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는 말이 있을까요?
어릴 때부터 잘 알고 지내던 엄마 친구같은 분(50대후반)을 30대초반이 부르기에 적절한 호칭이요.
너무 격의없지 않으면서 딱딱하거나 건방지지 않은 표현 있을까요
쓰는 말이 있을까요?
어릴 때부터 잘 알고 지내던 엄마 친구같은 분(50대후반)을 30대초반이 부르기에 적절한 호칭이요.
너무 격의없지 않으면서 딱딱하거나 건방지지 않은 표현 있을까요
그냥 이름 불러주는 걸 젤 좋아하던데요
어렸을 때부터 왕래한 부모 친구더러 aunt 누구~라고 부르던데요.
여기도 aunt 라고 부르게 해요.
Aunt Mary....
Uncle Tom 이렇게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