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딸아이의 시샘 (좀 지저분할 수도)
작성일 : 2015-10-02 14:22:40
1997419
늦둥이 딸 키우느라 늘 잠도 제대로 못자고 저녁마다 꾸벅거리는데 평소 엄마 안경 부러워하고 키큰거 부럽고 이친구 저친구꺼 소지품 다 부러워하는 귀여운 딸내미~ 근데 어제 저녁 내 방귀소리듣더니 고것까지도 시샘하며 자기도 한다고 힘주고 안되니 누워서 끙끙 집중 나중엔 얼굴까지 벌게져서 왜 안되냐고 낑낑~~^^ 얼마나 웃었는지 눈물까지 났네요..
IP : 175.223.xxx.215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512111 |
눈밑지방재배치 수술하신분들 봐주세요 8 |
젊게 |
2015/12/26 |
2,804 |
512110 |
kbs1에서 독일총리 메르켈에 대한 다큐 2 |
ㅇㅇㅇ |
2015/12/26 |
966 |
512109 |
. 11 |
현실적으로 |
2015/12/26 |
2,423 |
512108 |
아기 옷도 엄청 비싸네요 8 |
부 |
2015/12/26 |
2,004 |
512107 |
이제 그것이 알고싶다 소라넷에 대해서 해요 30 |
허엉 |
2015/12/26 |
6,142 |
512106 |
경북대 미대vs서울한성대 미대 43 |
입시맘 |
2015/12/26 |
10,088 |
512105 |
택이 역은 어느 배우가 어울릴까요? 15 |
후후 |
2015/12/26 |
4,125 |
512104 |
코트) 정사이즈 아님 하나 크게 입으시나요? 2 |
외투 |
2015/12/26 |
1,880 |
512103 |
이 패딩 어떠한지 한번 봐주셔용 1 |
궁금 |
2015/12/26 |
1,101 |
512102 |
대구 맛집 추천해주세요. 4 |
.. |
2015/12/26 |
1,014 |
512101 |
팔선생이라는 중국집..? 5 |
궁금 |
2015/12/26 |
2,152 |
512100 |
7살 아들이 아빠와 할아버지댁에 갔는데,,,엄마보고싶다고 울고 .. 16 |
엄마 |
2015/12/26 |
4,043 |
512099 |
괴로운듯이 낑낑 거리고 우는 강아지는 어떤 상태일까요. 4 |
은현이 |
2015/12/26 |
1,342 |
512098 |
좋은 사람이지만 끌리지 않는 이유 4 |
. |
2015/12/26 |
3,080 |
512097 |
동갑이면 바로 반말하나요? 4 |
초면 |
2015/12/26 |
905 |
512096 |
뉴질랜드 대학가는데 노트북 사야할까요? |
노트북 |
2015/12/26 |
412 |
512095 |
누워도 어지럼증이 더하네요. 제 증상좀 봐주세요. 9 |
어지럼증 |
2015/12/26 |
2,570 |
512094 |
전 선우가 왜이렇게 섹시;;하게 느껴지는지 모르겠어요... 11 |
ㅇㅇ |
2015/12/26 |
3,433 |
512093 |
응팔..정말 사랑하는 드라마인데.. 3 |
팔팔 |
2015/12/26 |
1,635 |
512092 |
텍사스 오스틴..어떤곳이에요? 서머캠프하기 어떨까요. 7 |
콩 |
2015/12/26 |
1,470 |
512091 |
3040분들 노화 질문요 6 |
궁금 |
2015/12/26 |
2,475 |
512090 |
밀레청소기 실망 ㅠ 27 |
모냐 |
2015/12/26 |
17,678 |
512089 |
카톡 차단 당했을때ㅡ톡보낸거 6 |
나혼자돼지 |
2015/12/26 |
4,028 |
512088 |
10살 연상의 이혼남과의 선 괜찮을까요? 20 |
... |
2015/12/26 |
6,055 |
512087 |
욕실청소 세제 추천해주세요 4 |
세제 |
2015/12/26 |
3,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