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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맘충이라는 말이 맘에 걸려요

아줌마 조회수 : 5,835
작성일 : 2015-10-02 00:06:31
전 이제 애들 다큰 아줌마여요..
어제 본 일이 맘에 걸려서요..

어제 서점에서 젊은 아이엄마가
아이둘을 양옆에 앉히고
서점 통로를 막고 앉았어요.
그리고는 그림책을 큰소리로 동화구연하듯이
읽어주더라구요...한 10권쯤 쌓아놓구요..

네...통행에 불편했구요..
옆에서 책고르는데 방해가 되더라구요..
그러니 젊은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맘충이다 이러는데...

참......맘충이란 말도 듣기 싫었고
그 젊은 애기엄마도 왜 저런 행동을 하나 언쟎은 맘도 들었어요.

별일은 아닌데
왠지 자꾸 생각이 나네요.
IP : 61.74.xxx.232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휴
    '15.10.2 12:11 AM (117.123.xxx.193) - 삭제된댓글

    요즘 맘충만 아니라 별의 별 말에 충을 붙이더라고요. 진짜 너무 공해같은 단어들이에요. 사람들이 비난할 사람들을 찾아서 눈 시뻘개진 느낌이에요. 무개념인 사람들도 분명 있을테지만 그러면 그 사람을 비난해야지 비슷한 사람들을 싸잡아서 충충.. 진짜 싫어요.

  • 2. ..
    '15.10.2 12:11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그걸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 애들이 본데없는 거지만

  • 3. 저는 왠지
    '15.10.2 12:11 AM (82.45.xxx.102) - 삭제된댓글

    혼자서 아무것도 모르는 듯
    착한척 하면서 남 욕할 건 다하는
    원글님의 말투가 마음에 걸리네요.
    저도 서점에서 저러고 앉은 사람들 너무 싫어해서
    대놓고 뭐라고 하고 싶을 때도 많았지만
    원글님 같은 사람은 더 싫으네요.

  • 4. ..
    '15.10.2 12:13 A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충은 일베충 하나로 충분해요.
    제발 좀 충충 거리지좀 안았으면 좋겠어요.
    전국민이 충되겠어요.

  • 5. 저는 왠지2
    '15.10.2 12:16 AM (211.108.xxx.138) - 삭제된댓글

    위에 님 82.45

    혼자서 아무것도 모르는 듯 뒤에서 (이런 원글까는 리플달고)
    착한척 하면서 남 욕할 건 다하는 (욕하는거 싫다면서 또 원글 욕하는)
    원글님의 말투가 마음에 걸리네요.(저도 마음에 걸려 로긴했네요. 저도 도찐개찐)
    저도 서점에서 저러고 앉은 사람들 너무 싫어해서
    대놓고 뭐라고 하고 싶을 때도 많았지만 (싫으면 현장서 뭐라고 하면 되지 왜?)
    원글님 같은 사람은 더 싫으네요 (별일아닌 글로 이렇게 태글거는 님도 별로네요.)

  • 6. 저는 왠지2
    '15.10.2 12:17 AM (211.108.xxx.138) - 삭제된댓글

    혼자서 아무것도 모르는 듯 뒤에서 (이런 원글까는 리플달고)
    착한척 하면서 남 욕할 건 다하는 (욕하는거 싫다면서 또 원글 욕하는)
    원글님의 말투가 마음에 걸리네요.(저도 님 말투가 싫어 마음에 걸려 로긴했네요. 저도 도찐개찐)
    저도 서점에서 저러고 앉은 사람들 너무 싫어해서
    대놓고 뭐라고 하고 싶을 때도 많았지만 (싫으면 현장서 뭐라고 하면 되지 왜?)
    원글님 같은 사람은 더 싫으네요 (별일아닌 글로 이렇게 태글거는 님도 별로네요.)

  • 7. 근데
    '15.10.2 12:18 AM (182.230.xxx.159)

    근데 그 자리서 민폐 끼치는 그 엄마는 뉴스나 이런것도 안보고 맘충이 뭔지도 모를 것 같네요...

  • 8. 위에 82.45님
    '15.10.2 12:18 AM (211.108.xxx.138) - 삭제된댓글

    혼자서 아무것도 모르는 듯 뒤에서 (이런 원글까는 리플달고)
    착한척 하면서 남 욕할 건 다하는 (욕하는거 싫다면서 또 원글 욕하는)
    원글님의 말투가 마음에 걸리네요.(저도 님 말투가 싫어 마음에 걸려 로긴했네요. 저도 도찐개찐)
    저도 서점에서 저러고 앉은 사람들 너무 싫어해서
    대놓고 뭐라고 하고 싶을 때도 많았지만 (싫으면 현장서 뭐라고 하면 되지 왜?)
    원글님 같은 사람은 더 싫으네요 (별일아닌 글로 이렇게 태글거는 님도 별로네요.)

  • 9. 그냥
    '15.10.2 12:19 AM (221.149.xxx.157) - 삭제된댓글

    통틀어 ’진상’이 제일 나아요.
    성별, 나이 구분 없잖아요.
    남에게 폐가 되는 행동, 염치없는 행동 하는 사람들이요.

  • 10. 82.45.xxx.102
    '15.10.2 12:22 AM (118.217.xxx.29)

    zzzzzzzzzzz

  • 11. ...
    '15.10.2 12:27 AM (61.74.xxx.232)

    제가 중간에 끼여있는 기분이였어요.
    누가 맞다 틀리다 그런 글은 아니였어요..

    젊은 엄마들 중에 이상한 사람은 극히 일부분일텐데
    맘충이라는 단어로
    한꺼번에 이상한 집단으로 매도되는게
    안타까웠구요..
    그 애기엄마도 좀 잘하지..하는 아쉬운 마음이였는데..

    직선적인 표현에 깜짝 놀래고 갑니다.

  • 12. ..
    '15.10.2 12:28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일리있는데 82.45.xxx
    맘충처럼 묘사했잖아요 (책거지)
    이 글 일고 너무 슬퍼요
    애 기억에 각인될까봐

  • 13. ..
    '15.10.2 12:28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일리있는데 82.45.xxx
    맘충처럼 묘사했잖아요 (책거지)
    이 글 일고 너무 슬퍼요
    혹.시.라.도. 애 기억에 각인될까봐

  • 14. ㅁㅁ
    '15.10.2 12:29 AM (1.236.xxx.33)

    저는 원글님 맘 알거 같아요
    그 엄마라는 사람 원글님 눈에도 민폐스러워 보이고 밉상인거 맞는데
    그렇다고 원글님이 대놓고 욕하는 젊은 사람 세대는 아니잖아요
    밉상이지만 다른세대에게 욕먹는게 그런 이미지로 보인다는게 또 같은 아이키우는 엄마로서 씁쓸하고...
    복잡한 맘인거죠

    살면서 '저는 왠지'님 같이 해석하는 부류 종종 보는데
    정말 가까이하기 불편해요

  • 15. .....
    '15.10.2 12:31 AM (49.76.xxx.252)

    살면서 \'저는 왠지\'님 같이 해석하는 부류 종종 보는데
    정말 가까이하기 불편해요 2222222222

  • 16. 그러게
    '15.10.2 12:32 AM (61.79.xxx.56)

    엄마 된다고 다 그리 뻔대가 되는건 아닐텐데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대로에서 지들 좋다고 키스하는 것들이랑
    뭐달라요?

  • 17. 이간질
    '15.10.2 12:43 AM (66.249.xxx.243)

    맘충, 김치녀, 된장녀, 한남충(한국남자?)
    성별갈등 조장하는 이런 단어들 도대체 누가 만들고 유통시키는걸까요~?

    예의있는 서로 배려하는 행동 노력하면서 저런 단어들 의식적으로라도 안썼으면 좋겠어요

    특히 김치와 된장 조상님들의 지혜가 (썩지않는 발효 과학) 꽃피운 훌륭한 음식인데 덩달아 비하하며 한국인의 자존감 은근 뭉개려는 시도 정말 싫어요

  • 18.
    '15.10.2 12:53 AM (183.96.xxx.231)

    일본 사이트에서 죠센징이러면서 김치 김치하면서 많이 놀아요.
    일본 인터넷에서 (대표적으로 2ch) 쓰는 용어들 한국 인터넷에서 금방 유입되는데,
    저질스럽고 의미이상한 조어들이 유행을 정말 빨리 타요.

    김치녀, 츤데레, 멘탈붕괴 등등부터

    '--라고 쓰고 --라고 읽는다' 이 것도 일본언어에서 정말 많이 쓰는 말이죠.
    한문을 쓰고, 읽는 방법이 다르니 그럴 수 밖에 없는데,
    이게 한 때 우리나라에서 유행해서
    바보같은 철도청이 그걸 세금으로 하는 홍보 광고비에 떡하니 메인 카피로 올리더라구요.
    중간에 감수도 안받고 올리는지..

    쓰면 쓸 수도 있는거지만,
    한국을 싸잡아 비난하는 그 말투를 빌어와서 뭔지도 모르고
    그걸 '여성'들에게만 갔다부쳐 노는 인간들은
    진짜 사회학적으로 연구대상인 것 같아요.

    자기 나라 절반에 해당되고, 같은 유전구조 가지고 있는, 가족 중에 여자 없는 놈이 없을진대
    무슨 자기랑 대단히 다른 인종인양 시종일관
    욕을, 그것도 남의 나라에서 쓰는 말인 줄도 모르고 막쓰면서
    언어폭력 놀이 하는 인간들, 정말 한국 인터넷에서 밖에 못봤어요.

    진짜 신기한 것들이에요, 무슨 여자에 대한 것만 나오면 바로 '집값' '데이트 비용' 얘기로 빠지면서 지들이
    십자가라도 진양 얘기하고,

    그러다 40대 이후 성별 임금격차나 전근대적 가족문화 속에서 낮은 지위로 매김되는 현시리 같은 것은
    아예 무슨 음소거 한듯이 이토록 말이 없고,

    '맘충'이 있다고 해도, 난폭운전, 길거리 성추행, 눈강간, 가래침 뱉는 인간들 그런 인간들처럼 엄연히 범법자들이 넘치도록 많은 세상인데, 왜 그런거에 개탄하지 않고,
    아이와 엄마에게 화살을 돌려 조리돌림 중인 걸까요?

  • 19. ////
    '15.10.2 12:54 AM (182.230.xxx.104)

    그냥 원글자는 이러마음 저런마음 두가지 마음이 동시에 들어서 묘했다 뭐 그런 이야기 하신것 같은데요?
    충분히 그런마음 들죠.
    똑같이 그 엄마하는 행동 맘에 안들었지만 그걸 또 젊은애들이 충충거리면서 말하는것도 볼썽사납더라.뭐 그런거겠죠.근데 일단 시작은 그엄마의 행동이 문제였으니 충충거렸던 젊은애들을 나무라기도 애매하기도 하구요.

  • 20. ㅡㅡㅡㅡ
    '15.10.2 12:55 AM (124.44.xxx.228)

    이건 뭐 손안대고 코풀기네

  • 21. 뚫훓
    '15.10.2 1:05 AM (183.98.xxx.115) - 삭제된댓글

    살면서 저는 왠지님 같이 해석하는 부류 종종 보는데
    정말 가까이하기 불편해요 333333

  • 22. 에고
    '15.10.2 1:26 AM (114.129.xxx.251)

    그런 말들, 표현들 인터넷으로 봐도 흠칫 흠칫 정말 경악스럽고 소름돋고 그러는데
    실제로 그런 표현으로 타인을 아무렇지도 비하하는 모습을 눈 앞에서 보거나 듣게 되면
    얼마나 말도 못하게 착잡하고 마음에 남고 그럴까요..
    왜들 그렇게 그런 표현이 아무렇지도 않게 입에서 나오는 건지..사람을 사람같이 여기지 않게 된 게 말이죠..
    원글님 이야기만 들어도 착잡합니다...
    그래요 저도 그 광경에 뭔가가 불편하고 맘에 남았을 것 같네요..

  • 23. 웃기는 단어죠
    '15.10.2 1:29 AM (176.92.xxx.32)

    저런 단어 여혐의 일종인데 동조하는게 더 웃겨요.
    맘충이 뭐 어떠냐 그런 행동을 돌아봐라 그런 아줌마들 많다면서 써도 괜찮다고 하는데,
    그러면서 한남충 (한국남자충 - 한국 남자중에서 여자 때리고 성매매하고 등등등)이나 한남또 (한국남자가 또)이란 말은 또 부들부들하며 일부를 가지고 전체를 매도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 24. ..
    '15.10.2 1:41 AM (116.123.xxx.109)

    충은 일베충하나로 충분해요. 애엄마들 사람에 따라 조금 무신경하거나 경우 없을수도 있으나 아무래도 누가 일부러 퍼뜨리고 소설써대며 확대된느낌을 지울수 없네요. 요즘 세상에 애낳아 키우는것도 감사하거늘ㅁ마녀사냥처럼 몰다니요..! 우리사회구성원이 너무 각박하고 약자들 골라 괴롭히는 찌질한 사람들이었나 자괴감이 듭니다.

  • 25. 버젓이
    '15.10.2 2:16 AM (111.118.xxx.210) - 삭제된댓글

    옆에 애를 대동하고 그러기도 힘들겠다 싶은 얌통머리 없는 짓을 눈 하나 깜짝않고 하는 무개념의 엄마들이 많아도 너무 많긴 해요
    당장 부페식당에라도 가보세요.
    애가 무엇을 하든 얼마나 울어 제끼든 자기 밥만 처묵처묵하는 대단히 몰지각한 여자들 바로 목격 됩니다.
    그래서 그런 엄마에게 보고자란 아이들 때문에 더 각박해지고 더 이기심 충만한 사회가 되어간다는 생각??
    그렇다고 그런 젊은 엄마들을 빗대어 ~충을 붙여서 말하는 것이 적합하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충의 몸을 빌어서 나온 다음 세대는 도대체 뭐라고 명명할것인지...ㅉㅉ
    그렇지만 지독하게 이기적이고 잘못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되는 면은 분명히 있어요.
    그들은 자기네가 왜 손가락질 당하는지에 대한 이해도 관심도 없다는 태도를 취하니까요.그래서 문제라는 거죠.

  • 26. 그 말이 듣기 싫은데..
    '15.10.2 7:00 AM (218.234.xxx.133)

    그 말이 듣기 싫은데 그런 말이 나오게끔 하는 무개념 엄마들이 너무 많아요.
    오히려 된장녀가 더 안됐다 싶은 정도.(된장녀는 자기 돈을 자기가 알아서 쓰는 건데 그거 가지고 남한테 피해를 주는 것도 없잖아요. 무개념 엄마들은 남한테 피해를 엄청나게 주니까 맘충/된장녀 비교하면 오히려 된장녀가 더 안된 거죠. )

  • 27.
    '15.10.2 7:49 AM (115.23.xxx.121)

    맘충맞네
    지네집이야?
    공공장소에서 남ㄹ한테피해주는줄도모르는 무개념

  • 28. 충 아무데나 붙여서 쓰면
    '15.10.2 8:36 AM (124.199.xxx.37) - 삭제된댓글

    진짜 욕해야 할 사람한테 효과가 없어져서 싫어요.
    그런데 맘충이란 말은 그런 여자 때문에 생겨난 말이예요.
    그여자 맘충 맞구요.
    아무데나 안썼음 하죠.
    정말 공공 장소에서 구연동화로 대화하거나 깔깔대는 아줌마 참 애 잘크겠다 싶어요?

  • 29. 충 아무데나 붙여서 쓰면
    '15.10.2 8:39 AM (124.199.xxx.37)

    진짜 욕해야 할 사람한테 효과가 없어져서 싫어요.
    그런데 맘충이란 말은 그런 여자 때문에 생겨난 말이예요.
    그여자 맘충 맞구요.
    아무데나 안썼음 하죠.
    정말 공공 장소에서 구연동화로 대화하거나 깔깔대는 아줌마 참 애 잘크겠다 싶어요?

    그리고 마음이 못되서 쿨하게 지적하는 것도 아니고 욕은 다하고 다른 사람에게 혐오감 일어켜서 욕하게 하는 원글 좀 야비해보여요.

  • 30.
    '15.10.2 8:45 AM (121.167.xxx.114)

    그냥 애엄마 중에 진상 하나, 그냥 노인 중에 진상 하나, 그냥 학생 중에 진상하나,.. 그런 건데 그걸 집단화 시켜 집단 대 집단의 혐오와 대립으로 가는 경향이 있어요. 누군가 자꾸 싸움을 붙이는 듯.

  • 31. 176.92
    '15.10.2 9:08 AM (119.69.xxx.42)

    여시충인듯...

  • 32. ..
    '15.10.2 9:08 AM (119.69.xxx.42)

    진상보단 충이 낫죠

  • 33. ///
    '15.10.2 9:08 AM (77.99.xxx.126)

    이 글 어제 본 거 같은데.....

  • 34. ㅇㅇ
    '15.10.2 9:09 AM (218.144.xxx.243)

    맘충도 일부 애엄마들에게 쓰는 소리에요.
    남자가 육아 맡고 있고 저런 모습 부지기수로 목격되면 애비충이라고 불리겠죠.
    애비충은 제가 만든 게 아니라 어느 여초에서 일상으로 쓰이는 단어입니다.
    포털 댓글에 많이 퍼지고 있으니 곧 보편화 될 겁니다.
    다만 남자가 육아를 전담하는 일은 아직 많지 않으니
    이 단어는 '돈도 많이 못 벌어오는 애비충. 왕따 당해 싸다' 처럼 경제 관련해 쓰이더군요.

  • 35. 우리 제발
    '15.10.2 10:47 AM (112.152.xxx.13)

    그런 소리 안듣게 행동했으면 해요.
    맘충이란 단어가 듣기 좋은 소리는 아니지만 오죽했으면 저런 얘기가 나오나 싶어요.
    이게 우리가 엄마다 보니 그 소리에 감정이입돼서 더 싫게 들리지만 결국 개독, 김여사, 된장녀 이런 거랑 같은 맥락이거든요.
    그냥 엄마들이 개념있게 행동해서 그런 단어가 사라지게끔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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