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없는 신랑이랑 사는거 지치네요..
눈만뜨면 매일 돈걱정...작은돈이던지...큰돈이던지.... 정말 죽고싶어요..
사업하다 망해서 신용불량이여서 암것도 못하구요.
저도 벌긴하는데... 정말 죽고 싶어요... 오늘도 50만원은 필요한데 통장에 15만원이 전부네요..잠이 안오고 매일 자다 깨다 를 반복합니다 이러다 곧 죽을거 같아요
돈없는 신랑이랑 사는거 지치네요..
눈만뜨면 매일 돈걱정...작은돈이던지...큰돈이던지.... 정말 죽고싶어요..
사업하다 망해서 신용불량이여서 암것도 못하구요.
저도 벌긴하는데... 정말 죽고 싶어요... 오늘도 50만원은 필요한데 통장에 15만원이 전부네요..잠이 안오고 매일 자다 깨다 를 반복합니다 이러다 곧 죽을거 같아요
저도 그런 생각을 요즘 자주합니다
결혼 20년지나면은 다 의리란 정으로 사는데 차라리 바람을 펴도 능력있고 똑똑한 남자 좋지 무능한 놈이랑 사니깐 몸도 마음도 힘듭니다.
능력이 없어도 뱃장이라도 있어야하는데 자긴 성공도 명예도 귀찮다고 합니다....
아들놈도 똑같고...
잘나가면 내탓 망하면 남편탓
하기전에 말리시던가 하는걸 망하지 않도록 돕던가.
도왔다면 방관자였다면 백퍼 남편탓으로만 돌릴 순 없는법
한번 가셔서 긴급생활비 지원이라는게 있는데 받아보세요.
내 말을 잘 새겨들어라.
너희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이미 받은 줄로 믿어라.
그러면, 정말로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마가복음 11:24
만일 여러분이 얻지 못했다면, 그것은 여러분이 하나님께 간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하나님께 간구했는데도 얻지 못했다면,
그것은 여러분이 자신의 육신적인 쾌락을 누리는 데
쓰려고 잘못된 동기에서 구했기 때문입니다. 야고보서 4:2-3
오직 주님만을 기뻐하라.
그러면 주께서 네가 간절히 바라는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실 것이다.
네 갈 길을 주께 맡기고, 오직 주만 신뢰하여라.
그러면 주께서 모든 것을 다 이루어 주실 것이다. 시편 37:4-5
예수께서 눈을 들어 제자들을 보시고,
그들을 향해 말씀하셨다.
"가난한 자들은 복이 있다. 하나님 나라가 저희의 것이기 때문이다.
굶주린 자들은 복이 있다. 저희가 배부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슬퍼하는 자들은 복이 있다. 저희가 기뻐하며 웃을 날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누가복음 6:20-21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마태복음 7:7-
내 말을 잘 새겨들어라.
너희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이미 받은 줄로 믿어라.
그러면, 정말로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마가복음 11:24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마태복음 7:7
힘들 때 예수님께 기도해보세요.
기도는 방법은 쉽지만 그 힘은 정말 커요.
원글님의 바램들이 꼭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이사야 41:13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러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요한복음 16:24)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85757 | 대기업 임대업 글을 읽고 생각난 일본 기사예요. 5 | 임대업 | 2015/09/30 | 2,694 |
485756 | 죽전 20평대와 연원마을 성원 중 어디가 나을까요? 8 | 고민 | 2015/09/30 | 2,230 |
485755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사시는분 신우편번호 하나만 알려주세요 2 | ㅇㅇ | 2015/09/30 | 1,633 |
485754 | 재산세고지서를 잃어버렸는데요.. 7월에 냈던 은행으로 내면 될까.. 19 | ... | 2015/09/30 | 1,969 |
485753 |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조덕제 ㅎㅎ 8 | ㅋㅋ | 2015/09/30 | 2,802 |
485752 | 이자율이 오르면? | 원글 | 2015/09/30 | 754 |
485751 | 가공할만한 무서운일이 벌어지네요. 30 | 미국의실체 | 2015/09/30 | 6,856 |
485750 | 노트북 사려구요 4 | 조언 | 2015/09/30 | 1,380 |
485749 | 미국에서 배송대행 하려는데 이거 통관 문제 있을까요? 1 | 직구 | 2015/09/30 | 574 |
485748 | 화이트 침구 세탁방법? 1 | 침구 | 2015/09/30 | 1,664 |
485747 | 아이친구 엄마 다단계... 8 | 랍랍 | 2015/09/30 | 2,915 |
485746 | DVD구입하는 이상한 나라에서 | 승환님 | 2015/09/30 | 780 |
485745 | 이제 정말 지쳐요 5 | 우울 | 2015/09/30 | 2,027 |
485744 | 싱가폴에어라인이 기가막혀 49 | 황당해서 말.. | 2015/09/30 | 12,779 |
485743 | 4월 16일의 약속 특별기금 2 | 탈핵 | 2015/09/30 | 741 |
485742 | 이천 맛집 | 늘푸른호수 | 2015/09/30 | 823 |
485741 | 따뜻한 마음은 어디에서 오나 2 | ㅍㅍ | 2015/09/30 | 1,447 |
485740 | 폭주족 신고 어디에다 해야하나요? 1 | 폭주족 | 2015/09/30 | 1,271 |
485739 | 가을이면 생각나는 사람 49 | 가을이면 | 2015/09/30 | 1,688 |
485738 | 막연하게... 20평 이하 빌라 전세로 이사가려는데요. 6 | 부우 | 2015/09/30 | 2,595 |
485737 | 다시 출발하기 딱 좋은 나이-두번째 스무살 49 | 무심쉬크 | 2015/09/30 | 8,150 |
485736 | 아이 학교가 고민되네요,,어떤게 나을까요? 39 | 고민 | 2015/09/30 | 4,266 |
485735 | 네이버 까페에 동영상 링크 어떻게 하나요? 2 | 네이버 | 2015/09/30 | 635 |
485734 | 신경안정제에도 잠못 이루는밤.... 7 | 호호걸 | 2015/09/30 | 2,911 |
485733 | 남자는 사랑과 욕정을 구분하기 힘든가요 ? 49 | 티지 | 2015/09/30 | 12,7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