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다 어린 사람들이 불편해요.
지내고있어요. 다들 저보다 두세살씩 많아요.
반이 달라지면서 서로반에 다른엄마 하나둘 알게되니 이래저래 또 같이 만나게되는데 새로운 사람 알게되는게 조금 피곤한것도 있지만 저보다 한살어린 엄마 자주 같이 보게되는데 언니언니 하는것도 불편하고 제가 뭐 어떻게 대해야 될지 모르겠고 자꾸 신경쓰이고...아무튼 제가 문제인것 같은데 언니들이랑은 잘 지내는데 동갑이거나 어린사람은 이상하게 불편해요.
이런심리는 도대체 뭘까요?
저 자신이 힘들어서요ㅜㅜ별 이상한 사람 다 있죠?? ㅠ
1. 막내
'15.10.1 6:57 PM (59.5.xxx.53)막대대접 받다가 새로운 동생이 생기니까 싫은거지 ㅋㅋㅋ
2. 언니들에게는
'15.10.1 6:58 PM (115.41.xxx.203)마음을 기대거나 의지할수있으니 편하지만
동생들은 웬지 챙겨야되고 버릇없는짓하면 눌러줘야하니 부담스러워서 저도 나이많은 사람이 편해요.3. 본래
'15.10.1 6:59 PM (220.73.xxx.248)인간관계에서 자신보다 어린 사람이 불편해요.
나이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는 조금 잘못해도 부끄럽지 않지만
작은 사람은 실수나 잘못하면 신경쓰여요.
나잇값 못한 것 같아서.4. 한살이면
'15.10.1 7:02 PM (222.109.xxx.146)그것도 나이어린축에 끼는건가요
5. 나이차이 많으면
'15.10.1 7:11 PM (175.120.xxx.91)괜찮은데 나이차이가 한두살이면 피곤하죠. 전 5살보다 더 아래면 까불어도 귀엽더라구요. 대신 전 저보다 한살만 위라도 깍듯이 행동합니다. 우리 언니도 생각나고 해서요.
6. 저도
'15.10.1 7:14 PM (175.116.xxx.107)저도 그래요. 동갑은 친구 같아서 좋은데 어리면 부담돼서 싫어요. 집에서 막내라 그런가 싶기도하고...
7. 성향
'15.10.1 8:23 PM (14.44.xxx.97) - 삭제된댓글다 달라요
님이 좋아하는 그 언니들은 동생 좋아하는거잖아요8. 전
'15.10.1 8:29 PM (180.229.xxx.159)반대로 저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 불편해요
자꾸 깍듯이 예의 차리고 하니 도통 가까워지질 않아요
제가 애교가 별로 없는 성격이라...차라리 싹싹하게 다가오는 동생들이 더 낫더라구요
언니들과 친해지는 방법이 알고싶네요 ㅠㅠ9. 시크릿
'15.10.1 8:39 PM (219.250.xxx.92)동생이 더편한데
동생한테는 좀 베풀어야됩니다
밥이라도 한번더사야됨10. ///
'15.10.1 8:58 PM (1.236.xxx.33)저도 그런편인데
생각해보니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 하고 있으면 그냥 하자는 대로 하고 맞춰주면 되는데
나보다 어린 사람들이랑 있으며 뭔가 내가 주도해야 할것 같은 느낌? 그런게 있어서
부담스럽더라구요
제가 워낙 나서는거 싫어하고 묻어가는 스타일이라...ㅜ11. ..
'15.10.1 9:19 PM (116.123.xxx.109)본인은 의식하지 못한가운데 나이를 의식한이미지를 설정해놓은건 아닐까요? 인생경험도 더 풍부해야하고 생각도 깊어야하고. 알게 모르게 인정받고 권위를 좋아하는것 같아요. 그냥 자기 생활에 푹파묻혀서 치열히 고민하고 주위에 왕성한 호기심이 있으면 스스로의 고민에서 해결되리라 봅니다.한가지를 바라보는 공통이슈가 있으면 나이따위는 잊을거에요
12. 전
'15.10.2 12:56 AM (92.109.xxx.55) - 삭제된댓글어려서부터 막내로 커서 어른들이나 나이 더 많은 언니오빠랑 어울리는게 편했는데, 막상 사회 나와 어린 사람들과 어울려보니 제 안에 숨겨져있던(?) 권위의식과 주도의식이 재발견되면서 그건 그것대로 편해지던데요. 늘 막내면 늘 우쭈쭈 받아지기도 하지만 왜 세상 잘모른다고 여겨지기도 하잖아요. 근데 무리중 어른이면 조금만 어른 티 내도 와 멋있다 아는게 많다 취급 받으니 그것대로 재밌(?)더군요. 너무 불편해 말고 자기 페이스 유지하세요. 남을 사람만 남겠지요.
13. 맞아요
'15.10.2 10:22 AM (58.225.xxx.118) - 삭제된댓글주도해야되는 느낌? 그런게 좀.. 어릴때부터 그랬어요.
어린 쪽이 좀 주도해 주면 또 좋더라구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88708 | 끌로에 러브향수 쓰는 분? 3 | 향수 | 2015/10/04 | 4,645 |
| 488707 | 묵은지 살곳 추천좀해주세요~~ | .. | 2015/10/04 | 645 |
| 488706 | 가볼만한 곳 소개좀 1 | 파란 | 2015/10/04 | 1,512 |
| 488705 | 양재고등학교 아시는 분 계신가요? 3 | 만종 | 2015/10/04 | 2,976 |
| 488704 | 프로폴리스 추천해주세요 2 | 비염 | 2015/10/04 | 1,768 |
| 488703 | 살빼도 안예뻐요 문제가 뭐지? 49 | 사랑스러움 | 2015/10/04 | 5,247 |
| 488702 | 심상정대표 얘기중 놀라운부분. 13 | 파파이스 | 2015/10/04 | 3,723 |
| 488701 | 상암고등학교 | ... | 2015/10/04 | 1,400 |
| 488700 | 핸드폰 오래사용하면 속도 느려지잖아요? 팁 하나 알려드릴께요 24 | ㅋㅋ | 2015/10/04 | 8,612 |
| 488699 | 엄마 재미있긴 한데 장서희 역할 넘 불편하네요 6 | 음 | 2015/10/04 | 3,053 |
| 488698 | 이재명 "1948년이 건국절? 매국노들에 불벼락 내렸으.. 4 | 샬랄라 | 2015/10/04 | 1,221 |
| 488697 | 흙소파 추천해주세요 1 | 소파 | 2015/10/04 | 1,952 |
| 488696 | 애인있어요..에서 5 | 궁금.. | 2015/10/04 | 2,563 |
| 488695 | 죽더라도 ...지방흡입할까 합니다! 35 | 진심 | 2015/10/04 | 8,714 |
| 488694 | 장미없는 꽃집 감동적이에요. 6 | 일드 | 2015/10/04 | 2,283 |
| 488693 | 가을겨울향수 추천좀해주세요.. | ㅇㅇ | 2015/10/04 | 635 |
| 488692 | 거위털 패딩 - 모자에 달린 털이 심히 맘에 안 드는데.... 4 | 패션 | 2015/10/04 | 1,619 |
| 488691 | 대학교내 직원.학생식당 일 힘들까요? 1 | 허브 | 2015/10/04 | 1,257 |
| 488690 | 부산 불꽃축제 가보신분 계신가요? 8 | ‥ | 2015/10/04 | 1,302 |
| 488689 | 스웨이드 가방 세탁 어떻게 하나요? 3 | d | 2015/10/04 | 3,972 |
| 488688 | 옷장정리 팁 좀 알려주세요 5 | 0034 | 2015/10/04 | 3,159 |
| 488687 | 거실 티비 하루죙일 켜놓는 남자.. 4 | 거실 | 2015/10/04 | 1,985 |
| 488686 | 왜 rrr은 매일같이 뻔한 질문을 할까요? 25 | ... | 2015/10/04 | 3,489 |
| 488685 | 자연뉸썹 영구 됐어요..ㅠㅠ 9 | 망했나벼.... | 2015/10/04 | 2,717 |
| 488684 | 냄새 확 잡아주는 조그마한 화분 뭐가 좋을까요 | .. | 2015/10/04 | 77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