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영애 보면서 맥주 한 갠 마시는게 요즘 취미예요.
안주는 구운멸치, 과일 한 조각.
맥주는 딱 한 캔,아쉬우면 하나 더
뭔가 느긋하게,할 일 없이, 낄낄거리며 심각한 상황없이 가볍게..
즐기고 싶은 유일한 드라마예요.
맥주 미리 준비했다가 그 시간에 딱 맞춰서 ...
월,화요일 이 시간이 참 좋네요.
막영애 보면서 맥주 한 갠 마시는게 요즘 취미예요.
안주는 구운멸치, 과일 한 조각.
맥주는 딱 한 캔,아쉬우면 하나 더
뭔가 느긋하게,할 일 없이, 낄낄거리며 심각한 상황없이 가볍게..
즐기고 싶은 유일한 드라마예요.
맥주 미리 준비했다가 그 시간에 딱 맞춰서 ...
월,화요일 이 시간이 참 좋네요.
저도 기다리고 있어요~ ^^
윗님 닉넴 짱이에요.
이번 시즌땜시 조덕제 팬 되었음.
진상이고 못되게 굴긴 하지만, 그래도 악역을 밉지만은 않게 하는 것 같아요.
어제 방송에서 영애씨가 자기 좋아하는 줄 알고 김치국 마시는 장면에서 뿜었음. ^^
처음에는 조덕제 넘 싫었는데 조금씩 적응이 되네요..
딱히 틀린 말 안해요
영원히 추석때 혼자일것 같은 남자. 악랄하고자 하는데 뭔가 서툴어요
추석지내고피곤한데도...잠을 안 자고 버티고 있는 이유죠. ^^
피곤하고 졸린데 낼 출근인데
방송시간 늠 늦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