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인공이 회사와 계약하지 않고
인터넷에 앨범 전체를 1달러에 올려버렸다는 건가요?
클릭당 1달러에 올렸다는 건지(유투브처럼),
아님 그냥 무료로 올려버렸다는 건지...
별로 중요하지 않는데, 그 부분이 괜히 이해가 잘 안돼서요. ㅋ
여주인공이 회사와 계약하지 않고
인터넷에 앨범 전체를 1달러에 올려버렸다는 건가요?
클릭당 1달러에 올렸다는 건지(유투브처럼),
아님 그냥 무료로 올려버렸다는 건지...
별로 중요하지 않는데, 그 부분이 괜히 이해가 잘 안돼서요. ㅋ
한 곡당 다운로드 시, 1달러로 기억해요.
그래서 음반사 사장이 하루만에 만명이 다운받았다고...
1불에 올린다고 했는데,
그걸로 세션 스텝들 나눠주겠다고 해서...농담인가 했네요.
별게 다 궁금...ㅎㅎ
앨범가격을 1불에 올린거죠.
통상 10불인데 회사가 9불, 아티스트가 1불 받는거다...라는 얘길듣고
회사의 도움없이 그냥 올려도 아티스트가 받는 1불은 그대로이고 대신 소비자들은 앨범을 1불에 다운받는거니까...소비자와 아티스트 윈윈인거(회사만 닭쫒던 개됨)
하루에 만장이면 장당 9불씩 (회사입장에선) 9만불 날라간거잖아요....
앨범당 1불로 알아들었어요
회사가 10 불 받아 왜 9불이나 가지는지 물었잖아요
같이 연주한 사람과 똑같이 나누고 싶었던 그레타가 현명한 선택을 한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