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을의 시작을 어떤걸로 느끼세요?

가을 조회수 : 2,214
작성일 : 2015-10-01 23:49:55
저는 가려움으로 가을이 왔다는걸 느껴요 
오늘 유난히 가려워서 느끼고 있음
IP : 182.215.xxx.6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더위가 가셨나 싶은 어느날 갑자기
    '15.10.1 11:57 PM (1.231.xxx.66)

    브라 끈이 흘러 내려요

  • 2. 음..
    '15.10.1 11:58 PM (14.34.xxx.180)

    저는 가을의 시작을 코 훌쩍임으로 바로 느껴요.
    코가 좀 쎄~~하고 재채기가 나오려고 하면 가을이더라구요. ㅎㅎㅎ

  • 3. 잔디요
    '15.10.2 12:02 AM (211.36.xxx.79)

    구월만 되면 푸른 나뭇잎에 비해 잔디는
    갈색으로 변해요.

  • 4. 푸석하고
    '15.10.2 12:03 AM (121.155.xxx.234)

    건조해지는 얼굴과 입술이요 ㅜ

  • 5. ..
    '15.10.2 12:05 AM (125.187.xxx.204)

    재채기요..ㅠㅠ

  • 6. ...
    '15.10.2 12:13 AM (114.204.xxx.212)

    찬바람과 아침 재채기...

  • 7. 지디지디지디
    '15.10.2 12:23 AM (218.38.xxx.96)

    버석거리는 얼굴 피부

  • 8. 11
    '15.10.2 12:32 AM (183.96.xxx.241)

    찬바람과 입술뜯기 시작해요 ㅠ

  • 9. 각질과
    '15.10.2 12:42 AM (58.143.xxx.78)

    콧물,바닥이 춥네요. 11월임 겨울이네요.ㅠ

  • 10. 귀뚤귀뚤
    '15.10.2 12:57 AM (203.226.xxx.183)

    저도 알러지체질이라서 재채기가 많긴한데 그보다 앞서 잘려고 불끄고 누웠을때 나는 귀뚜라미소리에 아~ 이제 가을이구나하고 느낀답니다.

  • 11. 코코코코
    '15.10.2 1:03 AM (59.7.xxx.17)

    아침에 침대에서 내려 발 딯는 순간 아 차갑..아 바닥 서늘
    이느낌이요
    전 이때 딱 느껴요
    물론 이때 낮은 더운데 아침에 발 닿는 기온으로 아 벌써 가을 ㅠㅠ 느낍니다.

  • 12. ㅜㅜ
    '15.10.2 1:41 AM (112.150.xxx.63)

    얼굴 땅기고
    몸 건조해서 가려워지고
    젤 힘든 비염ㅜㅜ 코 훌쩍 콧물 줄줄ㅜㅜ

  • 13. 비염환자
    '15.10.2 2:34 AM (175.214.xxx.181)

    여름과 겨울이 바뀌는 그때 점막도 뒤집힌답니다
    짐승 털갈이 하듯...
    엄청난 재채기가.와요...

  • 14. ,,,
    '15.10.2 2:46 AM (116.126.xxx.4)

    우울한 감정으로요

  • 15. dd
    '15.10.2 6:00 AM (114.200.xxx.216)

    비염 시작............

  • 16. 저는
    '15.10.2 8:30 AM (211.177.xxx.213)

    금목서 향기요.
    공기 중에 달콤한 향이 나기 시작하면
    아 그래 가을이구나 싶어요.

  • 17. 가을
    '15.10.2 8:53 AM (211.201.xxx.132)

    발이 시려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1224 손흥민 인기 많네요.ㅎ 10 .,?! 2015/11/19 3,628
501223 화장품에 정신나가 거짓말하는 딸아이,어떡해요 49 중3 2015/11/19 5,481
501222 역사학자 전우용 트윗.jpg 1 강추입니다 2015/11/19 1,213
501221 시댁에서 18억짜리 집 받으셨다는 분... 64 얼마? 2015/11/19 21,624
501220 이진욱이랑 손호준이랑 누가더 잘생겼나요 49 궁금 2015/11/19 6,355
501219 간호조무사 9 밤비 2015/11/19 3,135
501218 스마트폰, 남들도 다 이런지요? 6 한숨 2015/11/19 1,247
501217 뚱뚱한 사람은 긁지않은 복권이라더니 4 와우 2015/11/19 2,912
501216 혹시 문항지 만들어 보신 분 있나요? 2 첨인데 2015/11/19 481
501215 김장김치에 무 갈아서하면 10 김장 2015/11/19 4,359
501214 저희 아버님 아프세요.. 뭐라도 아시는 거 좀 도와 주세요.. anne 2015/11/19 841
501213 알려드릴게요, 식당에서 종편 채널 돌리는 법 2 11 2015/11/19 1,759
501212 82에는 이런 정신나간 학부모 없겠죠? 35 추워요마음이.. 2015/11/19 16,793
501211 부정출혈 병원에 가봐야할지 2 Mm 2015/11/19 2,340
501210 도도맘 김미나 "대학교 1학년때 통통, CF 들어오면 .. 22 ........ 2015/11/19 29,176
501209 홍차나 녹차 카페인 적게 우리는 법 좀 알려주세요~ 2 라라라 2015/11/19 1,203
501208 스피커 한개 더 사면 낭비일까요? 5 2015/11/19 767
501207 헬스 다니시는분들 11 다이어트 2015/11/19 2,863
501206 도를아십니까 들의 폐해가 드러나네요 3 질문 2015/11/19 2,103
501205 일본유학원 믿을만한 곳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3 추천좀 2015/11/19 1,032
501204 경북문경 새누리 이한성..미국 경찰은 400명 죽여도 불기소 10 crazy 2015/11/19 1,027
501203 반포에서 부동산을.. 11 반포부동산 2015/11/19 3,638
501202 등산내복 찾는데요. 3 .. 2015/11/19 1,130
501201 바쁜남자랑 연애해보신 분 계세요? 9 ㅇㅇ 2015/11/19 4,411
501200 혼자살면 그냥 김치 사먹는게 싸게 먹히겠죠..??? 21 ,,, 2015/11/19 4,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