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2009년에 다큐로 소개 된 경제저격수의 고백입니다.
10분짜리 9개로 나뉘어진 조각 동영상 모두 찾아냈습니다.
없어지기전에 빨리 보시고요..
이걸 보시면..그동안 세계에서 일어난 밝혀지지 않은 미스테리한 일의 퍼즐이 맞춰지기 시작할겁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2차대전이 끝난후.. 미국이 글로벌 제국을 건설하기위해 세계질서를 재편합니다.
그리하여 미국은 이른바 냉전시대를 주도해갑니다. 그럼 왜 소련은 미국의 적이 되었을까?
2차대전은 일본이 항복함으로서 끝이 났죠.
그러나 전범 일본은 미국에게 일왕을 살려달라고 요구합니다.
대신에 그외에 모든것을 미국에 협조하겠다 약속합니다.
미국에서도 손해보는거 없죠. 두고두고 불씨가 될수 있는 전범 일왕을 살려두는 대신..
적국을 공산주의 소련으로 돌렸던것..
(왜 친일파들이 반공과 경제. 이 두가지 키워드로 그동안 국민을 홀렸는지..퍼즐이 맞춰지기도하죠 )
그리하여 2차대전이후..미국의 적은 일본이 아닌 소련이 된것이죠.
대신 일본은 그 후부터 지금까지..쭉 몸도 영혼도 다 바친 미국의 꼬봉이 된겁니다.
이때.. 미국은 자기들의 작전을 도와줄 CIA, 미국 국토안보국(NSA) 그리고 유엔, 세계은행, IMF 등 세계기구를 창설합니다.
미국CIA는 나치친위대들이 만든 기구로서 CIA에 흡수 통합된조직..
(우리나라도 구데타로 정권을 잡은 박정희때..KCIA(현 국정원)가 창설되죠. 온갖 사건과 미스테리한일들이 일어났죠. )
이들은 이런 기구를 통해서 약소국의 경제약탈의 작전을 펼칩니다.
이제 더이상 세계전쟁같은 전면전은 일어나지 않고..다만 국지전을 벌리면서 각국의 주요한 경제를 수탈합니다.
석유나 지하자원 등의 에너지, 규제완화를 통한 각국의 공기업의 민영화사업, FTA와 같은 무역장벽철폐 등등..을 통한
경제수탈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눈에 보이지 않게 은밀하게 이루어지는거죠.
그래서 꼭 이걸 알고 있어야 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경제수탈이 미국에 의해 은밀하게 이루어지는것을..
2차세계대전이 끝난후에도 베트남전쟁, 한국전쟁, 걸프워, 이라크전쟁 등의 전쟁이 일어났죠.
세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전쟁의 배후에는 미국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뿐 아니라 구데타, 혁명, 의문의 비행기추락사고 등은 거의 미국이 배후에 있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이들은 미디어를 장악하여 정책을 홍보하고.. 국민들에게 자신들의 프로퍼간다를 주입하고 세뇌시켜놓습니다.
유엔은 미국이 전쟁을 일으키는데 사용하는 유용한 수단이죠. 전쟁승인이 유엔을 통해서 이루어지니까요.
또 전쟁이 끝나면 세계은행이 찾아갑니다. 재건을 위해서 차관을 주선하여 그 국가에 부채를 만들어놓는일을 합니다.
또 경제가 취약한나라에 경제위기를 일으켜 IMF를 통해서 민영화를 압박하죠.
먼저 타겟이 되는 나라에 대통령이 취임하면 경제저격수가 찾아갑니다.
수백만 달러의 돈 과 권력과 섹스 로 거래를 합니다.
만약 이것을 거부하고.. 민주적이고..선거공약을 지키려하면.. 다음단계로 자칼과 같은 암살단을 보냅니다.
남미의 에쿠아도르, 파나마 대통령이 70년대.. 그렇게 의문의 비행기 추락사로 죽어갔다고 합니다.
이란은 1953년 민주정부가 들어섭니다.
그러나 막 민주주의 꽃이 피려하자..그때 구데타가 일어납니다.
미국이 이란의 샤왕조를 지원하여 구데타를 일으킨겁니다. 이후 팔레비는 25년간 장기집권하며 독재 통치합니다.
사담후세인을 지원한것도 미국인데..결국 후세인이 고분고분 자기들 말을 듣지 않자..
죽여버리고..이라크전쟁을 일으켰다고..
저자는 그렇게 얘기합니다.
만약 사담 후세인이 미국말에 고분고분했다면.. 아직까지 살아있을거라고..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노무현 대통령님 말씀처럼 시민각자가 깨어있어야 합니다.
미디어의 거짓말에 속지말고..투표 똑바로 하고.. 진실을 알고자 열심히 노력하는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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