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허삼관 해요^^
1. ㅋㅋㅋ
'15.9.28 10:21 PM (110.14.xxx.144)역시 배역이 중요
하와이피스톨이 갑인듯
암튼 비호감 하양이 걸리네요~
암튼 감사요^^2. ..
'15.9.28 10:22 PM (218.38.xxx.245)저도 하양 비호감인대 ^^
3. ㅇㅇ
'15.9.28 10:23 PM (218.237.xxx.155) - 삭제된댓글여기서 하지원 연기 겉돌고 못해요.;;
인물하고 따로 놀아요4. ㅎㅎ
'15.9.28 10:24 PM (124.111.xxx.170) - 삭제된댓글하지원 보기 싫어서 채널 돌렸어요.
가요무대에서 남진 조용남 쇼 보고 있어요.5. 전 허삼관보고
'15.9.28 10:26 PM (188.107.xxx.160) - 삭제된댓글능력도 없는것들이 줄줄이 비엔나 소세지처럼 애 놓고
가족애 강조하는것보고 (물론 여러가지 스토리가 얽혀있지만)
보면서 신경질 났어요.6. 아이쿠
'15.9.28 10:33 PM (218.237.xxx.155) - 삭제된댓글윗님. 소설 원작의 배경이 1920년대 중국 시골인데 애 셋이 줄줄이인가요??
능력도 없는데 애를 줄줄이 낳았다고 하다니..;;;;;
지금처럼 피임이 당연하고 일반적인 때도 아니고.;;7. 허삼관은
'15.9.28 10:41 PM (218.235.xxx.111)사실
한국 현대인이 읽기엔 무리인 소설이죠(전 소설로 보고, 라디오로 들었음)
배경 자체도 그렇고
딴데서 애 낳아오는것도 그렇고
매혈도 그렇고
뭐......현재기준으로 생각하면 황당해서
그때 그시절을 배경으로 해야하는데
그것도 우리나라와 또 많이 달라서(비슷한거 같은데도,,달라요)
좀...무리긴 무리죠...8. ㅇㅇ
'15.9.28 10:46 PM (218.237.xxx.155) - 삭제된댓글한국도 매혈이 있었다고 해요.
가난하던 시절이겠죠.
그리고 드물긴 해도 남의 자식인 거 알면서 키워주는 아빠도 있다고 해요. 쪼잔하기로 이름난 한국남자가 그런 통 큰 남자 잘 없겠지만 ㅎㅎㅎㅎ
어떤 혼혈남자 가수가 그랬어요. 자기 엄마가 미군부대에서 일하면 미군과 사이에 자길 낳았는데
아버지가 그거 다 알고 자기를 친아들보다 더 잘해주며 키워줬다고.
학비 낼 때 다른 형제는 못줘도 자기는 줬다고9. ㅇㅇ
'15.9.28 10:47 PM (218.237.xxx.155) - 삭제된댓글한국도 매혈이 있었다고 해요.
가난하던 시절이겠죠.
그리고 드물긴 해도 남의 자식인 거 알면서 키워주는 아빠도 있다고 해요. 쪼잔하기로 이름난 한국남자가 그런 통 큰 남자 잘 없겠지만 ㅎㅎㅎㅎ
어떤 혼혈남자 가수가 그랬어요. 자기 엄마가 미군부대에서 일하면서 미군과 사이에 자길 낳았는데
아버지가 그거 다 알고 자기를 친아들보다 더 잘해주며 키워줬다고.
학비 낼 때 다른 형제는 못줘도 자기는 줬다고.
그리고 누가 너는 아버지 아들 아니지? 하면 무슨 소리냐? 내 아들이다 하고 싸웠다고 ㅎㅎ10. 중국 시골
'15.9.28 10:48 PM (188.107.xxx.160) - 삭제된댓글아프리카 시골이라도 능력보고 애 낳아야지.
그 동네는 아직도 줄줄이 낳죠.11. ㅇㅇ
'15.9.28 10:53 PM (218.237.xxx.155) - 삭제된댓글허삼관 원작 소설을 좀 읽지.
오직 세상에 보이는게 돈 밖에 없나? ㅎㅎㅎㅎ12. 어이쿠
'15.9.28 10:55 PM (218.237.xxx.155) - 삭제된댓글한글은 떼었을 테니 허삼관 원작 소설이나 좀 읽길
오직 세상에 보이는게 돈 밖에 없나? ㅎㅎㅎㅎ
돈만이 유일한 가치인 188.107 안 됐어요.
그런 논리라면 보리고개에 전쟁이 끊이지 않았던 한국은 인구가 전멸했어야..
188님 부모부터 188을 낳지 말았어야..ㅎㅎㅎ 돈이 유일한 가치 돈돈돈 거리는 188님 참 빈티나요13. 218 너나 그런소설
'15.9.28 10:57 PM (188.107.xxx.160) - 삭제된댓글많이 읽어라~
한 집에 하나만 낳아 잘 키워도 인구 전멸 안 한다.ㅎㅎㅎ14. ...
'15.9.28 11:00 PM (1.249.xxx.3)허삼관매혈기 정말 단숨에 읽은 책인데요.
저 내용을 어떻게 우리나라 상황으로 각색할까??
우려반 기대반이었는데 뭐 그냥 그런대로 무난했던 것 같습니다.
허삼관이 매혈을 하면서 병원을 찾아가던 중
형제?? 에게서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과정들이 참 좋았는데
그게 생략되서 좀 아쉬웠지만...
또, 영화를 너무 예쁘게 만들어서 그 당시의 처절하고 좀 악착같은
면을 제대로 못살린게 문제인 것 같더라구요.
원작이 훨씬 낫긴 해요. 참 재밌음.15. 흐휴....ㅄ들
'15.9.28 11:02 PM (211.243.xxx.190)진짜 진짜 쓰레기들....하양 거리면서 있는대로 비아냥거리고 한껏 바닥으로 내려치고........
그렇게 구석에서 한껏 손가락 눌러 바닥에서 납작 엎드려 죽을때까지 살겠지..........................16. 어이쿠
'15.9.28 11:03 PM (218.237.xxx.155) - 삭제된댓글188님 형편에 맞게 애 하나만 낳지 말고 그냥 섹스를 안 하는게 ㅎㅎㅎㅎ
하나도 키우기 힘들고 님이 목숨 건 돈 많이 듬.
소설과 영화를 리얼로 착각해서 미친 듯 분노하지 말고17. 어이쿠
'15.9.28 11:04 PM (218.237.xxx.155) - 삭제된댓글188님 형편에 맞게 애 하나만 낳지 말고 그냥 섹스를 안 하는게 ㅎㅎㅎㅎ
섹스는 무제한으로 하고 싶고 애는 낳으면 돈 들어서 싫어서 문제인 거 같아요.
하나도 돈 많이 듬.
소설과 영화를 리얼로 착각해서 미친 듯 분노하지 말고18. 218
'15.9.28 11:09 PM (188.107.xxx.160) - 삭제된댓글자격지심 있나요?
본인이 공격당한것 처럼 그렇게 난리세요?
댓글이 다 본인보고 하는 말 아니니깐 너무 분노하지 마세요.19. ㅇㅇ
'15.9.28 11:11 PM (218.237.xxx.155) - 삭제된댓글허삼관 공격인데 내가 분노는 무신?
리얼로 착각한 미친 댓글이 불쌍해서.
애 하나만 낳아도 돈 드니 꼭 섹스를 끊으세요. 근본적인 원인 제거부터 ㅎㅎㅎ20. ㅇㅇ
'15.9.28 11:12 PM (218.237.xxx.155) - 삭제된댓글허삼관 공격인데 내가 분노는 무신?
내가 허삼관도 아니고 ㅎㅎ
소설, 영화를 리얼로 착각한 188의 미친 댓글이 불쌍해서.
돈에 한맺힌 것도 그렇고;;
애 하나만 낳아도 돈 드니 꼭 섹스를 끊으세요. 근본적인 원인 제거부터 ㅎㅎㅎ21. (188.107
'15.9.28 11:12 PM (218.237.xxx.155) - 삭제된댓글허삼관 공격인데 내가 분노는 무신?
내가 허삼관도 아니고 ㅎㅎ
소설, 영화를 리얼로 착각한 188의 미친 댓글이 불쌍해서.
돈에 한맺힌 것도 그렇고;;
애 하나만 낳아도 돈 드니 꼭 섹스를 끊으세요. 근본적인 원인 제거부터 ㅎㅎ22. 188.107
'15.9.28 11:13 PM (218.237.xxx.155) - 삭제된댓글(188.107
23. 188.107
'15.9.28 11:15 PM (218.237.xxx.155) - 삭제된댓글허삼관 공격인데 내가 무신?
내가 허삼관도 아니고 ㅎㅎㅎ
소설, 영화를 리얼로 착각하고 분노하는 건 188이죠.
애 하나도 돈 많이 들어요. 그냥 섹스를 꼭 끊으세요! 근본 원인 제거부터!!!24. 188.107
'15.9.28 11:15 PM (218.237.xxx.155) - 삭제된댓글허삼관 공격인데 내가 무신?
내가 허삼관도 아니고 ㅎㅎㅎ
소설, 영화를 리얼로 착각하고 분노하는 건 188이죠.
애 하나도 돈 많이 들어요. 그냥 섹스를 꼭 끊으세요! 근본 원인 제거부터!!!ㅎㅎㅎㅎ25. 188.107
'15.9.28 11:16 PM (218.237.xxx.155) - 삭제된댓글허삼관 공격인데 내가 무신?
내가 허삼관도 아니고 ㅎㅎㅎ
소설, 영화를 리얼로 착각하고 분노의 공격을 하는 건 188이죠. 돈에 대한 자격지심인가?
애 하나도 돈 많이 들어요. 그냥 섹스를 꼭 끊으세요! 근본 원인 제거부터!!!ㅎㅎㅎㅎ26. ..
'15.9.28 11:17 PM (180.230.xxx.83)내용은 잘 모르고
하정우 나와서 보려고 했는데
하정우 연기가..ㅠㅠ
보다가 딴데 봐요27. 218
'15.9.28 11:19 PM (188.107.xxx.160) - 삭제된댓글그니깐 왜 발끈하고 위에 달았던 답글은 왜 지우고 그래요?
피임은 모르나요? 1920년대 중국에 넘 빠져사네....ㅎ28. 188.107
'15.9.28 11:22 PM (218.237.xxx.155) - 삭제된댓글댓글이 중복되는 거 같아 하나 지웠수.
이 게시판이 누구 소유도 아닌데 자제하게나.. 돈 들어요 인터넷부터 끊어야. 돈에 목숨을 걸고 살면서 인터넷이 웬말? ㅎㅎㅎ29. 188.107 남이사 지우든
'15.9.28 11:22 PM (218.237.xxx.155) - 삭제된댓글댓글이 중복되는 거 같아 하나 지웠수.
이 게시판이 누구 소유도 아닌데 자제하게나.. 돈 들어요 인터넷부터 끊어야. 돈에 목숨을 걸고 살면서 인터넷이 웬말? ㅎㅎㅎ30. 188.107 남이사 지우든
'15.9.28 11:24 PM (218.237.xxx.155) - 삭제된댓글댓글이 중복되는 거 같아 하나 지웠수.
이 게시판이 누구 소유도 아닌데 자제하게나.. 돈 들어요 인터넷부터 끊어야. 돈에 목숨을 걸고 살면서 인터넷이 웬말? ㅎㅎㅎ
영화든 소설이든 시대적 장소적 배경이 중요해서 고려하라고 한 거지 뭔 중국 시골에 빠져? ㅎㅎㅎ 82 최고봉 무식꾼이니 아무래도 일베에서 온 듯31. 188.107 남이사 지우든
'15.9.28 11:25 PM (218.237.xxx.155) - 삭제된댓글댓글이 중복되는 거 같아 하나 지웠수.
이 게시판이 누구 소유도 아닌데 자제하게나.. 돈 들어요 인터넷부터 끊어야. 돈에 목숨을 걸고 살면서 인터넷이 웬말? ㅎㅎㅎ
영화든 소설이든 시대적 장소적 배경이 중요해서 고려하라고 한 거지 뭔 중국 시골에 빠져? ㅎㅎㅎ 82 최고봉 무식꾼이니 아무래도 일반 82 회원은 저런 무지랭이는 없을 테고 일베에서 온 듯 ㅎㅎ32. 218
'15.9.28 11:26 PM (188.107.xxx.160) - 삭제된댓글논리의 비약 최곤데 ㅎㅎ
여지껏 만나본 82 댓글 중 젤 웃긴다.ㅎㅎ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11098 | 우면동쪽 살기 어떤가요? | ㅎㅎ | 2015/12/22 | 1,321 |
511097 | 유해물 차단 사이트 뭐가 좋은가요 | .. | 2015/12/22 | 434 |
511096 | 오늘 홈쇼핑에 나온... 4 | ... | 2015/12/22 | 2,515 |
511095 | 상가 청소일 힘들까요? 6 | ,,, | 2015/12/22 | 2,629 |
511094 | 그럼, 꾸미는 분들은 왜, 얼마나 꾸미세요? 69 | 음 | 2015/12/22 | 14,144 |
511093 | 드라마속 생각나는 대사 3 | ㄷㄷ | 2015/12/22 | 788 |
511092 | 홍삼, 생강, 대추가 준 변화 6 | 요즘 | 2015/12/22 | 7,804 |
511091 | 유경준 통계청장 "인구총조사 불응 가구 과태료 부과 검.. 11 | 샬랄라 | 2015/12/22 | 2,178 |
511090 | 김밥 속재료 전날밤에 미리 만들어도 될까요? 11 | 김밥 | 2015/12/22 | 10,365 |
511089 | 여행예약건 | .. | 2015/12/22 | 458 |
511088 | 작명소 추천 좀 해주세요. | ... | 2015/12/22 | 493 |
511087 | 가벼운 방광염 증세에도 항생제 처방받아 먹는게 낫나요? 3 | .. | 2015/12/22 | 2,505 |
511086 | 교대 의대 간호대 광풍이네요 89 | ... | 2015/12/22 | 21,203 |
511085 | 인구조사 불응 10명 중 3명은 "정부 못 믿어서&qu.. 5 | 샬랄라 | 2015/12/22 | 1,388 |
511084 | 이사 갈 때 잔금 치르는 문제로 부동산과 실랑이 중 입니다 9 | ㅠㅠ | 2015/12/22 | 5,889 |
511083 | 키톡에 좀전에~ 3 | 키톡에 좀전.. | 2015/12/22 | 1,326 |
511082 | 무속인이 욕하는거 3 | .. | 2015/12/22 | 1,170 |
511081 | 길고양이 집만들어주는 캠페인이 있네요~ 3 | 까메이 | 2015/12/22 | 618 |
511080 | 한국남자를 사겨본 외국여자들 반응 6 | 재미 | 2015/12/22 | 5,967 |
511079 | 너무웃겨서 죽는줄 1 | 최고의사랑 | 2015/12/22 | 1,714 |
511078 | 라마 들어간 모직 반코트 연한 반짝이 | .. | 2015/12/22 | 577 |
511077 | 오마비 보다가 가는귀 먹는 남편의 한마디.. 4 | 미쵸 | 2015/12/22 | 1,605 |
511076 | 남性의 우울 | 수이제 | 2015/12/22 | 818 |
511075 | 욕실이 조금 추운데 히터 뭐가 좋을까요? 2 | ᆢ | 2015/12/22 | 1,448 |
511074 | 작은 강아지에 대한 부심?은 티컵 강아지때문에 생긴걸까요? 6 | ... | 2015/12/22 | 1,3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