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지금 인간극장 닐루편 보는데요

어머니 조회수 : 2,427
작성일 : 2015-09-28 14:35:30
닐루 이쁘고, 저도 이제 40 중반으로 가는 나이라 제 딸같고, 아직 애기같은 외양과는 달리 뚝심도 있어보이고, 침착해보이고, ...
그런데 제 눈길이 더 가는 건 닐루의 시어머니에요.
어쩜 그리 우아하신지. 행동 하나 하나, 말투나 말의 내용들이 참 기품이 있으세요.
목소리도 참 좋으시고. 그 중저음의 차분한 목소리톤까지 더해서...
절대 흔하지 않은 우아함이 있으셔서 전 계속 시어머니에게 관심이 가네요.
저만 이런 가요?
IP : 163.47.xxx.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봤는데
    '15.9.28 3:32 PM (116.127.xxx.116)

    처음에 시어머니 모습 단편적으로 보여줄 땐 닐루가 신랑이랑 본국에서 재밌게 지내다가 막상
    현실 한국 시어머니 밑으로 오면 상황이 달라질 텐데 어쩌나 했었는데 막상 시어머니 본모습을
    보니 그게 아니더라고요. 연세 있는 분인데 똑똑하고 상식적이고 어린 며느리를 막내딸이나
    손녀처럼 생각하는 것 같더라고요. 고부 관계는 문제 없을 것 같고 남편 하는 일만 좀 더 잘 풀리면
    될 것 같았어요.

  • 2. 맞아요
    '15.9.28 6:23 PM (90.196.xxx.228)

    아들이 똑똑하고공부 잘한듯 하던데 엄마 닮아서 그런듯
    저두 어머니 대단하다 싶었어요
    우아하고 기품있어요
    외양과 상관없는 기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7168 담배냄새. ㅠㅠ 1 아파트 누군.. 2015/09/27 1,373
487167 좋은물건을 물려받을때 어떻게 보답하시나요? 10 ^^ 2015/09/27 2,155
487166 이 애니메이션이 뭔지 제목좀 알려주세요!!(설명있음) 6 2015/09/27 1,596
487165 서초방배 지역에 맛있는 떡집 좀 알려주세요 7 2015/09/27 2,710
487164 4살아이...서울여행..추천부탁 드려요 2 ㄱㄴ 2015/09/27 1,633
487163 25년 전 빌려 준 돈 못 받나요? 15 차용증도 없.. 2015/09/27 4,663
487162 부고소식을 나중에 알려줄땐 3 고민중 2015/09/27 2,659
487161 이번주 파파이스 두번째게스트ㅋ넘웃겨요 16 ㅇㅇ 2015/09/27 2,706
487160 제사를 없애거나 절에 모시자 했어요 10 오빠 얼른 .. 2015/09/27 3,987
487159 수컷 고양이 중성화 시키면 4 asd 2015/09/27 1,718
487158 그렌저 색상 추천 바랍니다 9 고민 2015/09/27 2,133
487157 강남에 심장ㅡ순환기내과 병원 추천부탁드려요. 6 ㅇㅇㅇ 2015/09/27 1,868
487156 종교에 대해서 5 예언자 2015/09/27 1,198
487155 아이없는 부부... 시댁에서 남편 호칭 어떻게 하나요? 13 새댁 2015/09/27 6,248
487154 세월호 참사 후 살아남은 이들의 이야기…내달 개봉 4 샬랄라 2015/09/27 1,590
487153 인터넷에 공개된 사주이용해서 영혼결혼식올리는거 정말인가요? 4 ??? 2015/09/27 3,768
487152 없는집 부모 환갑 31 우유빛피부 2015/09/27 16,519
487151 아이다 가리풀리나 ........ 2015/09/27 1,588
487150 언냐들~ 게살샐러드에 대해 좀 여쭐게요.. 8 요리 2015/09/27 1,410
487149 “방송 모르지만, 정권엔 ‘너무 예쁜 이사장’” 샬랄라 2015/09/27 1,416
487148 이혼하구 혼자 명절지내니 외롭긴하네요 32 명절 2015/09/27 20,607
487147 친정 가기 싫어요 7 xxxxx 2015/09/27 4,118
487146 저는 추성훈이 왜이리 재밌는지모르겠어요ㅋㅋㅋㅋ 7 2015/09/27 4,952
487145 결국엔 사랑했고..종국엔 행복했다 2 노희경 2015/09/27 2,491
487144 악플의 기억들과 기분 나쁜 감정 48 음.. 2015/09/27 2,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