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이 하는 카톡방이 있는데 4살 위 언니가 소리나는대로 글을 써서 자꾸 거슬리더라구요. 거의 맞춤법 파괴 수준이에요;
그래서 제가 언니에게 받침 좀 써 달라고 했는데 그 언니가 거슬려? 그냥 봐라..하더라구요.
사람이름이 정숙인데도 계속 정수기라고 부르고 동석이는 똥서기옵하라고 부르고 저는 이런게 너무 거슬려요ㅜ이런 거 말하지 말고 참아야 하는데 그게 참 어려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참을성이 부족해요
82피플 조회수 : 397
작성일 : 2015-10-03 12:32:52
IP : 118.223.xxx.9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