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밥 어떻게 마는거예요? 너무어렵네요

조회수 : 2,277
작성일 : 2015-10-02 02:23:26
타이트하게 안되서 썰기힘들고 내용물도 흐트러지고
모양도 흐트러지도 이래요

김발 사용한건데 ...

김밥맛은 소금과 참기름이 좌우하나봐요
맛소금말고 구운소금 넣었고
참기름도 진짜 맘에 드는건데~
모양은 망했는데 맛은 너무 맛나네요 ㅋ
IP : 116.125.xxx.18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5.10.2 2:28 AM (39.124.xxx.80)

    내용물들을 김끝에 몰아 놓고 돌돌 말면 돼요.

  • 2.
    '15.10.2 2:39 AM (116.125.xxx.180)

    끝에서 조금 띄어서 놓았고 돌돌 말았는데 중간에 틈이 많은지 움직여요 단단하지도 않고
    어렵네요

  • 3. ..
    '15.10.2 2:48 AM (58.226.xxx.169)

    저 예전부터 김밥집에서 김밥 마는 거 눈으로 엄청많이 봫거든요. 그리고 작년에 처음 김밥 말아봤는데 김발 없이 한번에 엄청 잘 말았어요. 잘 싸는 사람이 하는 거 보면 잘 할 수 있는 거 같아요. ㅎ

  • 4. 은빛달무리
    '15.10.2 2:58 AM (58.212.xxx.165)

    집밥 백선생 지지난주꺼 김밥편 보세요

  • 5. 음..
    '15.10.2 3:12 A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저는 열번 정도 실패하니까 그 다음부터는 잘 말더라구요.

  • 6. 좋은 김을 쓰세요.
    '15.10.2 4:00 AM (188.23.xxx.135)

    조금 비싸도 좋은 김을 사용하면 말기 편해요.

  • 7. 삼냥맘
    '15.10.2 7:04 AM (125.31.xxx.232)

    말때 힘을 줘서 만다기보단 밥을 펼때 야무지게 꼭꼭. 눌러서 얇고 고르게 펴주면 되요.비닐장갑 끼고요

  • 8. ..
    '15.10.2 7:07 AM (218.234.xxx.133)

    김에 밥 얹을 때 고르게 펴서 얹고 난 다음에 꾹꾹 눌러요. (살포시 펴기만 하면 말기 더 힘들어요. )
    그리고 그 위에 재료 올리고 한번 동그랗게 말아 가장자리 꾹꾹 눌러 밥알로 접착시킨 다음에
    도르르 나머지까지 말아주는 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7212 레이캅은 유선만 있나요.? 3 무선 침구 .. 2015/10/02 977
487211 에어프라이어 최고!발명품은 다르다! 49 신세계발견!.. 2015/10/02 4,923
487210 피아노학원 질문이요 3 사랑 2015/10/02 783
487209 싱글과 수퍼싱글 차이가 많이 나나요? 5 침대 2015/10/02 9,039
487208 해골무늬 머플러는 백화점에 파나요? 6 ㅇㅇ 2015/10/02 1,877
487207 범죄자가 되지 않고도 자신의 인생을 파괴하는 방법 5 흰구름 2015/10/02 1,791
487206 카페인 많이 든 커피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나요? 4 ff 2015/10/02 934
487205 아줌마는 이쁜옷입고 갈데가 없어요 ㅠㅠ 16 아줌마 2015/10/02 5,624
487204 자동차 살때요 2 .. 2015/10/02 808
487203 보통 음악재능있는 애들은 어려서 5 qh 2015/10/02 1,100
487202 중학생 백팩 고민 5 궁금이 2015/10/02 1,684
487201 사먹는 반찬이랑 딱 차려준거랑 다르지않나요? 17 2015/10/02 3,652
487200 초3아이 볼거리라는데요 4 볼거리 2015/10/02 1,327
487199 기상에 관심 가지면 어떤 전공이 있나요?? 8 ㅓㅓ 2015/10/02 798
487198 침대 청소할때마다 때려줘요 5 아래글보고 2015/10/02 1,591
487197 주문직전 문의) 헤어오일 추천부탁드려요~!!! 2 아녜스 2015/10/02 1,261
487196 극장매너 엉망이네요 12 매너 2015/10/02 2,538
487195 네이비색 쟈켓에는 이너랑 바지 어떤게어울리죠? 5 코디부탁요 2015/10/02 2,570
487194 어제 퍼즐 받을때 박서준 연기 괜찮지 않았나요? 그녀는 예뻤.. 2015/10/02 1,305
487193 아침에 일어나면 침구 정리는 어떻게하시나요? 5 새벽 2015/10/02 2,760
487192 67일차 보육교사입니다 10 ... 2015/10/02 3,990
487191 아...지금 병원에서 대기하고 있는데... 10 ... 2015/10/02 2,205
487190 박원순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왜 치아문제에는 입을 다물까 47 길벗1 2015/10/02 2,240
487189 자녀 없는 집은 어디까지 경조사를 챙기시나요? 8 궁금 2015/10/02 1,352
487188 남친, 남편에게 엄마를 바라는 여자 47 2015/10/02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