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국 명절 문화 어떤가요 알려주세요 ~~

궁금 조회수 : 1,442
작성일 : 2015-09-27 13:39:21
매번 궁금해서 그러는데
외국 사시거나 외국인 배우자 두신 분들 좀 알려주셔요

다른 나라도 가족들이 모두 모이는 명절이 있자나요
미국의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처럼요
그럴 땐 어찌 지내나요?
시댁갔다 친정가나요?
각자 부모님들 계실터인데...

제사 안지내니 쭈그리고 앉아 전부칠 일은 없겠지만
전통음식에 케잌 굽고 고기 요리하고 그러면 시간 꽤 걸릴텐데
모든 가족이 다 같이 음식하나요?

전 어머님이 거의 다 음식하시지만
세 남매는 눈 앞에서 며느리 둘과 엄마가 몇번씩 상차리느라 왔다갔다 부산해도 소파 드러누워있는게 너무 이해 안가고 싫어요.
연휴가 사흘인데 시댁에서 2박3일을 보내고 친정가서 한끼만 얻어먹고 또 친정 가서도 남편은 소파에 똥씹은 표정하고 앉아서 티비볼 거 생각하면 부아가 치밀어요.

다른 나라 명절 현장은 어떤가요 궁금해요 ~~
IP : 14.44.xxx.23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27 4:15 PM (58.140.xxx.11) - 삭제된댓글

    제가 아는 독일가정들은 명절음식 주부가 준비해요.
    몇 주 전부터 선물 준비하랴, 집안 장식하랴, 장보랴.. 스트레스 장난 아니고, 오랜만에 대가족 모여 잘 놀다가도 수십년 쌓여 온 것 때문에 싸움나고, 부부싸움 할 일도 생기고.. 사람 사는 거 비슷비슷 하더라고요!

  • 2. Heavenly1
    '15.9.27 11:14 PM (76.247.xxx.168)

    미국경우 워낙 나라가 크니까 멀리 떨어져 있으면 비행기로 이동을 해야하는데 미국에서 공항이 제일 바쁘고 몰리는 날이 감사절과 성탄절입니다. 특히 감사절은 연휴기간이 3박4일로 제한되어 있어 분주하고 성탄절은 대개 방학이던가 휴가기간이 좀 여유로와서 좀더 길게 보낼수도 있긴 합니다.
    운전거리 4-6시간은 대개 차로 이동해도 한국비슷하게 프리웨이가 많이 막히기도 하구요.
    대개 근거리면 시댁, 친정 모두 왔다갔다 점심/저녁으로 나누기도 하지만 비행기 이동거리이면 대개 감사절은 이곳, 성탄절은 저곳 으로 분배하기도 합니다.
    가족들이 많으면 대개 부모댁이 편하기는 하고 자식들이 다 분가해서 성장을 했으면 공평하게 자녀 집에 돌아가면서 모이기도 하구요.
    뭐 한국과 비슷하게 이런 명절날에 온갖 스포츠중계가 있어서 남자들은 하루종일 맥주병갖고 tv앞에 모여서 시끄럽기는 마찬가지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8207 신우편번호 하나만 가르쳐 주세요 4 ㅇㅇ 2015/10/02 1,029
488206 이완구 비타 500은 애초에 없었다 5 토이스토리 2015/10/02 1,879
488205 가벼운 접촉사고인데 상대방이 보험으로 대인배상을 한다고 병원에 .. 9 골치아파요 2015/10/02 3,368
488204 폐경(완경)여성분 홀몬제 복용하시나요? 2 솔직한 조언.. 2015/10/02 3,561
488203 지존파 납치 생존자의 증언 한겨레 연재 3회... 4 지존파 2015/10/02 8,583
488202 질투와 무시는 어떻게 구별하나요?? 47 호ㅓ 2015/10/02 8,456
488201 직장인이 된 후로 삶이 지루하고 재미가 없고 매말라 가는 느낌이.. 7 ..... 2015/10/02 2,532
488200 가족 사진 사진관에서 찍을 때 머리색 포토샵 될까요? ... 2015/10/02 1,114
488199 수학시험 매번 실수하는 아이는 ....어떻게 바로잡아줘야 할까요.. 49 시험 2015/10/02 3,299
488198 스키니진 예쁜 브랜드있나요? 5 궁금 2015/10/02 2,702
488197 레이저 커팅기 소음 심한가요? ..... 2015/10/02 1,338
488196 요즘 반전세가 대세인데 도배,장판 주인이 해주는 건지 궁금합니다.. 4 궁금 2015/10/02 2,472
488195 30중반 넘으니 또래 남자 외모 보고 결혼 포기되네요 49 ㅇㅇ 2015/10/02 20,163
488194 마씨 보관 문의합니다. 1 ... 2015/10/02 857
488193 삼성드럼 세탁기 잠긴 문을 열고 싶어요 7 세탁기 도와.. 2015/10/02 2,904
488192 부대찌게가 그렇게 몸에 안 좋을까요 48 괜시리 걱정.. 2015/10/02 5,285
488191 학원차량 왔는데 늦게 오는 엄마무리들 49 2015/10/02 2,142
488190 동생 시어머님께서 좀전에 돌아가셨다는데요 48 부탁 2015/10/02 2,963
488189 근데 반기문이 훌륭한 사람이라 유엔사무총장 한건 아니지 않나요?.. 44 ... 2015/10/02 4,229
488188 찾습니다 1 비누 2015/10/02 872
488187 일 한만큼 대우 (급여등) 못 받는 직업 뭐 있다고 생각해요? 49 2015/10/02 4,172
488186 40대,50대되어도 인생 재미있나요?ㅠ 73 평안한마음 2015/10/02 20,473
488185 아름다운가게 한복도 기증되나요? 3 .. 2015/10/02 2,627
488184 독감주사 다들 맞으시나요? 49 독감 2015/10/02 3,881
488183 인권부장 교사 담임은 안하죠? 3 중학교 2015/10/02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