015/10/05 2,160
489082 화가 데뷔 이혜영 첫 전시회 자랑하고 싶어 근질근질 인증샷 2015/10/05 2,951
489081 지대넓얇 ㅡ 팟캐스트아세요? 에스티로더갈색병/sk2를 천연화장품.. 4 11 2015/10/05 2,698
489080 고무장갑 고리요.. 2 .. 2015/10/05 1,274
489079 마취크림 어디서 살 수 있나요~? 3 트리아 2015/10/05 10,315
489078 제주로 이사를 할 예정입니다. 5 이사고민 2015/10/05 2,154
489077 정수기 버릴려면 2 정수기 2015/10/05 1,170
489076 기제사때 오는 막내며느리 안쓰럽데요~ 21 시어머니 2015/10/05 5,141
489075 분당 독서 모임(충원합니다) 49 싱아 2015/10/05 2,346
489074 혼자 사는데 많이 아팠어요..혼자인게 서럽더라고요 33 ... 2015/10/05 5,249
489073 풀무원 갈비만두,,,맛없어서 어째요... 37 ... 2015/10/05 4,809
489072 BBC- 한국 입양 현실 창피 1 ... 2015/10/05 1,057
489071 도가니탕에 콜라겐이 건강에 도움되요;??? 2 여보 2015/10/05 1,147
489070 초등논술은 언제부터? 1 비니유 2015/10/05 1,684
489069 내가 보낸문자~ 문자확인 2015/10/05 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