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 스웨터인데요, 그냥 오버 사이즈로 나와서 걸치는 수준이고...앞에 여밈 단추같은 건 없어요.
예쁘고 안에 이것저것 입고 걸치기는 좋을 것 같긴한데..
어제같이 바람 많이 부는 날이나 날씨 쌀쌀해지면 아무래도 활용도가 떨어지겠죠 ?
살까 말까 고민되서요.
이런 스타일 옷이 없긴 한데 실용성이 좀 떨어질 것 같아서요.
10만원 정도 가격인데 ,, 제가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혹시 이런 스타일옷 입어보신 분 계신가해서요.
롱 스웨터인데요, 그냥 오버 사이즈로 나와서 걸치는 수준이고...앞에 여밈 단추같은 건 없어요.
예쁘고 안에 이것저것 입고 걸치기는 좋을 것 같긴한데..
어제같이 바람 많이 부는 날이나 날씨 쌀쌀해지면 아무래도 활용도가 떨어지겠죠 ?
살까 말까 고민되서요.
이런 스타일 옷이 없긴 한데 실용성이 좀 떨어질 것 같아서요.
10만원 정도 가격인데 ,, 제가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혹시 이런 스타일옷 입어보신 분 계신가해서요.
오버 사이즈 스웨터 안 따듯해요.
붕 떠서 몸에 밀착이 안되니 일반 몸에 밀착되는 스웨터 보다 안 따뜻하고, 위로 겉옷 하나 입을려고 해도 좀 불편하고 그래요.
바람 불면 목에 스카프 휘휘 감아주고
추우면 겉에 야상이나 코트 입어주고.
되게 멋스럽긴 한데요...그런걸 입을날씨는 좀 찬바람이 있을때인데..꼭 어쩔수 없이 손으로 아님 팔로 여며서 쥐고 다니게 되요..
되게 불편합니다..
화보에서만 이뻐요..
캐시미어 되게 비싼거 그런거 하나샀는데..팔은 더워죽겠는데 앞판은 추워요ㅠㅠㅠㅠ
불편해요. 전 결국 브로치로 묶고 다녀요.
활용도는 정말 떨어짐
옆에 사람이 보기에는 따뜻해 보이는데
난 안에서 얼어죽음
저도 추위에 약한 편이라...
스웨터가 차라리 얇으면
겉에 바람막이를 입으면
좀 괜찮음..
하찌인지 뭔지 다 창고에 처박히고
더우면 셔츠만 입고 추우면 셔츠위에 조끼
스웨터도 몸에 착 붙는 형태가 실용적이예요.
아니라 가디건이죠
단추 없으면 불편해요
결국 브로치라도 있어야 하는데,,,,많이 불편하죠
단추있는걸 사든지,,,
근데 옷은 불편하면 안입게돼요
길고 벌렁한 가디건은 모델용같아요 잘만코디하면 멋지죠
근데 어디여행갔을때 호텔이나리조트돌아다닐때의실내용같아요 외출용은 비추더라구요 저도 그런스타일좋아해서 많이샀었는데 최근에야 깨달음 캐시미어도 따뜻한목폴라나 스웨터가 최고ᆢ 아니면가디건정도?
저두 단추없는가디건 삿는데
불편해서
똑단추 큰거라도
달아서 입으려고 합니다
허벅지 아래로 내려오는건 늘어 납디다..
걸으면서 늘어나서 볼품 없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