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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태원 살인사건 공범 아닐까요

억울 조회수 : 11,235
작성일 : 2015-10-04 00:18:40
그것이 알고 싶다 보는데 전 둘다 대학생을 칼로
찌르지 않았나 싶네요
한명은 메인 한명은 서브로요
완벽한 한사람 범행이라고는
너무 잔인하고 서로 떠넘기는게 이상해요
그렇다고 같이 범행했다고는 절대 말안하겠죠
아무튼 그날 대학생 너무 안됐어요
IP : 58.148.xxx.208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4 12:20 AM (61.101.xxx.111)

    저는 패터슨과 검찰이 공범인것 같아요

  • 2. ..
    '15.10.4 12:22 AM (121.141.xxx.230)

    전 그 외국인같던데요~~ 마약하고와서 찌른듯~ 에드워드는 어리버리한 상태였구 한국쪽에서 사대주의에 의해 그냥 봐준듯~ 미국쪽도 패터슨? 그놈이 범인이라고 했다면서요 무슨 거짓말탐지기로 범인이 바뀌는지 웃겼어요 어쨋건 죽은애가 젤 안됐더라구요 그집 부모님도 불쌍하구요

  • 3. 미투
    '15.10.4 12:22 AM (182.227.xxx.222)

    저도 패터슨이 범인인거 같구요
    검찰이 병신짓 한거 아니면 패터슨과 연관이 있구요

  • 4. 패터슨 범인
    '15.10.4 12:24 AM (58.231.xxx.76)

    검찰도 알고 있는데 도망가게 도와준거 같아요.
    병신같은 검찰이

  • 5. 검찰이 일부러 패터슨
    '15.10.4 12:24 AM (175.223.xxx.29)

    빠져나가라고 2틀 준거잖아요.
    몰랐다는게 말이 돼요? 패터슨은 자기가 해제된지 어찌 알고 단 이틀안에 미국으로 갔을까요
    검찰이 알려준거죠
    패터슨과 검찰의 공모예요

  • 6. 오수
    '15.10.4 12:29 AM (112.149.xxx.187)

    패터슨과 검찰의 공모예요2222222

  • 7. .3
    '15.10.4 12:30 AM (222.232.xxx.184) - 삭제된댓글

    에드워드도 공범이듯해요 친구들 진술에 따르면 에드워드가 패터슨을 도발했다 하던데요 사람 죽인다는 얘기 듣고 따라갔고 엗워드도 설령 범인이 아니더라도 질 나쁜 부류인 건 확실한 듯

  • 8. ,
    '15.10.4 12:30 AM (121.141.xxx.230)

    검찰은 그때나 지금이나 제대로된 사람은없나요? 위에서 시킨걸까요? 미국애니까 놔줘라하고? 하튼 ㅂㅅ들~~

  • 9. ///
    '15.10.4 12:32 AM (61.75.xxx.223) - 삭제된댓글

    패턴슨이 직접 찔렀고 에드워드는 종범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검찰과 경찰은 합법적으로 두 사람을 풀어주려고 머리 엄청 써서
    기소부터 엉터리로 하고 재판의 촛점을 이상하게 몰고가서 에드워드는 무죄로 만들고
    패터슨은 도망가도록 도운 것 같아요.
    설마 검찰이 그렇게 ㅂㅂ일리가 없어요

  • 10. 37
    '15.10.4 12:32 AM (222.232.xxx.184) - 삭제된댓글

    대학생이랑 가족들이 너무 안타까울 따름이에요 중필님 어머니 말씀대로 똑같은 것들이라 생각해요

  • 11. ...
    '15.10.4 12:33 AM (121.171.xxx.81)

    저렇게 다시 잡아와서 정의를 되찾을 것처럼 쑈하고 있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다시 풀어주는 병신짓을 되풀이 할테죠.

  • 12. ....
    '15.10.4 12:34 AM (223.62.xxx.13)

    제가 가끔 영적인걸 볼때가 있는데 패터슨 그놈 단독 범행 맞아요. 그놈한테만 살인귀신이 붙어다니던데요. 에드워드 그넘은 깨끗했어요.

  • 13. 333
    '15.10.4 12:35 AM (222.232.xxx.184) - 삭제된댓글

    그리고 폐터슨 변호맡은 오병주인지하는 아자씨도 짱나네요

  • 14. ㅜ.ㅜ
    '15.10.4 12:36 AM (124.111.xxx.147) - 삭제된댓글

    검찰 무능하고 거짓말까지 게다가 출국금지도 풀고
    송환노력도 개털이고
    미국똥도 수입해 쳐먹일 놈들이죠
    한국사람들 불상해요 ...

  • 15. 끔찍
    '15.10.4 12:38 AM (112.154.xxx.98)

    두명중 한명은 범인이고 한명이 무죄로 풀려났으니 페터슨이 범인 맞는거죠
    그럼 두명다 무죄면 죽은사람 없어야지

    저 페터슨이 범인 맞구만 검찰에서 놔준거 같아요

  • 16. ///
    '15.10.4 12:39 AM (61.75.xxx.223) - 삭제된댓글

    검찰이 무능한게(머리가 안 돌아가고 멍청한게) 아니라
    너무나 유능해서(안 좋은쪽으로 잘 돌아가서) 합법적으로 풀어준 것 같아요.

  • 17. ..
    '15.10.4 12:39 AM (218.209.xxx.224)

    검찰 수사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 그 이윤성교수의 인터뷰..
    이 사건 떠올릴때 마다 그 사람 생각이 났죠.
    지금도 티비에 가끔 나오는..
    한 발 빼는 듯한 인터뷰 인터넷 찾아보면 많이 나옵니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40
    아.. 이 사람요?? 여자가 야한 옷 입으면 성폭행 당한다고 해서 논란도 있었던 사람입니다.

  • 18. ///
    '15.10.4 12:40 AM (61.75.xxx.223) - 삭제된댓글

    혈흔형태분석전문가만 빵빵하게 붙여도 패터슨이 범인이라는 거 증명될 것 같은데
    검찰이 과연 그렇게 할까요?
    아직도 쇼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19. ///
    '15.10.4 12:43 AM (61.75.xxx.223)

    당시 담당검사가 누구였나요?

  • 20. ///
    '15.10.4 12:44 AM (61.75.xxx.223) - 삭제된댓글

    패터슨 변호하는 변호사
    패턴슨이 무죄든 유죄든 무조건 무죄로 몰고가겠죠?

  • 21. ///
    '15.10.4 12:44 AM (61.75.xxx.223)

    패터슨 변호하는 변호사
    패터슨이 무죄든 유죄든 무조건 무죄로 몰고가겠죠?

  • 22. .....
    '15.10.4 12:50 AM (14.46.xxx.95) - 삭제된댓글

    패터슨네가 무슨 빽이 있는지...
    미국이 겉으로만 범죄자 인도형식을 따르고.. 뒤에서 뭔 짓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애초에.. 따로따로 기소한 자체가 비상식적이고..
    대놓고... 이 더러운 나라의 더러운 검사들이 대놓고 풀어줄 요량으로 시작한 사건 같습니다.
    검사들 보니... 명백히 범인이 아닌 사람을 십몇년 동안 감옥에 쳐집어 넣고..
    중간에 너무나 명백한 무죄증거와 진범이 나와도 거들떠도 안보는 사건들 보니..
    이 정도야 싶기도 하고.
    방송보면서... 검사가 뒤로 뭐 받아먹었나, 정부선에서 뭔 지시가 있었나 싶기도 하고.
    뭐라 그러든.....우리 정부나 미국 정부의 묵인이나 지시 없인.. 이럴 수가 없다 생각되네요.

  • 23. .....
    '15.10.4 12:52 AM (14.46.xxx.95) - 삭제된댓글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보여주는.. 억울한 사건들 보니...
    검사들이....빼내어 줄려고 하는 것들 사건을 보면...
    무리하게 기소를 해서... 결국... 검찰이 기소한 범죄와 증거나 정황이 맞지 않아..
    범인들이 풀려나거나 지극히 낮은 형을 받게 하는 것도 한 방법인가?싶더군요.

  • 24. ㅂㅅ검찰
    '15.10.4 1:12 AM (223.62.xxx.51) - 삭제된댓글

    욕하면서 봤네요
    ㄷㅅ검찰......
    제작진들 일주일만에 패터슨찾았는데 .....
    패터슨이랑 검찰이랑 같은편인게 확실하네요
    나쁜ㅅㅋ들!!!!!!!!!

  • 25. 할말
    '15.10.4 1:13 AM (222.237.xxx.90) - 삭제된댓글

    당시 부장검사 권재진, 주임검사 한동영
    815특사로 풀어준건 김대중정권하에서 이루어진 일이죠.

    http://blog.naver.com/seaside5/220491150765
    여기 보시면 확실한 범인을 알고 있었던 미군이 인도해준 범인을, 우리나라 정권과 검찰이 풀어줬다는 걸 알려줍니다.

  • 26. 할말
    '15.10.4 1:22 AM (222.237.xxx.90) - 삭제된댓글

    '15.10.4 1:13 AM (222.237.xxx.90) 삭제

    당시 부장검사 권재진, 주임검사 한동영
    815특사로 풀어준건 김대중정권하에서 이루어진 일이죠.

    http://blog.naver.com/seaside5/220491150765
    여기 보시면 확실한 범인을 지목했던 미군이 넘겨준 범인을, 우리나라 정권과 검찰이 풀어줬다는 걸 알게 됩니다.

  • 27. 풀한포기
    '15.10.4 1:24 AM (222.237.xxx.90) - 삭제된댓글

    당시 부장검사 권재진, 주임검사 한동영
    815특사로 풀어준건 김대중정권하에서 이루어진 일이죠.

    http://blog.naver.com/seaside5/220491150765
    여기 보시면 확실한 범인을 지목했던 미군이 넘겨준 범인을, 우리나라 정권과 검찰이 풀어줬다는 걸 알게 됩니다.

  • 28. 할말
    '15.10.4 1:25 AM (222.237.xxx.90) - 삭제된댓글

    당시 부장검사 권재진, 주임검사 한동영
    815특사로 풀어준건 김대중정권하에서 이루어진 일이죠.

    http://blog.naver.com/seaside5/220491150765
    여기 보시면 확실한 범인을 지목했던 미군이 넘겨준 범인을, 우리나라 정권과 검찰이 풀어줬다는 걸 알게 됩니다.

  • 29. Uuu
    '15.10.4 1:37 AM (223.62.xxx.55)

    패터슨이라는 자 말할때 차분하게 예외바른 청년인양 하는데 그 후 미국에서 전과가 화려함. 그 전과도 felony(중범죄)가 여러건.

  • 30. Uuu
    '15.10.4 1:40 AM (223.62.xxx.55) - 삭제된댓글

    1997년 4월4일 오후 10시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햄버거 가게 안. 미국 국적의 교포인 에드워드는 배낭을 메고 있던 대학생 조씨를 발견한 뒤 친구인 패터슨에게 칼로 찌르라고 권했다. 에드워드는 이어 길이 22㎝의 칼을 패터슨에게 건넸다. 칼을 받은 패터슨은 가게 안 남자 화장실로 조씨를 따라가 혈중알코올농도 0.14%의 만취 상태였던 조씨의 목을 뒤에서 세 번 찔렀다. 조씨가 돌아서자 패터슨은 가슴을 두 번 찌르고 쓰러진 그의 목을 네 번 더 찔렀다. 조씨는 과다 출혈로 그 자리에서 숨졌다. 살인이 벌어지는 동안 에드워드는 화장실 세면기 앞에서 패터슨과 주변 동향을 감시했다.

    패터슨은 이르면 내년 4월쯤 국내로 송환돼 법정에 설 예정이다. 하지만 사건에 적극 가담했던 에드워드의 사법 처리는 불투명하다. 검찰은 “형사소송법상 일사부재리의 원칙에 따라 다시 공소를 제기할 수 없다”고 말했다.

  • 31. 할말
    '15.10.4 1:43 AM (222.237.xxx.90) - 삭제된댓글

    당시 담당 주임검사 한동영, 김경태
    815특사로 풀어준건 김대중정권하에서 이루어진 일이죠.

    http://blog.naver.com/seaside5/220491150765
    여기 보시면 확실한 범인을 지목했던 미군이 넘겨준 범인을, 우리나라 정권과 검찰이 풀어줬다는 걸 알게 됩니다.

  • 32. 검찰이 다시 조사한 뒤의 사건의 재구성 내용
    '15.10.4 1:43 AM (223.62.xxx.55)

    1997년 4월4일 오후 10시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햄버거 가게 안. 미국 국적의 교포인 에드워드는 배낭을 메고 있던 대학생 조씨를 발견한 뒤 친구인 패터슨에게 칼로 찌르라고 권했다. 에드워드는 이어 길이 22㎝의 칼을 패터슨에게 건넸다. 칼을 받은 패터슨은 가게 안 남자 화장실로 조씨를 따라가 혈중알코올농도 0.14%의 만취 상태였던 조씨의 목을 뒤에서 세 번 찔렀다. 조씨가 돌아서자 패터슨은 가슴을 두 번 찌르고 쓰러진 그의 목을 네 번 더 찔렀다. 조씨는 과다 출혈로 그 자리에서 숨졌다. 살인이 벌어지는 동안 에드워드는 화장실 세면기 앞에서 패터슨과 주변 동향을 감시했다.

    패터슨은 이르면 내년 4월쯤 국내로 송환돼 법정에 설 예정이다. 하지만 사건에 적극 가담했던 에드워드의 사법 처리는 불투명하다. 검찰은 “형사소송법상 일사부재리의 원칙에 따라 다시 공소를 제기할 수 없다”고 말했다.



    http://m.munhwa.com/mnews/view.html?no=2011122701070827281002#_adtep

  • 33. 죽일 놈
    '15.10.4 1:50 AM (210.221.xxx.221) - 삭제된댓글

    위에 블로그로 가보니 햄버거 가게에서 사람을 죽여보이라는 충동을 유발하는 얘기를 듣고 바로 실행에 옮긴 것으로 나오네요. 미국의 수사대가 패터슨을 잡아서 이 사람이 범인이라고 지목하고 한국에 넘겼는데도 외국으로 나가도록 방조했으니. 수사가 너무 허술하여 개탄스럽습니다. 이번에 다시 잡아왔으니 억울하게 죽은 피해자와 그 유족들의 한이 풀리도록 엄한 형벌이 가해졌으면 합니다.

  • 34. 죽일 놈
    '15.10.4 1:51 AM (210.221.xxx.221)

    위에 블로그로 가보니 햄버거 가게에서 사람을 죽여보라는 얘기를 듣고 바로 실행에 옮긴 것으로 나오네요. 미국의 수사대가 패터슨을 잡아서 이 사람이 범인이라고 지목하고 한국에 넘겼는데도 외국으로 나가도록 방조했으니. 수사가 너무 허술하여 개탄스럽습니다. 이번에 다시 잡아왔으니 억울하게 죽은 피해자와 그 유족들의 한이 풀리도록 엄한 형벌이 가해졌으면 합니다.

  • 35. 할말
    '15.10.4 2:10 AM (222.237.xxx.90) - 삭제된댓글

    옛날 글이지만 여기에 좀더 자세한 정황이 나와있네요.
    알면 알수록 답답합니다.
    둘다 기소하는게 맞았는데 그랬군요.
    한 놈은 부추기고, 한 놈은 실행하고.
    http://blog.naver.com/liskangel/140017043075

  • 36. ..
    '15.10.4 2:46 AM (108.173.xxx.157)

    혈흔증거로 보나 어떻게 죽였는지 자세하게 아는점으로 보아
    패터슨이 범인 맞는것같아요.
    참 한국 검찰은 지 무능한거 18년동안 입증한 셈이네요.
    자신이 없느면 미국한테 넘기든가 하지.. 질질 끌면서 뭐하는 짓인지 참 한심해요.
    패터슨한테 뇌물을 쳐먹었는지 저도 보면서 검찰쪽이 패터슨을 돕고있다는 생각을..
    알고있었지만 이 국가는 자국민 지킬 능력도 없고 그럴 맘도 없구나 한번더 깨달은것 같아서 씁씁했어요.
    억울하게 죽은 피해자와 유가족이 너무 불쌍해요.
    18년동안 얼마나 외롭고 힘든 싸움을 하셨을지... 18년동안을 하고도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게 ㅠㅠ

  • 37. 하아
    '15.10.4 8:03 AM (122.36.xxx.73)

    유가족분들 정말 이 긴 시간을 억울함과 분함에 어찌 사셨을까요ㅠ.ㅠ 검찰놈들 진짜 이렇게 무능할수가있는건지..누가 현장을 치우라고 지시한건지조차 찾아내지 못했다니 어이가 없습니다.

  • 38. 유가족
    '15.10.4 2:18 PM (121.191.xxx.51)

    그 부모님 너무 불쌍해요.
    우리나라 사법부는 다 썩었어요.

  • 39. 아직도
    '15.10.4 7:12 PM (118.176.xxx.202)

    검사하나요?

    그런 큰 실수를 하고도 아직도 나랏밥 먹는 검사예요?

  • 40.
    '15.10.4 7:39 PM (116.34.xxx.96)

    변호사 개업했다고 들었어요. 확인해보진 않았구요.
    패터슨이 공항에서 그 사람(에드워드)이 죽인 걸로 알.고.있.다.라고 말한 점에서 패터슨 범인이구나 생각 들더라구요.
    에드워드가 죽였다고 해야지 알고 있다고 하지 않잖아요. 아마 에드워드가 죽였다고 수많은 자기 쇄뇌가 있었던 결과 아닐까요.
    에드워드 아버지란 사람 참..웃기지도 않죠. 자기 아들이 분명 부추긴 거 알면서 발뺌하려고 생쑈하더군요.
    남의 집 귀한 자식 그렇게 죽게 하고 지들 멀쩡히 살 줄 알았던건지. 남의 눈에 눈물 내면 자기 눈에 피눈물 나는 것을..

  • 41. 그 ㅅㄲ
    '15.10.4 7:40 PM (110.70.xxx.252)

    변호사 한대요. 아직도 에드워드가 범인이라고 주장한다는군요.

  • 42. 미친
    '15.10.4 7:43 PM (183.33.xxx.32)

    검찰과 페터슨이 공범이네요, 진술만 딱 봐도 페터슨이 범인인거 일반사람들도 알겠더만, 미군한테 돈먹었나요, 검찰이 범인을 도망가게 도와주네요

  • 43. ...
    '15.10.4 8:46 P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가장 답답한게

    살인사건터지고 처음에 미군에서 페터슨이 범인이 라고
    자체적으로 수사해서 검찰에 패터슨을 넘겨줬는데

    검찰이 아니라면서 미군수사 부정하고 에드워드를 기소한거라고
    예전에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본걸로 기억해요.

  • 44. ...
    '15.10.4 8:46 PM (118.176.xxx.202)

    가장 답답한게

    살인사건터지고 처음에 미군에서 페터슨이 범인이 라고
    자체적으로 수사해서 검찰에 패터슨을 넘겨줬는데

    담당검사가 아니라면서 미군수사 부정하고
    에드워드를 기소한거라고
    예전에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본걸로 기억해요.

  • 45. ,,,,,
    '15.10.4 9:02 PM (222.232.xxx.184) - 삭제된댓글

    에드워드는 결혼해서 아들 낳고 잘 살고 있땁니다
    억울하다 하는 에드워드도 같이 천벌 받아야함

  • 46. ,,,,,
    '15.10.4 9:03 PM (222.232.xxx.184) - 삭제된댓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7&aid=000...

    이 글이 이태원 살인사건에 대해 제일 상세하게 나와잇어요

  • 47. ...
    '15.10.4 10:52 P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몇년전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방송한게 윗분링크에 다 나와있네요.

    저거 맞아요.
    미군이 수사해서 패터슨이라고 검사에게 넘겼는데

    담당검사가 아니라고면서 에드워드 리를 기소한거 자세히 나왔었어요.

  • 48. 검찰
    '15.10.4 11:04 PM (124.111.xxx.97) - 삭제된댓글

    무능 인지 지능인지 몰겠는데
    애드워드는 다시 기소불가...병신짓 한거죠
    페터슨도 결정적 증거가 없어 살인죄로 기소불가 할듯
    공범으로 둘다 기소 한다면 모를까...
    이런사건 수사하는거 보면 다른사건도 보나마나임
    결국 돈없고 힘없음 개털리는게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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