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담임샘 50대 중반이시고..
부모전문직 이거나 공부 잘하는 애들 이뻐하는
전형적인 선생님 이고 평소 느끼기에 인성보단
공부를 강조하셔요.
아이.옆에 있는 남학생이 말끝마다
'~~해.돼지야~'
이러는것 같던데...
주의 주고록 도움요청 해도 별로 도움 안주실것같아서요.
딸아이가 통통한편이고..공부도 보통입니다.
이런초등 선생님은 찾아가도...
000 조회수 : 1,554
작성일 : 2015-10-02 15:23:44
IP : 211.36.xxx.23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10.2 3:26 PM (211.36.xxx.235)학기초 상담때 강남에서 누굴 가르쳣고 연예인 누구도 내제자다..이런식의 얘기에 기가차 2학기 상담땐 아예 신청도 안햇어요.
2. 아이가
'15.10.2 3:47 PM (112.161.xxx.221) - 삭제된댓글몇학년인줄은 모르겠지만,선생님께 도움청해보시고 아이에게도 그남자애에게 쎄게 나가라고 하세요.
똑같이 돼지라고 해주고 기죽지말라고요
해볼건 다해봐야죠
아이가 상처받고 있으니까요3. 음
'15.10.2 6:32 PM (1.238.xxx.210) - 삭제된댓글몇 학년인지 모르겠지만 아이들에게 관심 있는 선생님이시면
벌써 발견해서 그 남학생에게 주의 줬을텐데요.
아이가 강해져야 해요.
유치하지만 돼지라고 하는 사람이 돼지다..라던지
넌 왜 그렇게 나쁜 말만 하냐던지..
나한테 신경 끊고 네것 신경쓰라던지...요.
이런저런 선생님 있겠지만 그렇게 말많고 자기 자랑 많고
이상한 데서?자부심 느끼는 선생님에게 별달리 기대할것은 없어 보이네요.
때리거나 그렇게 심각한 상황은 아니니 적극적으로 개입해달라고 하기도 뭣하고...
자칫 극성스런 엄마나 별걸 다 부탁하는 엄마로 보일수도 있어 보여요.
유치하지만 아이 붙들고 이런저런 상황에 대입해 받아칠 대사?를 기억하도록 해 보세요.
아이가 받아친 것 만으로도 굉장히 후련해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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