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의 다니엘
작성일 : 2015-09-26 22:56:29
1994882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보셨어요. 다니엘이 방음 장치된 방에서 혼자 열씨미 피아노 치는 모습땜에 웃겨 죽는줄 알았어요다니엘은 참 괜챦아 보여요..블레어 역시 화목한 집안에서 자란 사람이네요.모두들 밝고 재밌어요.
IP : 223.62.xxx.1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호감 다니엘
'15.9.26 10:58 PM
(110.14.xxx.144)
독일을 너무 좋아히자보니
독일 사람 좋아요^^
2. àà
'15.9.26 11:01 PM
(112.160.xxx.226)
전 다니엘보단 제임스성격 왠지 감성적이고 무난해보여요...많이 나대지도 않고..
3. 방송
'15.9.26 11:07 PM
(66.249.xxx.238)
다 대본있고 어느정도 캐릭이있어서 그냥 예능이라도
컨셉있어요. 방송은 방송일뿐.
4. ..
'15.9.26 11:09 PM
(110.70.xxx.227)
다니엘 놀이기구 탈때 변화무쌍한 표정도 너무 웃겼어요 ㅎㅎ
제임스는 뭐든지 잘먹고 별로 꾸미지도 않는게 귀여워요~
5. ~~
'15.9.26 11:11 PM
(58.140.xxx.11)
다니엘 진국이죠. 솔직히 예능에 어울리는 캐릭터는 아닌데, '독일스러움'은 잘 보여주고 있네요ㅎ
6. 점둘
'15.9.27 4:21 PM
(116.33.xxx.148)
다니엘 좋죠
진중해 보이고 개념도 있어 보이고 ㅎㅎ
블레어
해맑아 보이는 사람 배경을 보면
그 뒤에 화목한 가정이 있어요
거의 확실해요
저는 제임스 행동이 제일 웃겨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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