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를 칠때 유심히 안보면 엉뚱한 글자를 입력해 놨네요.
대충보면 모르구요.
한번은 은행에 가서 한글로 금액 적는데 두번이나 엉뚱한 글자를 적는걸 은행원이 지적해서 알았어요.
적으려던 숫자를 생각하며 손은 엉뚱한 숫자를 써넣는...
단어...명사가 생각이 안나서 말하다가 답답해요.
나이 40초반인데... 어디가서 검사 해야 되나요?
타자를 칠때 유심히 안보면 엉뚱한 글자를 입력해 놨네요.
대충보면 모르구요.
한번은 은행에 가서 한글로 금액 적는데 두번이나 엉뚱한 글자를 적는걸 은행원이 지적해서 알았어요.
적으려던 숫자를 생각하며 손은 엉뚱한 숫자를 써넣는...
단어...명사가 생각이 안나서 말하다가 답답해요.
나이 40초반인데... 어디가서 검사 해야 되나요?
뻔히 가던 곳에 가던 사람이 없어졌다고 찾고 난리도 쳤어요. 뭐에 홀린 기분이었죠.
그 정도 실수는 하며 사는 거 같습니다. 건망증과 치매는 다를텐데요.
치매는 금방 있었던 일을 기억 못해요.
신경과 신경외과 가서 치매검사 하고싶다 말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