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빠를 부탁해 재방 봤는데 이덕화 부녀
영화 보면서 계속 이야기하고 떠들고.
뒤에 사람 언뜻언뜻 보이는데 인상 쓰고 있는것
같더라고요...
암만 촬영이라도 그렇지 그 시간대에 같이 본 사람은
무슨 죈가요????
그럴거면 그 관 하나 전세를 내서 찍던가
사람들이 많이 없긴 했지만 그래도 그게 무슨 민폐..
암튼 제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엄청 열받았을것 같아요.
1. 제
'15.9.29 7:51 PM (59.14.xxx.172)지인이 저 현장에 있었는데
미리 촬영하니 소란스러울수있다고
양해구하고 영화표도 받았대요2. ㅋㅋ
'15.9.29 8:04 PM (101.181.xxx.66)방송을 뭘로 보시고 ㅋㅋ
첫댓글덕에 원글님 민망해지셨겠네요. ㅋ3. ...
'15.9.29 9:12 PM (223.62.xxx.211)가발광고 하며 유학보내놨더니
결국 방송계 기웃거리는거네요?
유학 오래한걸로 아는데.4. ..
'15.9.29 9:21 PM (211.223.xxx.203)양해 구해도 주위사람은 짜증나겠죠.
몰입도 안 되고..
그렇다고 영화시간을 다음시간대로 끊으면 두시간을 기다려야 하는데...5. 요즘
'15.9.29 9:27 PM (39.7.xxx.116)한영화관에서 몇개의 관에 나눠서 상영하기때문에
두시간 안기다립니다
그리고 그렇게 짜증날거면 저기서 안보죠6. ..
'15.9.29 10:26 PM (211.224.xxx.178)다른 애긴데 제가 한 25년전에 이분 아주 가까이서 봤는데요 정말 카리스마 쩝니다. 눈이 봉황눈이고 눈썹 무진장 두껍고 진하고 하여튼 배우 안하기 힘들 그런 외모예요. 아버지가 배우 아녔어도 이분은 배우해서 성공했을 타입. 연예인 여럿봤는데 이분만큼 강렬한 사람은 없었어요. 제가 태어나서 본 사람중에 제일 강렬한 외모였어요. 좀 무섭게 생겼어요
7. 아들도
'15.9.30 12:04 AM (110.70.xxx.65) - 삭제된댓글빽으로 파란집 들어갔다는 댓글 본 기억이 나네요
8. ...
'15.9.30 9:45 AM (112.155.xxx.34) - 삭제된댓글전혀 안민망하구요 무식한 소리 하시네요. 저같이 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은 암만 공짜로 보여주고 양해구했더라도 저런식으로 영화감상하는거 절대로 못합니다. 영화에 집중을 못하는데 뭐하러 봅니까???
그리고 전 관이 4d도 아니고 당연히 이번회 못보면 몇시간 기다려야하는것 맞아요.
영화를 대충보는 저 위의 님들과 달리 저처럼 제대로 보는 사람이라면 진짜 열받는 상황 맞습니다.9. ...
'15.9.30 9:46 AM (112.155.xxx.34) - 삭제된댓글전혀 안민망하구요 무식한 소리 하시네요. 저같이 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은 암만 공짜로 보여주고
양해구했더라도 저런식으로 영화감상하는거 절대로 못합니다. 영화에 집중을 못하는데 뭐하러 봅니까???
그리고 전 관이 4d도 아니고 당연히 이번회 못보면 몇시간 기다려야하는것 맞아요.
영화를 대충보는 저 위의 어떤님과 달리 저처럼 제대로 보는 사람이라면 진짜 열받는 상황 맞습니다.10. ...
'15.9.30 9:47 AM (112.155.xxx.34)전혀 안민망하구요 무식한 소리 하시네요. 저같이 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은 암만 공짜로 보여주고
양해구했더라도 저런식으로 영화감상하는거 절대로 못합니다. 영화에 집중을 못하는데 뭐하러 봅니까???
그리고 전 관이 4d도 아니고 당연히 이번회 못보면 몇시간 기다려야하는것 맞아요.
두시간이 아니라 한시간이라도 시간이 돈인 세상에 저사람들때문에 기다렸다 봐야하나요????
영화를 대충보는 저 위의 어떤님과 달리 저처럼 제대로 보는 사람이라면 진짜 열받는 상황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