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휴동안 저지른 내 죄를 사하여주시고..
1. ㅎㅎ
'15.9.28 11:59 PM (124.111.xxx.170) - 삭제된댓글원글님 같은 분은 말실수 안했을 것 같아요.
아랫사람들 배려할것 같네요
시댁에서 제일 싫은 사람들이 윗동서둘이예요.
아랫동서는 하인인양 아무소리 해대거든요.2. 00
'15.9.29 12:00 AM (125.182.xxx.139) - 삭제된댓글원글님 너무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심ㅎㅎㅎ
3. ..
'15.9.29 12:02 AM (112.148.xxx.2) - 삭제된댓글괜찮아요. 그 조카들도 원글님 캄플렉스니 흠을 다 알고 있답니다. 부모에게 듣지요.
티를 안 냈을 뿐.4. 아웅
'15.9.29 12:19 AM (118.139.xxx.152)저도 마음이 이래저래 불편해요....왜???
환장하겠어요...
저도 더불어 신께 빌고 싶네요..
저의 죄도 사해주시옵소서....ㅠㅠ5. ㅎㅎㅎ
'15.9.29 12:20 AM (223.62.xxx.86) - 삭제된댓글종교도 없는 신에게 빌지말고
아랫사람에게 직접 비는게 빠름
며느리한테 막말하고 천날만날 새벽부터 성당가서 앉아있는 시어머니 생각나서요ㅋㅋ
신에게 며느리 말잘듣게 해주세요..빌지말고
당사자인 나한테 비는게 빠르지않을까 늘 생각하거든요ㅋㅋ
근데 원글님같이 생각하시는 분은 말실수가 적을것 같아요^^6. ㅎㅎㅎ
'15.9.29 12:21 AM (223.62.xxx.86) - 삭제된댓글종교도 없는 신에게 빌지말고 아랫사람에게 직접 비는게 빠름며느리한테 막말하고 천날만날 새벽부터 성당가서 앉아있는 시어머니 생각나서요ㅋㅋ신에게 며느리 말잘듣게 해주세요..빌지말고당사자인 나한테 비는게 빠르지않을까 늘 생각하거든요ㅋㅋ근데 원글님같이 생각하시는 분은 말실수도 안하실것 같아요^^
7. ㅎㅎㅎ
'15.9.29 12:22 AM (223.62.xxx.86)종교도 없는 신에게 빌지말고
아랫사람에게 직접 비는게 빠름
며느리한테 막말하고 천날만날 새벽부터 성당가서 앉아있는 시어머니 생각나서요ㅋㅋ
신에게 며느리 말잘듣게 해주세요 하고 빌지말고, 당사자인 나한테 비는게 빠르지않을까 늘 생각하거든요ㅋㅋ
근데 원글님같이 생각하시는 분은 말실수도 안하실것 같아요^^8. 가식대마왕들
'15.9.29 12:33 AM (220.255.xxx.131) - 삭제된댓글종교가요 무지 편한 도구예요.
종교인치고 착한 사람을 별로 못 봤어요.
죄 짓고 상대말고 신 한테 용서빌고 구원받았다고 하고
또 죄 짓고 신은 나를 사랑하신다나 뭐라나
님은 종교도 없으니 당사자들 한테 사과 문자나 날리세요.
뒤꼭지 땡기심9. ㅎㅎㅎ
'15.9.29 12:44 PM (210.221.xxx.221)제목이 넘 이쁘시네요~~ 아마도 실수안하셨을듯 싶은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