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초 사이트에 기웃대면서 낚시 하는 남정네들

…... 조회수 : 824
작성일 : 2015-10-01 18:14:46


 왜 그런건가요?
여자들의 심리를 알고싶어서?
아니면 자기 속의 또 다른 여성성 발현?
IP : 2.220.xxx.22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5.10.1 6:17 PM (119.197.xxx.51)

    여자인 척 글 올리는 건 왜 그러나 모르겠어요. 변태인가?
    여자들은 남초 사이트에 글 올리면 여신 대접 받아서 그렇다치고...
    아줌마 사이트에서 왜 여자 흉내를... 뭘 얻으려고..

  • 2. ㅇㅇ
    '15.10.1 6:21 PM (121.173.xxx.87)

    병신같은 글쓰고 수준 이하의 댓글 달면서
    동네 사람들! 한국 여자들 수준이 이래요!!!라며
    욕하려고 그러겠죠. 천하의 상등신들.

  • 3. 일부러그라는
    '15.10.1 7:22 PM (39.7.xxx.67) - 삭제된댓글

    작전 알바충들이잖아요. 싸이트 물흐리고 지저분하게해서
    싸이트 사람 안오게 하려는
    멍충원. 베충들. 어디ㅡ다른 여초 까페 보세요. 저런 충들 없죠

  • 4. 소나이
    '15.10.1 7:45 PM (121.188.xxx.48)

    왜 그러냐면...
    이 곳은 여초 그러니까 남자보다 여자가 많은 사이트일뿐이지...
    여성전용 사이트가 아니기 때문이죠...

  • 5. 소나이
    '15.10.1 7:46 PM (121.188.xxx.48)

    그리고 일베같은 벌레들은..여초건 남초건 어디든지 있는법입니다...

  • 6. 별볼일 없는 남자
    '15.10.1 8:02 PM (218.235.xxx.111)

    라고 생각합니다.
    82에 오는 멀쩡한 여자가
    남자들이나 좋아하고 99프로가 남자인 싸이트가서..
    나 여자예요...호호호...하고 있지는 않을거잖아요

    그리고 여기오는 남자들
    꼭 사고치고 도망갔어요. 몇년에 한번씩 대형사고 터졌죠.

  • 7. idiotic men
    '15.10.1 11:17 PM (175.197.xxx.1)

    멍청한 남자들이죠. 남자들 중에는, 한국 남자들, 스스로 생각할 줄 아는 사람들이 별로 없더라구요. 대신 남의 눈치를 그렇게 봐요. 여자들보다 더 보는 듯. 그나마 아줌마랄까, 나이들면 여자들은 스스로 생각,사고할 줄 아는 사람들이 젊은 연령대보다 더 많아지는데 남자들은 멍청해서 남이랑 달라질까봐 두려워서 남이 하는대로 흉내내거나 따라하거나 남이 원하는대로 본인 인생을 살려고 기를 쓰더라구요. 한마디로 멍청해요.

    여기 들락거리는 놈들도 여자들 맘에 들기 위해서 여자들이 원하는대로 살려고 기쓰는 남자들인가봐요.

    그런 애들이 들락거리는 듯. 혼자 생각 못 하고 남의 눈치나 보면서 남의 기준에 맞춰 살려고 하는 남자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1155 층간소음 증명해보신분 계신가요? 7 2015/12/23 2,946
511154 초1 우리딸 어떻게 키워야할까요? 3 2015/12/23 1,123
511153 김건모 노래중에서요.. 아시는 분 16 도와줘 2015/12/23 1,953
511152 '40 넘으면 꾸며도 안예쁘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 45 정말 2015/12/23 6,788
511151 흑염소가 열이 있는 체질에는 안맞는건가요? 2 열매사랑 2015/12/23 1,648
511150 회식후 여직원들~ 13 행복한딸기... 2015/12/23 5,639
511149 안대희..김무성 만나 서울출마결심 3 개가나와도 2015/12/23 638
511148 아이가 어린이집을 안 간다네요 5 ㅣㅣ 2015/12/23 1,148
511147 학원 다니면 빠르지만 스스로 하는 힘은 약해지는게 아닌가요? 24 학부모 2015/12/23 3,480
511146 20년동안 너만 생각했다... 34 안개 2015/12/23 12,603
511145 우울증 있는 남자와 결혼 10 ㅡㅡ 2015/12/23 4,264
511144 흰머리 염색 안하시는 분들 외모는 포기하신 건가요? 41 염색 2015/12/23 9,213
511143 2015년 12월 2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5/12/23 491
511142 대전 사시는분들 봐주세요~ 11 음음 2015/12/23 1,743
511141 SBS보다 규모 큰 미디어기업은 ‘아웃소싱업체’ 외주파견업 2015/12/23 576
511140 남편이 칼귀인데요... 5 메리크리스마.. 2015/12/23 2,585
511139 츨산하고 똑바로 못 걸어요..ㅜㅜ 7 몸뚱아리 ㅜ.. 2015/12/23 1,874
511138 남편이 이시간까지 연락도 안되고 집에 안들어 왔어요. 3 건강최고 2015/12/23 1,312
511137 아기가 먹다 남긴 음식 엄마가 꼭 먹어야하나요? 30 2015/12/23 3,604
511136 호주 잘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10 부탁 2015/12/23 1,262
511135 모텔로 잡아끄는 상사에게서 도망쳐 집으로 온 딸. 49 ... 2015/12/23 29,625
511134 밤9시에 먹을만한것.. 뭐가 좋을까요? 출출할때 2015/12/23 448
511133 저도 딸아이 결혼문제로 복잡하네요 4 Lemon 2015/12/23 3,317
511132 사진) 올 해의 사진 1회 - 2 장 1 김봉규 선임.. 2015/12/23 883
511131 이런 경우에도 주식증여가 되서 세금을 내야 하나요? 1 주식 2015/12/23 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