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어 작문 한 줄만 도와주세여

japon 조회수 : 927
작성일 : 2015-09-30 14:03:30

그 사람이 그걸 건내주기 싫어할거라고 그녀가 말했어요


--> 요거 어케 작문하나요? "건내주기 싫어할거라고" 부분이 어렵네요. 제 3인칭에 미래형에 추측이라 ㅠ


부탁드려여

IP : 175.193.xxx.7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렵다
    '15.9.30 2:09 PM (118.32.xxx.130)

    와타스노오 이야가루다로ㅡ또 카노죠가 이이마시따

    어때요?

  • 2. 빵과스프
    '15.9.30 2:26 PM (126.205.xxx.251)

    その人は それを渡すことは 嫌がれるそうだと
    彼女は言いました。
    어렵네요(O_O)

  • 3. ...
    '15.9.30 2:32 PM (182.210.xxx.194) - 삭제된댓글

    彼がそれを渡してやりたがらないだろうと彼女は言ってました。

  • 4. ...
    '15.9.30 2:39 PM (182.210.xxx.194) - 삭제된댓글

    彼がそれを渡してやりたがらないだろうと彼女は言ってました。

    제 3자가 ~ 하고 싶어하다는 たがる를 씁니다. 싶어하지 않다이므로 たがらない. 거기에 ~ 할 것이다라는 추측의 だろう를 붙이면 될 것 같아요.
    だろう대신 ~ 할 지도 모른다라는 말을 대신 쓸 수 있다면 ~かもしれない를 써도 될 것 같구요.
    건네주다에도 단어가 몇 가지 있으므로 무엇을 어떻게 건네주는 것인지에 따라 사용되는 단어도 달라요.

  • 5. 일본생활5년째
    '15.9.30 2:40 PM (220.80.xxx.14)

    그 사람이 그걸 건내주기 싫어할거라고 그녀가 말했어요

    직역) その人がそれを渡したがらないと彼女が言ってました。

    건네주기싫어하다 는 말그대로 와타시타이 (건네주고싶다)의 부정형인 타이 를 타가라나이 로 바꿔서
    와타시타가라나이 로 하면 되구요

    조금 바꿔서 와타스노오 이야가루 / 건네주는것을 싫어하다 로 표현해도 상관없죠

  • 6. 전달할때는
    '15.9.30 2:42 PM (39.7.xxx.249)

    한마디 추가하자면
    言いました가 아니라
    言っていました라고 해야 한답니다
    남의 말을 전할 때는.

  • 7. 초록거북이
    '15.9.30 3:03 PM (118.36.xxx.55)

    その人がそれを渡すのを嫌がるだろうと彼女が言ってました。
    또는
    その人がそれを渡したがらないだろうと彼女が言ってました。

    뉘앙스의 차이가 좀 있어요. 嫌がる는 たがらない보다 더 적극적으로 싫어하는 어감입니다.

  • 8. 빵과스프
    '15.9.30 3:29 PM (180.196.xxx.196)

    저도 덩달아 공부 했네요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6455 LA 갈비 7 고수님..... 2015/09/30 2,316
486454 통일부가 북한에 사과를 했네요????? 3 참맛 2015/09/30 1,617
486453 고 1 딸 혼자 집에서 있는것.. 48 정상비정상 2015/09/30 4,253
486452 아이들과 스킨쉽언제까지 하나요? 5 12344 2015/09/30 1,657
486451 알레르기증상 심한 분 어찌사나요? 13 요령있나요?.. 2015/09/30 3,078
486450 홍합탕 끓이는데 입 안벌리면 못먹나요? 5 홍합 2015/09/30 2,103
486449 공부방할지 9급할지 고민되네요 49 고민 2015/09/30 5,261
486448 이사가기전에 경비아저씨께 소소한 선물 챙겨드리려고 하는데 어떤게.. 48 ㅋㅋ 2015/09/30 1,409
486447 피임약 첨 먹는중인데요. 1 ?? 2015/09/30 1,279
486446 동서는 선물주면 고맙다는 말이 없네요. 24 선물 2015/09/30 6,239
486445 하루가 비는데...뭐해야될지 모르겠어요 .... 2015/09/30 651
486444 주거권은 보장되야합니다 집은 사는곳입니다 3 아오 2015/09/30 1,452
486443 반포/잠원 쪽에 고혈압 치료 잘하는 병원 있을까요... 1 병원 2015/09/30 926
486442 유학에 관한 개인적인 생각... 13 자취남 2015/09/30 4,337
486441 아파도 너무 아파요 ㅜㅜ 1 화상 2015/09/30 1,538
486440 혹시 분유에 커피타 드시는분 계세요? 8 커피 2015/09/30 3,366
486439 독일차 폭바.아우디 판매량 떨어질까요? 49 진짜 2015/09/30 3,623
486438 대장내시경이 내일인데 4 ... 2015/09/30 1,668
486437 경향 김용민의 그림마당 어떤행성 2015/09/30 869
486436 미국에 선물로 보내기 좋은것 추천 부탁드려요 7 민트쵸코칩 2015/09/30 2,087
486435 이제 가을은 가을인가보네요 ..쓸쓸하네요 5 롱하이 2015/09/30 2,005
486434 이제 살빼기로 했어요.남편과 몸무게 같아졌어요 13 과거늘씬이 2015/09/30 3,566
486433 40대 초반...수영 강습을 등록했습니다 16 흠.. 2015/09/30 4,880
486432 갈비질문요 카봇 2015/09/30 833
486431 안보법안 반대한 일본 대학생 '살해협박 받았다' 2 극우아베 2015/09/30 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