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뭐먹지 같은 프로 보면
미리 재료들 다~~손질되어 있어서 그냥 칼질만 하면 되잖아요.ㅎㅎ
너무 편해보여요!!
전에 한겨울에 월남쌈 만들다가 손 떨어지는 줄 알았어요. 찬물로 그 많은 야채들 정리하다가..
뭐 따뜻한 물로 하란분들도 계신데
전 야채들을 뜨끈한 물로 씻는건 싫어하는 개인적 취향을 가지고 있기에.
식재료 정리도 요리의 일부분이다..라면 할말 없지만 그래도 그렇게 싹 정리된 채로
요리하면 너~~~무 편하고 막 요리가 하고 싶어질 것 같아요.
설거지는 차치하고라도 말이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