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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을 바꾸었는데 기분이 나빠요

머리 조회수 : 2,874
작성일 : 2015-09-30 21:00:30

제가 다니던 미용실 디자이너랑 시간을 맞출 수 없어서 다른 미용실에 소개로 갔어요.


혹시 파마 잘 못나올까 싶어 미리 연막치는지 저 머릿결에 대해 지적사항 엄청 많이 들었어요.


머릿결은 가늘지만 윤기는 나는 편이거든요.


머리를 다 마친후 뭘 발라야 된다고 강매를 하더군요.


만원주고 하나 사왔는데 인터넷으로 가격을 보니 1250 원 하네요. 택배비까지 하더라도 4천원도 안하는걸

어찌 만원씩이나 받아 먹는지 욕이 나와요.


다시는 미장원에서 권하는 제품 안살거에요.


뭔지 이름 알아서 인터넷에서 사야겠어요.


비양심적인 미용사가 있는지,,,,생각할수록 기분 나빠요.


머리는 얼마나 잘라버렸는지 시골 분위기 나고 총체적 절망입니다.~~



IP : 121.170.xxx.20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기꾼
    '15.9.30 9:02 PM (39.118.xxx.16)

    환불해달라 하세요
    저도 절대 안사요

  • 2. 원글
    '15.9.30 9:04 PM (121.170.xxx.205)

    사기꾼이라고 욕해줘서 시원해요, 윗님.
    미장원가면 돈을 쓰고도 항상 기분이 나쁜지... 돈을 쓰면 기분이 좋아야 하는데 돈을 쓰면 기분이 나빠요.

  • 3. 88
    '15.9.30 9:05 PM (211.110.xxx.174)

    저도 개털 날리는 곱슬머리지만 뭘해도 약발 열흘도 안간다는걸 너무 잘 알기에
    클리닉받아라 매직하고 영양해라....한쪽 귀로 흘려버립니다.
    나중엔 뭐 이렇게 하나도 안하냐는 소리까지 들었어요. 그냥 커트나 곱게 잘 해주면 될것을요.

  • 4. 미용실
    '15.9.30 9:07 PM (14.1.xxx.137) - 삭제된댓글

    추가, 강매 거절하면 감도는 싸한 분위기 너무 싫어요.
    내 머리 내돈주고 하면서 눈치봐야하구....
    그렇다고 맘에 들게 머리를 하는것도 아닉, 더럽고 치사해서 머리 컷트라도 배우고 싶어요.

  • 5. 뜬끔포
    '15.9.30 9:10 PM (1.241.xxx.169) - 삭제된댓글

    근데 1250원 하는 바르는 제품이 궁금한 1인 ^^:

  • 6. 원글
    '15.9.30 9:19 PM (121.170.xxx.205)

    디지털파마하고 부스스해질꺼니까 뭘 발라라고 해서 분무기로 뿌리는거 하나 뿌리라고 하더군요
    굉장히 좋다고~~
    좋은줄알고 직장에 갖다 놨지요(바보)
    뭘 샀는지 가르쳐줄 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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