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
기간제분 배우자랑
자리를 함께 하게 되었는데
그 기간제 분이 저를 보고
요즘 사람답지 않게 순진하다고
얘기를 하니
그 배우자 분이
그래봤자 처녀도 아닌데
이런 말을 하고
또 직장내
직원이랑 식사할때
모텔 명함이 그 식사자리에 있었는데
한 여직원이 (이 여직원이 나이는 어리고,둘다 미혼입니다)
자기 보다
내가 더 급하지 않냐며
모텔 명함을 주고
옆에 남자직원이
같이 웃고
이럴땐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이런일들이
다른데서는 없는데
유독 이곳에서는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