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싱글이 한 네명정도 공동체 생활하는 건 어떨까요?

..... 조회수 : 5,749
작성일 : 2015-09-29 21:18:13


종교,교육수준, 자산 등 비슷한 사람끼리 아예 공동체를 꾸려서 도시에서 살아보다가
좀 더 마음이 맞으면 은퇴후 다 같이 귀농해서 시골
내려가서 사는 것도 괜찮을 거 같네요

그런 까페 하나내서 공동체 생활하실 분 구합니다 하고 실제로 
모집하면 웬지 잘될거 같아요

대신 성향 및 성격검사 여러번 스크리닝 해서
정말 잘 맞는 이들과 해야겠죠
IP : 2.220.xxx.22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이고
    '15.9.29 9:20 PM (1.236.xxx.251) - 삭제된댓글

    친형제간 부모자식간에도 성인되믄 같이 살기 힘들거늘..
    아직 어리신가보오

  • 2.
    '15.9.29 9:21 PM (180.228.xxx.105)

    원수되는 거 시간 문제일 듯...

  • 3. .......
    '15.9.29 9:25 PM (112.154.xxx.35)

    친형제간 부모자식간에도 성인되믄 같이 살기 힘들죠22

  • 4.
    '15.9.29 9:29 PM (110.8.xxx.3)

    시골을 가나요 ?
    할것 많은 도시에서 살아야죠
    네명이 달랑 시골 내려가면 지루해서라도 싸울듯 ...
    안싸우려면 각자 부딪히는 시간이 없어야 하는데
    님처럼 뭔가를 넷이 같이 하면 좋겟다 하면 갈등이 생겨요

  • 5.
    '15.9.29 9:29 PM (222.110.xxx.218)

    발상 자체가 꿈입니다.

    아주 친한 친구랑 여행가도 힘든데 네 명이 모여 산다니 생각만해도 번잡하고 피곤합니다.

  • 6. 원글님 사춘기소녀?
    '15.9.29 9:34 PM (115.140.xxx.74) - 삭제된댓글

    죽도록 사랑해서 결혼한 남,녀도
    신혼때부터 싸웁니다.

  • 7. 저희
    '15.9.29 9:35 PM (183.98.xxx.46)

    딸이 대학생인데 결혼 안 하고 나중에 그렇게 살고 싶다고 해요.
    여자 선후배 몇 명이 집 한 채 공동으로 빌려서 사는 데에 초대받아 다녀왔는데
    나름 사생활도 존중하면서 규율을 정해 공동으로 생활해 나가는 게 좋아 보였다고요.
    같이 사는 선후배들은 같이 살기 전부터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고 성격이나 가치관도 잘 맞아
    단순히 집을 공유하기 위해 만난 사람들보다는 마음 맞춰 살기가 나은 듯했어요.

  • 8. 예전에
    '15.9.29 9:36 PM (115.137.xxx.79)

    sbs에선가 비슷한 컨셉으로 귀농 프로그램을 한 적이 있어요. 모두 싱글은 아니고 가족을 꾸린이도 있었어요. 시골 동네에 빈집 빌려서 농사를 짓는 이야기였는데 결국 잘 되진 않고 여러 시도만 하다 흐지부지 되었어요.
    섣불리 도전하기엔 현재의 농촌현실이 너무 암울해서...

  • 9. ㅎㅎㅎ
    '15.9.29 9:43 PM (50.5.xxx.72)

    90년대 중반, 지금으로 말하면 모솔인 친한 선배 굴이랑 그런 얘길 했죠.
    나중에도 애인 없으면 셋이 돈모아 아파트 한채 사서 살자고...
    마지막까지 결혼 못하는 애 불쌍하니, 까짓 아파트 준다고...ㅎㅎㅎ

    옛날 생각 나네요.

  • 10. 많이는 아니더라도
    '15.9.29 9:51 PM (211.194.xxx.186)

    우리 사회에서도 개인주의(혈연 가족주의의 대체로서)에 대한 폭넓은 자각과 경제적인 이유로 그런 공동체가 생겨날 것 같은데요.
    특히 남자보다도 여성들에게서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 11. ㅌㅌ
    '15.9.29 9:58 PM (1.177.xxx.198)

    저는 그렇게 살고 싶어요..
    나중에 생기면 좋을 듯..

  • 12. ...
    '15.9.29 10:03 PM (211.243.xxx.65)

    셰어하우스 로 검색해보세요
    성미산마을에 특집은 벌써 3년넘었고
    앞으로 늘어날거래요
    일본은 청년부터 노년까지 다양하구요

  • 13. 저번에
    '15.9.29 10:15 PM (66.249.xxx.238)

    Sbs에서 공동체 생활 셰어하우스 관련해서 나온다큐보세요. 비슷한 취미 비슷한 사람들끼리 사는게 점점 증가하고 있어요 싱글족들 증가하면서 트렌드화되고 있어요

  • 14. ...
    '15.9.29 10:18 PM (39.119.xxx.185)

    저도 좀 관심이..
    저는 안전이 보장되는 여성 싱글 마을이나 빌라등을 생각해봤어요..

  • 15.
    '15.9.29 10:39 PM (119.14.xxx.20) - 삭제된댓글

    한 번씩 다큐 프로그램 같은 데서 다루잖아요.
    것도 아름답게...

    그런데, 그거 모두가 정말 활짝 열린 사고의 소유자이며 더불어 사는삶에 익숙한 사람들 아니면 힘들어요.

    제가 한 두어차례 공동생활을 해봤어요.
    결국 두 번 다 실패.
    모두 안 좋게 끝났어요.ㅜㅜ

    피를 나누고, 오랜 시간 같이해 익숙한 형제들과도 수시로 갈등상황이 생기고...
    죽고 못살아 결혼까지한 부부도 갈라서는 마당에 어쩌면 당연한 거다 싶어요.

    오히려 남이 더 지킬 거 지키고 편하지 않겠느냐...는 말이 쉬운 거고요.
    그렇게 같이 산다는 건 그야말로 가족의 탄생인 건데, 쉽지 않아요.

  • 16. 끝이안좋을꺼같긴하지만
    '15.9.29 10:40 PM (175.223.xxx.8)

    잼있을것같긴라네요. 비슷한 성향의 사람을 구하는 게 관건이겠네요. 예전에 싱글빌인가 내용은 정확히 기억안나는데 그런내용의 소설이였던것같아요

  • 17. ,,,
    '15.9.29 10:41 PM (112.158.xxx.211) - 삭제된댓글

    한국적 문화에서는 1년 내 웬수되어서 다 흩어져요

  • 18.
    '15.9.29 10:43 PM (119.14.xxx.20)

    한 번씩 다큐 프로그램 같은 데서 다루잖아요.
    것도 아름답게...

    그런데, 그거 모두가 정말 활짝 열린 사고의 소유자이며 더불어 사는삶에 익숙한 사람들 아니면 힘들어요.

    오래 전 두어차례 공동생활을 해봤어요.
    결국 두 번 다 실패.
    모두 안 좋게 끝났어요.ㅜㅜ

    피를 나누고 오랜 시간 같이해 익숙한 형제들과도 수시로 갈등상황이 생기고...
    죽고 못살아 결혼까지한 부부도 갈라서는 마당에 어쩌면 당연한 거다 싶어요.

    오히려 남이 더 지킬 거 지키고 사적인 기대도 없어 편하지 않겠느냐...는 말이 쉬운 거고요.
    그렇게 같이 산다는 건 그야말로 가족의 탄생인 건데, 쉽지 않아요.

  • 19. .....
    '15.9.29 10:53 PM (211.172.xxx.248)

    북유럽 어디 아파트에서 주방만 공동으로 식사준비하는 곳이 잇었죠. 한집에 살기보단 그 정도가 좋은거 같아요.

  • 20.
    '15.9.29 10:58 PM (61.100.xxx.172)

    북유럽 어디 아파트에서 주방만 공동으로 식사준비하는 곳이 잇었죠. 한집에 살기보단 그 정도가 좋은거 같아요.2222

    저도 그 다큐 봤는데 사는건 각자 따로 아파트에 살고 공동 주방 운영하는 게 이상적으로 보였어요. 한집에서 방만 따로 살면 당연히 금방 갈등이 날 수 밖에 없죠.

  • 21. ㅇㅇ
    '15.9.29 11:22 PM (211.36.xxx.118)

    둘이면 좋은데 4명은 싸움나고 안좋을듯

  • 22. ..
    '15.9.30 1:19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친구 중에 독실한 교인에다가 시도 때도 없이 교회사람 집으로 불러 먹이고, 죙일 붙어 안나가도 싫은 티 안내고,
    남의 애도 공짜로 장기간 봐주고, 주변에 나눠줄 거 있으면 열심히 나누는 애가 있는데,
    얘도 공동체 생활은 말도 안된다고 하네요.

  • 23. 이미
    '15.9.30 1:56 AM (119.104.xxx.46)

    이미 외국서 실행중 아닌가요? 댓글에도 적어주셨네요
    한집에서 살면 절대 안되고 ^^
    각자 집에서 살면서 공동 공간에서 모이면 될듯
    나이들어도 자기만의 공간이 필요하죠
    친할수록 더 그러는게 좋구요
    실버타운에 좀 일찍 들어간다 생각하면 될듯

  • 24. 다필요없어
    '15.9.30 8:22 AM (175.118.xxx.94)

    혼자사는게 세상편해요

  • 25. ㅇㅇ
    '15.9.30 10:14 AM (115.134.xxx.92)

    각자 사생활을 존중해 준다면 가능할 것 같은데요. 관심있어요.

  • 26. ㅇㅇㅇ
    '15.9.30 12:19 PM (114.200.xxx.67)

    혼자 사세요
    정말 원수되는건 시간문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8020 싸이 박정현 왜 그랬을까... 17 6집 2015/10/02 26,365
488019 초5학년 체르니40번vs재미있는 곡 4 오잉꼬잉 2015/10/02 2,047
488018 치매 증상? 4 이상하다 2015/10/02 2,063
488017 짱짱한 기모나 불투명 스타킹 추천좀요 2 ..... 2015/10/02 1,413
488016 첫 만남에 악수하고 헤어졌어요 8 흐흐 2015/10/02 5,502
488015 인생은 정말 고통의 연속이네요 49 ㅜㅡㅜ 2015/10/02 20,868
488014 10개월 애기.. 밤에 깊게 안자는게 배고픔 때문인거같은데요 6 aaa 2015/10/02 1,860
488013 100일간 매일 5리터씩 물마신결과 33 .. 2015/10/02 30,279
488012 아이가 당한 학교폭력 생각만해도 잠이 안와여 49 속상 2015/10/02 5,037
488011 대구 찜갈비, 다른 부위 섞고·음식 재사용 '들통' 2 참맛 2015/10/02 1,576
488010 인생을 물흐르듯이 순리대로 보내면 되는건지요? 1 인생 2015/10/02 1,512
488009 김밥 어떻게 마는거예요? 너무어렵네요 7 2015/10/02 2,408
488008 너무 짠 간장게장 어떻게 해야하나요?? 3 ㅠㅠ 2015/10/02 4,252
488007 맘고생 크게 해보신분들 궁금합니다 14 고민 2015/10/02 5,206
488006 1억 1 재테크 2015/10/02 1,655
488005 가끔 옛날 동영상 찾아보는데 김완선씨 이 동영상보고 놀랐어요. 9 ... 2015/10/02 3,464
488004 전문직이 되었다면 옛날 학벌.. 어떤게 낫나요 13 ㅇㅇ 2015/10/02 3,854
488003 오늘 슈스케 보신분? 9 슈스케 2015/10/02 2,343
488002 급해서 여쭈어요..... 혹시 약사나 의사선생님 계신가요? 약에.. 3 두려워요 2015/10/02 1,712
488001 박서준이랑 박혁권 닮지 않았나요? 8 ㅇㅇ 2015/10/02 2,553
488000 역삼래미안 25평 아파트 투자가치 있나요? 6 ... 2015/10/02 4,311
487999 식빵 그냥 굽는것과 버터에 굽는것 차이가 많이 나나요? 3 .. 2015/10/02 2,653
487998 가족여행에서 모두 비즈니스석인데 좌석없어 저만 이코노미석이에요^.. 13 아이둘맘 2015/10/02 6,220
487997 내일 검정색 반투명 스타킹 신으면 오바인가요? 3 .. 2015/10/02 1,533
487996 12인용 식기세척기 키큰장에 설치할 수 있나요? 2 궁금해요 2015/10/02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