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번방의 선물에서도 류승룡의 웅 거리는 울리는 말소리 때문에 몰입이 안됐고
전에 임수정과 나왔던 제목이 잘 기억이 안나는데 이선균도 나왔던..거기서도 말 자체를 알아들을수가 없었어요.
이선균도 비슷해요.
어제도 명량 보는데 역시...
이건 영화관에서도 그렇도 TV에 방영 해주는것도 그렇거든요.
저 같은 사람 있나요?
저는 7번방의 선물에서도 류승룡의 웅 거리는 울리는 말소리 때문에 몰입이 안됐고
전에 임수정과 나왔던 제목이 잘 기억이 안나는데 이선균도 나왔던..거기서도 말 자체를 알아들을수가 없었어요.
이선균도 비슷해요.
어제도 명량 보는데 역시...
이건 영화관에서도 그렇도 TV에 방영 해주는것도 그렇거든요.
저 같은 사람 있나요?
봤는데 이사람 발성톤 디게 좋던데요
발성톤때문에 영화에 집중하게 하고 흐름을 이끌어가던데 류승룡은 발성 죽여요
저요...
저는 남자들 저음을 잘 못들어요
제발 자막있었으면..
영화 손님에서도 그렇더라구요
연기 잘하는지도 모르겠고
뜨고나서 변했다는 얘기 듣고부터는 더더더 별로더라구요
그래도 광고는 꾸준히 나오던데..광고나오면 체널돌려버려요
류승룡 발음은 잘 모르겠고 제 기억에 명량 영화 자체가 말소리가 잘 안 들렸던 것 같아요.
명량에서는 일본어 대사 아니었나요?
류승룡 요즘 볼때마다 느끼지만 오래갈 배우는 아닌것 같아요.
잠시 반짝.... 특히 배달의 어쩌고 하는 광고는 진짜 보기 싫더만요.
그닥 좋아하지는 않지만 발음 나쁘다 생각 해 본적은 없어요. 잘 알아듣겠던데 ㅎ
권상우 최지우 이런 애들에 비하면 정말 -_-
류가 마이 어색했으요......
방송에서 어느누가 류승룡 뜨고 나서 변했다고 토크쇼에서 서러움을 토로하며 깠자나요
그 후로 사람이 그래 보이고
암튼 이미지에 엄청 치명타인것은 확실.
불같이 인기끌다가 어느새 사라진 배우같아요.
뒷말도 무성하고...
저도 표적에서 발음 못 알아듣겠더군요...
목소리와 발음은 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