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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라 연휴에 일하면서도 기분은 좋네요.

aa 조회수 : 1,539
작성일 : 2015-09-28 15:32:54
엊그제랑 어제는 추석 음식 장만하고 시댁 다녀오고
오늘 아침부터는 일해야 되는데 기분은 좋네요.
프리랜서라 일이 꾸준하지 않으니 일이 있다는것 만으로도 좋아요, ^^
여름내내 휴가를 못갔어도 일이 많으면 곧 수입이 되니
주말에 일을 의뢰해도 직장 다닐떄는 짜증 났을텐데 기분좋게 하게되네요.
무엇보다 아무리 신경안써도 추석이라는 큰 고비가 끝나서
더 홀가분하고 좋은가봐요.


IP : 123.214.xxx.2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28 3:35 PM (180.230.xxx.83)

    앗~그런가요?
    저도 좀 있다 일해야 하는데 웬지 같은업종들
    쉬는데도 있는데 나만 괜한 오지랖인가 싶어
    좀 손해보는것도 같은 느낌도 드는데
    좋게 생각해야겠지요~~ㅎㅎ

  • 2. 흠.
    '15.9.28 3:35 PM (218.235.xxx.111)

    확실히 다르죠
    월급직은....일많이하면 고생만 되지만,

    프리는...
    일한만큼 수입이 되니...

    저도 영업할때는....와...내일이 토요일인게 아쉬울 지경
    일이 너무 많아서..7시8시 퇴근했는데도...

    휴가 끼이고, 명절 있는게,,안타까울 정도였는데...ㅋㅋ

    직장다닐때는 절대 느껴보지 못한 기분이었죠.

  • 3. ..
    '15.9.28 4:13 PM (223.62.xxx.66)

    내돈이라 생각하니 회사에 돈벌어다준 억울함은
    없죠

  • 4. 부럽
    '15.9.28 6:11 PM (220.117.xxx.202)

    부럽네여.
    프리면 무슨 일 하세여?

  • 5. aa
    '15.9.28 6:25 PM (123.214.xxx.232)

    디자인해요.
    집에서 일하는데 야근 안하고 보통 9시-3시 정도 까지 일하고
    오후에는 두시간정도 거의 매일 공원에서 산책해요.
    외출도 거의 안하고 놀러갈일 있으면 한적한 평일에 약속잡아서
    해결하구요.
    가끔씩 동네 강아지들 돌봐주는 펫시터도 하고 있어요.
    프리랜서일 하면서 주말에 일하면 더 집중도 잘되네요.

  • 6. 결국 기회를 다 놓쳐버림
    '15.9.28 6:29 PM (211.32.xxx.135)

    아 부러워요.
    월급쟁이는 한계가 너무 많다는.
    자립심도 없어지고 결국 나이 들어서
    경쟁에서 낙오되면 폐기처분.
    젊어서 그 수많은 기회를 시간당 수당 받으며
    흘려버림...
    제가 마흔 넘으니 월급이란게 어떤 의미인지 알겠더라구요.
    내청춘과 기회를 반납한 대가라는..

  • 7. 허허
    '15.9.28 7:24 PM (219.240.xxx.39)

    저도 프리입니다~ 추석에 급한일이 들어와서 얼른 마쳐야하는데 명절이라 노냥 늘어지기 시작하니 책상에 앉기 힘드네요ㅜ
    산책좀 하고 심기일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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